기업 홍보 – 홍보의 모든 것 뉴스와이어 블로그 Mon, 27 Dec 2021 12:09:00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5.6.14 45160740 연말연시 홍보 트렌드 ‘비대면’, ‘건강’, ‘사회공헌’ /?p=13127 /?p=13127#respond Mon, 27 Dec 2021 21:00:00 +0000 /?p=13127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적으로 방역이 강화하면서 올해 연말연시도 비대면 트렌드가 지속하고 있습니다. 연말 또는 신년회 모임을 비대면인 온라인으로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기업들도 각종 송년회를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기업 종무식도 비대면으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3차원 가상현실공간인 메타버스(Metaverse)를 활용한 홍보와 마케팅이 늘어났습니다. 배스킨라빈스는 국내 식음료 업계 최초로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단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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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적으로 방역이 강화하면서 올해 연말연시도 비대면 트렌드가 지속하고 있습니다.

연말 또는 신년회 모임을 비대면인 온라인으로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기업들도 각종 송년회를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기업 종무식도 비대면으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3차원 가상현실공간인 메타버스(Metaverse)를 활용한 홍보와 마케팅이 늘어났습니다.

배스킨라빈스는 국내 식음료 업계 최초로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단독 공식 맵 ‘배라 팩토리’를 론칭했습니다.

빙그레는 제페토의 CU제페토한강공원점에서 바나나맛우유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한라이프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에 ‘신한라이프 윈터 타운’을 오픈했습니다. 오프라인 이벤트가 제한되는 상황이지만,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고자 시공간의 제약 없는 메타버스 가상공간에 비대면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

하이퍼커넥트의 메타버스 소셜 디스커버리 플랫폼 ‘슬라이드 싱글타운’은 연말을 맞아 신규 클럽 맵을 출시했습니다. 하이퍼커넥트 안상일 대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고, 외출과 만남이 제한됨에 따라 안전하면서도 대면 만남만큼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클럽 모티브의 신규 맵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셀버스는 홍대 소상공인 상점가의 약 50개 매장 대상으로 가상 매장을 적용했습니다. 비대면 트렌드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의 위기와 변화를 반영해 개발했습니다. 가상 매장 공간에서 사용자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보는 것과 같이 360도 매장에서 공간감을 볼 수 있고 고객 간 커뮤니케이션과 제품 구매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 식사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기업들은 밀키트를 속속 출시하고 있습니다. 평소 줄 서서 먹기로 유명한 전국 맛집들이 배달 앱에 입점하기도 하는 등 식품업계는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임팩트피플스가 밀키트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밀키트는 젊은 세대 뿐 아니라 50·60세대들에게도 환영받고 있습니다. 신중년들도 간편하고 맛있게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는 밀키트 문화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추세입니다.

동원산업은 연말을 맞아 홈파티용 수산물 밀키트 ‘동원앳홈’을 출시했습니다. 동원앳홈은 연말에 가족 또는 지인들과 집에서 홈파티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된 종합 수산물 세트입니다.

삼성전자와 호텔신라가 집에서도 특급 호텔 레스토랑 수준의 미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삼성 비스포크 큐커 전용 밀키트 ‘신라 다이닝 앳 홈’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이 밀키트는 호텔신라에서 사용하는 최고급 식재료와 레시피가 적용되었습니다.

한국민속촌은 한국민속촌 베스트셀러 메뉴(장터 소고기국밥, 이북식 파육개장)을 론칭했습니다.  (

이 밖에도 연말연시에는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는 홍보와 마케팅 활동도 활발합니다.

연말연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면 고객의 호감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객뿐 아니라 그간 인터뷰나 기획기사를 단 한 번이라도 써줬던 기자들에게도 간단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내년에도 회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투썸하트 멤버십 회원 대상 연말 감사 이벤트 진행합니다. 투썸하트 블랙·레드 회원 대상 홀케이크 예약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크린토피아는 인기 일러스트 작가 Ari (아리)와 협업한 ‘2022년 감성 캘린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크린토피아는 올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2022년 감성 캘린더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2022년 새해 건강 계획을 세워보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건강 및 제약 관련 홍보 마케팅도 활발합니다.

롯데면세점은 연말을 맞이하여 해외 현지 상품 직소싱 온라인몰 ‘LDF BUY’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케어위드가 운영하는 맞춤 영양제 정기 구독 서비스 필리는 ‘내 건강을 지켜라’ 건강설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전문 약사들이 만든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지엠팜에서 1년 패키지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지엠팜은 고객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1년에 한 번, 1년 건강을 사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챙길 수 있도록 최대 할인율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마지막으로 연말연시에는 사회공헌 보도자료 발표가 활발합니다. 연말이 다가올수록 점점 쌀쌀해지고 있는 날씨 속에서 사람들은 얼어붙은 우리의 가슴을 녹여줄 훈훈한 이야기를 본능적으로 찾게 됩니다. 각 기업에서 행하고 있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 특히 연말에 집중이 되는 이유도 이 같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정서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회공헌활동이 언론에 보도되면 기업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갖게 해줍니다.

GC녹십자는 연말을 맞아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 시설과 대한적십자사 등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기탁했습니다. ()

대학로에 위치한 동숭교회는 코로나19로 지친 대학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전기장판 100개를 기부하고, 대학로 공연 티켓 500매를 선 구매했습니다. ()

경동제약은 연말을 맞아 이웃 돕기 성금 6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였습니다. ()

연말을 소재로 마케팅 활동을 벌일 때는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요즘 소비자는 연말 프로모션에 휩쓸려 충동적으로 구매하지 않습니다.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정보를 얻고 합리적으로 소비합니다.

그러므로 연말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때에는 매출 증대만 유도하는 단순 시즌 마케팅에 치중하기보다 다양한 채널로 소비자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기업 메시지, 브랜드, 제품 이미지를 알리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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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겨냥한 굿즈 마케팅 열풍 /?p=13078 /?p=13078#respond Mon, 13 Dec 2021 21:00:00 +0000 http://blog.newswire.co.kr/?p=13078 최근 ‘굿즈 마케팅’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굿즈(Goods)’란 상품, 제품이란 뜻을 가진 영어 단어 ‘goods’에서 유래한 말로, 스타, 브랜드 또는 캐릭터를 활용해 만든 각종 소품을 뜻합니다. 굿즈는 상품 판촉을 위한 증정품으로 기획됐는데 본 상품을 뛰어넘는 인기와,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기업의 중요한 마케팅 수단이 됐습니다. 굿즈의 종류는 쿠션, 인형, 양말, 마스크, 디퓨저 등 실물 상품도 있지만 배경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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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굿즈 마케팅’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굿즈(Goods)’란 상품, 제품이란 뜻을 가진 영어 단어 ‘goods’에서 유래한 말로, 스타, 브랜드 또는 캐릭터를 활용해 만든 각종 소품을 뜻합니다.

굿즈는 상품 판촉을 위한 증정품으로 기획됐는데 본 상품을 뛰어넘는 인기와,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기업의 중요한 마케팅 수단이 됐습니다.

굿즈의 종류는 쿠션, 인형, 양말, 마스크, 디퓨저 등 실물 상품도 있지만 배경화면, 이모티콘 등 온라인 굿즈도 있습니다.

굿즈는 기업이나 대행사에서 직접 기획해 제작한 공식 굿즈도 있고, 팬들에 의해 제작된 비공식 굿즈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해 만든 굿즈,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활용한 굿즈, 뉴트로 트렌드가 결합한 뉴트로풍 굿즈 등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굿즈가 MZ세대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 데 효과적인 이유는 한정판이라는 희소성 때문입니다. 굿즈를 구매하는 구매자들은 소수의 한정판 제품을 갖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즈를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재미있고 이색적인 마케팅을 선호하는 펀슈머 성향이 강한 MZ세대를 사로잡는 방법으로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구성된 굿즈가 안성맞춤이기 때문입니다.

MZ세대는 SNS를 통해 구매한 제품 인증샷을 올리고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데, 굿즈는 재미와 인증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것입니다.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 굿즈는 스타벅스입니다. 스타벅스 다이어리나 한정판 제품들은 늘 화제를 모으며 품절 대란을 일으킵니다. 한번 출시된 제품은 재판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가치와 희소성이 높습니다. 또한 매년 새로운 출시되는 새로운 디자인을 수집하게 만들어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로 꼽을 수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캠핑과 홈파티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굿즈를 출시하는 브랜드도 늘어났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따뜻한 ‘오렌지’ 컬러를 활용해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에 유용한 화로와 크리스마스 홈파티에 잘 어울리는 디저트볼, 스텐컵, 텀블러를 크리스마스 기획상품으로 출시했습니다. ()

전혀 다른 분야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굿즈 출시로 브랜드에 신선함과 색다른 재미를 주는 사례도 있습니다.

예스24는 향기 브랜드 더블유드레스룸(W.DRESSROOM)과 손잡고 독서의 감성을 더해 줄 디퓨저와 핸드크림을 출시했습니다. ‘YES24 시그니처 디퓨저’는 서재나 거실 등 책과 함께하는 일상의 공간을 은은한 향기로 채워 편안한 감성을 더해줍니다. ()

괴산군은 로컬 라이프스타일 컨시어지 컨츄리시티즌과 함께 서울 연트럴파크 연남방앗간에서 로컬 팝업 스토어 ‘괴산상회’를 오픈합니다. MZ세대의 입맛에 맞는 전시와 상품을 통해 괴산을 알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

MZ세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굿즈 공모전을 개최하기도 합니다.

테팔은 SNS 채널에서 소비자와 함께 제작하는 ‘테팔리앙 굿즈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최종 당첨자 3명에게는 테팔 굿즈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푸짐한 선물을 지급했습니다. ()

친환경 가치 소비를 하는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친환경 굿즈를 제작하는 기업도 많습니다.

엠펀치는 환경특파원 캐릭터 미스터부우와 함께 ‘환경 그린 부메랑’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 당첨자에게 제공되는 친환경 굿즈 3종은 버려진 패트병을 재활용한 원단으로 만든 티셔츠, 장바구니, 환경 메시지가 새겨진 다회용 마스크입니다. ()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는 대표적인 굿즈 마케팅 사례입니다.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현대백화점과 함께 ‘짱구는 못말려’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합니다. 짱구 디자인을 입힌 ‘DNA 모터스’의 스쿠터를 비롯해 ‘삼양 짱구’ 스낵을 모티브로 한 한정판 삼양 짱구 파우치, ‘스파오’의 짱구 파마자 등 이색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

팬들이 만든 비공식 굿즈의 유통을 돕기 위한 플랫폼도 출시되었습니다.

에이사가 운영하는 K-POP 스타 굿즈 플랫폼인 ‘마이스타굿즈’가 베타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마이스타굿즈는 K-스타의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굿즈 마켓 플레이스입니다. ()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면서 굿즈를 출시하기도 합니다.

오뚜기는 오뚜기스프 출시 50주년을 맞아 스타트업 백반디자인과 협업한 굿즈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오뚜기의 1970년의 ‘산타스프’ 패키지 느낌을 살린 밥상, 냄비받침, 컵받침, 마그넷 등으로 와디즈를 통해 판매했습니다.

이모티콘, 배경화면 등과 같은 온라인 굿즈를 출시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온라인 굿즈는 소비자들이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확산하므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자원관 대표 캐릭터를 활용해 ‘해양생물로 말해봐’ 카카오톡 브랜드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

뉴스와이어에서 굿즈 보도자료를 더 보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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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보도자료 유형 5가지 /?p=13055 /?p=13055#respond Mon, 06 Dec 2021 21:00:00 +0000 http://blog.newswire.co.kr/?p=13055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코로나19와 오미크론이 확산하자 집에서 성탄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물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성탄절 트리, 장식용품 등 홈 파티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고, 아쉬운 대로 집에서 벽난로 유튜브 영상을 틀어 놓고 ‘불멍’을 즐기는 것이 트렌드입니다. 11월 대형마트와 온라인 커머스 업체의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매출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습니다. 롯데마트의 크리스마스트리 화초·파티용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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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코로나19와 오미크론이 확산하자 집에서 성탄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물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성탄절 트리, 장식용품 등 홈 파티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고, 아쉬운 대로 집에서 벽난로 유튜브 영상을 틀어 놓고 ‘불멍’을 즐기는 것이 트렌드입니다.

11월 대형마트와 온라인 커머스 업체의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매출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습니다.

롯데마트의 크리스마스트리 화초·파티용품 등 매출이 21.6% 증가했으며, 인터파크의 10월 크리스마스·이벤트 용품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9% 증가했습니다. 또한 산타복 매출은 323%, 전구 장식용품 매출은 112% 늘었습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으면서 연말에는 집 안에서 불멍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불멍은 ‘장작불을 보며 멍하게 있는 것’을 의미하는 신조어입니다. 에탄올 난로를 직접 만들어 불멍을 즐기거나 더욱 간단하게 유튜브, 넷플릭스 등에서 벽난로 영상을 틀어 놓고 분위기를 내기도 합니다. 현재 유튜브에 게재된 불멍 영상은 최고 조회수 7000만회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크리스마스 쇼핑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어십과 사피오 리서치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싱가포르, 인도 등 3개 지역 7개국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응답자의 48%는 크리스마스 시즌 쇼핑의 4분의 3 이상을 온라인에서 할 것으로 답했습니다. 또한 47%의 응답자가 온라인 쇼핑의 4분의 3 이상을 스마트폰을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보도자료를 발표할 계획이 있다면 ‘홈파티’, ‘집콕 불멍’, ‘모바일 쇼핑’ 과 같은 트렌드를 반영한다면 성공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뉴스와이어를 통해 기업들이 발표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보도자료 유형 5가지를 참고하세요.

1. 시즌 제품 출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했다면 적극적으로 대중에게 알려야 합니다. TV, 신문, 잡지 등 여러 매체의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

신제품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점은 이 제품을 구매하면 고객은 어떤 혜택을 얻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상품과 비교해 어떻게 차별화되는지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보도자료 사진도 중요합니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멋진 보도자료 사진을 찍어 배포하면 더 다양한 매체와 기사 앵글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2. 이벤트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온라인 쇼핑객을 사로잡기 위한 온라인 프로모션이 다양합니다.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재미있는 이벤트는 고객의 흥미와 관심을 끌고, 상품과 기업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사회공헌 활동 진행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면 그 내용을 보도자료로 발표해 보세요.

사회공헌활동이 언론에 보도되면 기업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갖게 해줍니다.

4. 공연 전시회 개최

크리스마스를 맞아 공연이나 전시회 등을 개최하는 경우에는 보도자료를 발표하여 소식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온라인 공연 등이 많아지면서 광범위한 참가자를 모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발표하면 전 세계 잠재 고객에게 검색엔진을 통해 노출할 수 있어 참가자 모집에도 도움이 됩니다.

행사 보도자료는 언론에 보도될 확률이 높습니다. 다양한 군중이 모이는 행사는 언론에서 관심을 두고 보도하기 때문입니다.

5. 설문조사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자료로 발표하는 것은 언론의 관심을 모으는 좋은 방법입니다.

설문 및 연구 자료는 미디어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취재하는 여러 기획 기사에 다양한 형태로 인용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보도자료를 더 보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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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마케팅 사례 6가지 /?p=13025 /?p=13025#respond Mon, 29 Nov 2021 21:00:00 +0000 http://blog.newswire.co.kr/?p=13025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기업들이 오징어 게임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영상 공개 2주 만에 사상 최초로 넷플릭스 콘텐츠 랭킹 전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공개 후 2일 만에 검색량이 지금까지 넷플릭스 최고 기록을 갖고 있던 브리저튼(Bridgerton)을 앞섰습니다. 오징어 게임을 시청한 글로벌 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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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기업들이 오징어 게임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영상 공개 2주 만에 사상 최초로 넷플릭스 콘텐츠 랭킹 전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공개 후 2일 만에 검색량이 지금까지 넷플릭스 최고 기록을 갖고 있던 브리저튼(Bridgerton)을 앞섰습니다.

오징어 게임을 시청한 글로벌 팬들은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게임을 따라 하며 SNS에 인증하고, 각종 ‘밈(memeㆍ특정 콘텐츠를 온라인상에서 재생산하며 놀이로 즐기는 현상)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국 WSJ은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사상 최고 히트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드라마는 이제 ‘전 세계적인 현상(global phenomenon)’이 됐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이 인기가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이 트렌드로 떠올랐습니다.

신제품 출시

오징어 게임을 컨셉으로 한 신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한 밈 마케팅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식품 업계에서 오징어 게임 신제품을 출시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롯데리아는 한정 제품 ‘블랙 오징어 버거’를 출시하며 블랙 오징어 버거의 포스터에 오징어 게임을 연상할 수 있는 밈 마케팅을 적용하였습니다.

드라마 속 대사로 ‘깐부’가 언급되면서 프랜차이즈 깐부 치킨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 셰프와 함께 개발한 오징어 치킨을 선보였습니다.

달고나 챌린지

작품 속에 등장한 달고나 뽑기 과자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면서 달고나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직접 달고나를 만들어 찍힌 모양대로 뽑기를 하는 영상을 SNS로 공유하는 ‘달고나 챌린지’가 인기입니다.

펩시는 공식 SNS 계정에 달고나에 펩시 로고를 찍은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달고나 뽑기 게임을 상징하는 게시물을 통해 SNS 팬들에게 재미를 주었습니다.

한국민속촌은 한글날 민속촌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달고나쇼’ 팝업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한국민속촌 인기 캐릭터 ‘달고니스트’는 관람객과 소통하며 달고나 장인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

배우 이정재 모델 선정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 발탁한 기업도 늘었습니다.

하림은 새롭게 선보이는 가정간편미식 브랜드 ‘The미식 장인라면’ 모델로 배우 이정재를 발탁했습니다. ()

중고 거래 앱 번개장터가 배우 이정재를 대표 모델로 정하고, 신규 캠페인 티저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SNS 이벤트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소셜미디어 이벤트를 진행하여 소비자에게 재미를 주는 사례도 많습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서드시 게임’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벤트에 응모한 전원에게 ‘달고나 뽑기’ 스크래치 쿠폰이 발송되며 게임 진행을 통해 호텔 상품을 456원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

위메프는 온라인 서바이벌 게임 ‘위메프게임’을 열었습니다. 총 3가지 게임을 진행한 후 최종 우승자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입니다. 퀴즈 정답 맞히기, 달고나 뽑기, 구슬 홀짝 맞히기 등 3가지 게임이 순서대로 진행됐습니다.

비대면 게임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플랫폼에서도 오징어 게임을 활용한 이벤트가 활발했습니다.

모바일 인테리어 플랫폼 ‘코비하우스 VR’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가상현실이 열흘간 ‘하우스게임’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

시립 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청소년 진로 축제 ‘서울 클라쓰 on the 메타버쓰’에서 게임장 내부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콘셉트로 구축해 참가자들이 더욱 흥미롭게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10월 30일 ‘WAWA 착한마을축제’에서 모짐머게임을 운영해 실시간으로 청소년이 오징어 게임 3단계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컬래버레이션

오징어 게임과 협업을 통해 신제품을 출시하여 성공을 거두는 사례도 있습니다.

무신사는 오징어게임과 공식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초록색 체육복을 출시했습니다. 단 456명만 체육복을 구매할 수 있어 이벤트 첫날 5만 명의 고객이 몰렸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트렌드 키워드를 보도자료에 추가한다면 더 많은 잠재고객에게 보도자료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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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전문가가 말하는 미디어 관계 관리 5가지 노하우 /?p=12979 /?p=12979#respond Mon, 15 Nov 2021 21:00:00 +0000 http://blog.newswire.co.kr/?p=12979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최고의 홍보전문가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주요 IPO, 신생 유니콘 기업 등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기자들에게 특종을 전하는 것 외에도 홍보전문가는 성공적인 미디어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해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최고의 홍보전문가는 언론과 소통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PR 전문가는 경제지 기자와 효과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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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최고의 홍보전문가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주요 IPO, 신생 유니콘 기업 등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기자들에게 특종을 전하는 것 외에도 홍보전문가는 성공적인 미디어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해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최고의 홍보전문가는 언론과 소통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PR 전문가는 경제지 기자와 효과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를 참고해 미국의 홍보 대행사 RH Strategic 소속 전문가가 말하는 5가지 미디어 관계 관리 노하우를 정리했습니다.

1. 충분한 사전 조사가 필요합니다

기자에게 연락하기 전에는 소속 미디어의 관심사와 기자의 담당 분야를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기자의 담당 분야와 관심사가 변화하였을 경우 정보를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해 놓아야 합니다. 특히 코로나 19 기간 동안 기자들이 담당 분야가 변경된 경우가 많습니다. 기자에 대한 조사가 끝났다면 개인화된 제안 메일을 써서 홍보 자료를 보내야 합니다. 기자의 이메일 함은 수많은 개인과 기업, 홍보대행사로부터 온 메일들로 가득합니다. 개인화된 제목, 내용을 담아야 오픈율이 높습니다. 개인화된 이메일은 수신자가 회사와 소통하고 있다고 느끼게 하고 계속해서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기자와 미디어에 맞는 제안 방법을 찾으세요

모든 매체마다 고유한 지침이 있으며 모든 기자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일합니다. 어떤 기자는 문자로 소통하기 원할 것이고, 어떤 기자는 한 통의 이메일만 받기를 원할 것입니다. 미디어와 기자에 맞는 방법을 찾고 그들의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당일 보도를 목표로 한다면 가능한 한 오전 일찍 투고할수록 좋습니다. 마감 기한이 더 긴 잡지에 제안하는 경우 늦은 오전 시간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기자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취재 제안 등을 하지 말라고 했다면 아무리 급한 용건이 있어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제안은 이를수록 좋습니다

제목은 이메일을 열 때 처음 눈에 띄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기자가 수많은 이메일 속에서 내가 보낸 메일을 클릭했다면 절반은 성공한 셈입니다. 제목은 전달해야 할 내용을 미리 보여주어야 합니다. 보내는 내용이 시의적절하고 관련성이 높다는 것을 가능한 한 짧고 간결하게 설명하세요. 또한, 대변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자가 왜 그들과 인터뷰해야 하는지, 이전에 어디에서 인용되었는지 등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4. 자신을 믿을 수 있는 정보원으로 포지셔닝하세요

기자에게는 보내는 이메일에는 관련 자료 외에도 모든 메모에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보낸 정보를 통해 기자가 가치를 얻을 수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기자가 연락해 논평을 요청하거나 대변인과 즉시 인터뷰를 요청하면 가능한 모든 조처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기자는 그들이 당신을 믿을 수 있고, 당신이 단순히 홍보 목적으로만 기자와 연락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싶어 합니다.

5.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세요

언론인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그들에게도 마감일, 상사, 스트레스가 있고 개인의 삶이 있습니다. 당신이 먼저 그들을 돕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도울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또는 최소한 당신의 말을 들어줄 것입니다.

도움을 준다는 것은 적절한 정보를 전달하고, 적절한 대변인과 연결해 주며 촉박한 마감일을 맞추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일단 언론인과 관계를 구축하고 나면 소셜네트워크에서 그들을 팔로우하고 마감이 급한 기고, 취재 요청 등을 주시하세요. 기자에게 도움을 주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줄 모든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 언급한 전략을 활용하면 미디어 관계를 개선하고, 기자 및 매체와 강력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자가 관련 대변인이나 전문 지식을 찾을 때 당신에게 가장 먼저 연락해올 수 있습니다. 이 노하우는 B2B, 사이버 보안, 의료, IT, 등 분야를 불문한 모든 PR 전문가에게 적용됩니다. 성공적인 홍보 활동에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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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이 홍보에 필수적인 4가지 이유 /?p=12860 /?p=12860#respond Tue, 05 Oct 2021 21:00:00 +0000 http://blog.newswire.co.kr/?p=12860 처음 만나는 사람과 친해지려면 자기소개를 하는 것처럼 기업도 소비자와 소통하기 전에 소개해야 합니다.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신뢰하도록 브랜드를 소개하는 과정을 브랜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랜딩은 소비자가 브랜드 정보를 처음 접했을 때 느끼는 느낌 또는 감정과 같으며, 브랜딩이 잘 된 기업은 소비자들이 해당 브랜드를 신뢰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게 됩니다. 브랜딩을 잘 구축한 다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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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사람과 친해지려면 자기소개를 하는 것처럼 기업도 소비자와 소통하기 전에 소개해야 합니다.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신뢰하도록 브랜드를 소개하는 과정을 브랜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랜딩은 소비자가 브랜드 정보를 처음 접했을 때 느끼는 느낌 또는 감정과 같으며, 브랜딩이 잘 된 기업은 소비자들이 해당 브랜드를 신뢰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게 됩니다.

브랜딩을 잘 구축한 다음에는 홍보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평판을 쌓아야 합니다. PR과 브랜딩은 함께 실행해야 홍보 효과를 극대할 수 있습니다.

브랜딩이 홍보에 필수적인 4가지 이유를 소개합니다.

1. 브랜드 이미지 구축

브랜드 이미지란 소비자의 마음속에 형성되는 제품이나 서비스, 회사에 대한 연상을 의미합니다.

홍보 및 마케팅 담당자는 대중이나 언론을 대상으로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해 소비자에게 기업의 가치를 각인시키는 활동을 합니다.

예를 들어, 광고 모델, 홍보 영상, 이미지, 웹사이트 또는 보도자료의 톤 앤 매너도 브랜딩에 해당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을 강화하려면 메시지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도자료를 작성하거나, 행사를 기획하거나,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때도 브랜드의 특장점을 잘 찾아내 일관되게 소비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는 소비자가 여러 제품 중에서 하나를 결정해야 할 때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2. 원활한 소통

브랜딩은 브랜드를 대중과 언론에 쉽고 간결하게 소개해줍니다.

브랜딩이 잘 된 기업은 홍보의 대상인 고객, 투자자, 언론에 기업을 소개할 수 있는 간결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갖추게 되어 의사소통의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낮습니다.

또한 브랜딩을 잘 구축해 놓은 기업은 언론의 신뢰를 얻습니다. 기자가 기업(취재원)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인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고 기사에 적합한지를 즉시 결정하여 기사화 할 수 있게 합니다.

3. 평판 향상

홍보와 브랜딩은 함께 이루어졌을 때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브랜딩은 소비자가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도록 해주어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소문이 쌓이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를 통해 평판을 관리할 수 있으며 위기가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신뢰감을 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정해 파트너들과 협력하면 기업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4. 신뢰와 투명성 구축

당신은 믿지 못하는 사람에게 일을 맡길 수 있나요? 혹은 일을 같이 할 수 있나요? 그 사람이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신뢰하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비자는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과 제품을 선택합니다.

신뢰와 투명성을 얻기 위해 중요한 것은 ‘고객 관리’와 ‘일관성’ 입니다.

일관성은 작업 현장에서부터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모든 구성원이 지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 유니폼을 선택하는 것부터 전화로 고객의 불만을 처리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기업과 고객을 대하는 방법에 대한 이미지를 구축합니다.

소비자는 단순한 경험을 기억하고 불만이 있었던 부분을 머릿속에 잘 기억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경제 상황이 어려울 때는 많은 사람이 브랜드의 홍보 활동에 대해 회의적일 수 있음으로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진정성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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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열광하는 숏폼 콘텐츠 /?p=12656 /?p=12656#respond Mon, 02 Aug 2021 21:00:00 +0000 http://blog.newswire.co.kr/?p=12656 10분 내외의 드라마, 15초짜리 영상과 같은 ‘숏폼 콘텐츠’가 인기입니다. ‘숏폼 콘텐츠(Short-form Contents)’는 짧은 길이의 영상을 의미합니다. 10초부터 5분까지 길이도 다양하고 콘텐츠 유형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이같이 빠른 속도로 콘텐츠를 과자를 먹듯 가볍게 즐기는 문화를 스낵 컬처(Snack Culture)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숏폼 콘텐츠 플랫폼인 틱톡(TikTok)은 중국 IT 기업인 ‘바이트댄스’가 2016년 출시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입니다. 다양한 영상 편집 도구를 이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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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내외의 드라마, 15초짜리 영상과 같은 ‘숏폼 콘텐츠’가 인기입니다.

‘숏폼 콘텐츠(Short-form Contents)’는 짧은 길이의 영상을 의미합니다. 10초부터 5분까지 길이도 다양하고 콘텐츠 유형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이같이 빠른 속도로 콘텐츠를 과자를 먹듯 가볍게 즐기는 문화를 스낵 컬처(Snack Culture)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숏폼 콘텐츠 플랫폼인 틱톡(TikTok)은 중국 IT 기업인 ‘바이트댄스’가 2016년 출시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입니다. 다양한 영상 편집 도구를 이용해 누구나 15초에서 1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틱톡은 전체 이용자 중 51%가 MZ 세대입니다. 틱톡에 접속하면 1분에 최대 4개의 동영상을 볼 수 있고 1시간이면 240개의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MZ 세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빠른 시간에 정보를 소비하고 공유하는 데 익숙합니다.

숏폼 콘텐츠는 세로형 영상으로 되어 있어 모바일 친화적인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영상 콘텐츠는 가로형 영상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소비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이동 중에 한 손으로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세로형 콘텐츠의 수요가 높아졌습니다. 

세로형 콘텐츠는 가로형 콘텐츠보다 광고 효과가 좋습니다. 틱톡에 따르면 세로형 광고를 제공한 틱톡에서의 평균 시청 지속률은 89%지만 가로형 광고를 제공한 타 플랫폼의 평균 시청 지속률은 33%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여러 영상 업체들에서 숏폼 영상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퀴비(Quibi), 국내에서는 카카오M ‘카카오TV’, 네이버 ‘잼라이브’ 등입니다.

이 중에서 유튜브가 올해 출시한 ‘유튜브 쇼츠(YouTube Shorts)’는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입니다. 세로 영상을 올리면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짧은 영상(Shorts) 카테고리로 해당 영상을 분류합니다.

유튜브 쇼츠는 일반 영상과 다르게 광고가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기존의 대형 유튜브 채널과 다른 알고리즘으로 추천되기 때문에 신생 유튜브 채널도 많은 구독자에게 노출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뉴스와이어 유뷰트 채널에도 유튜브 쇼츠를 보도자료와 함께 배포하는 기업의 비중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바일로 영상 시청 패턴이 바뀌고, MZ 세대의 영상 시청 시간이 계속해서 짧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숏폼 콘텐츠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짧은 콘텐츠 시대에는 콘텐츠 품질에 대한 부분도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짧은 동영상 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를 연구해 보시고 기업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실 때 참고한다면 더 많은 노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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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수혜 업종 홍보 증가 /?p=12593 /?p=12593#respond Mon, 12 Jul 2021 21:00:00 +0000 http://blog.newswire.co.kr/?p=12593 안정적으로 관리되었던 코로나 확진자 수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갑자기 증가하면서 올여름이 감염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코로나 수혜 업종과 그렇지 않은 업종 간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졌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2020년 상장사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반도체·가전 등 일부 코로나 수혜 업종과 상위 기업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수혜·피해 업종간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코로나 진단키트 등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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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으로 관리되었던 코로나 확진자 수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갑자기 증가하면서 올여름이 감염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코로나 수혜 업종과 그렇지 않은 업종 간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졌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2020년 상장사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반도체·가전 등 일부 코로나 수혜 업종과 상위 기업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수혜·피해 업종간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코로나 진단키트 등에 대한 수요증가로 지난해 의료·제약업종은 영업이익이 2019년 대비 125.7% 급증했습니다. 전기·전자(64.0%), 식음료(27.4%), 소프트웨어·인터넷·방송서비스(18.6%) 등 비대면화 수혜 업종의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많이 증가했습니다. 또한, 밀폐된 실내에서의 관광활동보다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용이한 아웃도어 레저 액티비티 관련 업종의 영업이익이 증가했습니다.

반면 유통 및 대면서비스(26.4%), 사업서비스(39.1%) 등 서비스 업종과 기계(72.8%), 운송장비(38.7%), 철강·금속(37.8%), 화학(27.1%) 등 전통 제조업은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업종 내에서도 기업 간 쏠림 현상이 뚜렷했습니다. 전기·전자 업종에서는 상위 3개사의 영업이익 증가분이 업종 전체 증가분의 91.0%를 차지했습니다. 

뉴스와이어에도 의료, 제약, 전기, 전자, 식음료 및 비대면 서비스 관련 보도자료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아래 보도자료 배포 사례를 소개합니다.

의료·제약

전기·전자

소프트웨어(비대면 서비스)

방역

식·음료

아웃도어·레저

코로나 관련 보도자료를 더 보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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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취향 저격하는 ‘핀셋 마케팅’ /?p=12573 /?p=12573#respond Mon, 05 Jul 2021 21:00:00 +0000 http://blog.newswire.co.kr/?p=12573 최근 특정 고객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펼치는 핀셋 마케팅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핀셋 마케팅이란 핀셋으로 콕 집어내는 것처럼 고객의 범위를 작게 세분화하여 진행하는 마케팅 전략을 의미합니다. 불특정 대상이 아닌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더 만족감을 주려는 방법입니다. 핀셋 마케팅에 성공하려면 빅데이터를 적극 분석하여 소비자의 숨겨진 니즈를 파악하고 타겟 설정과 명확한 가치 전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초반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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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특정 고객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펼치는 핀셋 마케팅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핀셋 마케팅이란 핀셋으로 콕 집어내는 것처럼 고객의 범위를 작게 세분화하여 진행하는 마케팅 전략을 의미합니다.

불특정 대상이 아닌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더 만족감을 주려는 방법입니다.

핀셋 마케팅에 성공하려면 빅데이터를 적극 분석하여 소비자의 숨겨진 니즈를 파악하고 타겟 설정과 명확한 가치 전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초반에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하는 형태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귀족 마케팅’, ‘럭셔리 마케팅’, ‘하이엔드 마케팅’ 등의 용어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범위가 넓어지면서 특정 취향을 가진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핀셋 마케팅이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핀셋 마케팅은 타깃 고객 분석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초기 홍보에 대한 비용 절감과 홍보 효과가 높은 만큼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핀셋 마케팅 유형과 보도자료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1. 1인 가구, 혼족

1인 가구가 매년 30만씩 증가하면서 기업들이 ‘혼족(나홀로족)’과 ‘혼라이프’를 즐기는 고객을 겨냥한 핀셋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2. 펫팸족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펫팸족(반려동물을 뜻하는 ‘Pet’과 가족을 뜻하는 ‘​Family’의 합성어)’이 1,500만 명을 돌파하면서 펫팸족을 대상으로 핀셋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3. 포미족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현재’의 만족과 ‘나’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함에 따라 개인별로 가치를 두는 상품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포미족(For me)이 늘어나면서 기업들이 이들을 대상으로 핀셋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4. 팬덤

아이돌 스타의 팬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마케팅도 핀셋 마케팅의 유형입니다.

5. 비건, 친환경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비건을 대상으로 한 핀셋 마케팅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6. MZ세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이 활발합니다.

7. 캠핑족

위드코로나 시대 늘어나는 캠핑족을 잡기 위해 유통업체들이 적극적으로 타겟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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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하는 홍보 마케팅 용어 1편 /?p=12497 /?p=12497#respond Mon, 07 Jun 2021 21:00:00 +0000 http://blog.newswire.co.kr/?p=12497 KPI, PV, CPC 등 홍보와 마케팅을 담당하다 보면 업무 중에 많이 접하게 되는 단어입니다. 대행사와 미팅 전 용어들을 이해하지 않고는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없음므로 기본적인 용어는 어느 정도 알아 두는 것이 좋은데요.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홍보 마케팅 용어를 2회에 걸쳐 소개합니다. 마케터(Marketer) 회사의 마케팅 부서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AE(Account Executive) 홍보대행사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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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 PV, CPC 등 홍보와 마케팅을 담당하다 보면 업무 중에 많이 접하게 되는 단어입니다.

대행사와 미팅 전 용어들을 이해하지 않고는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없음므로 기본적인 용어는 어느 정도 알아 두는 것이 좋은데요.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홍보 마케팅 용어를 2회에 걸쳐 소개합니다.

마케터(Marketer)

회사의 마케팅 부서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AE(Account Executive)

홍보대행사 혹은 프로젝트를 대표해서 광고주와 연락을 주고받는 담당자를 말합니다.

아트디렉터 (AD, Art Director)

광고의 메시지를 비주얼로 표현하는 업무를 총괄하는 사람을 말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D, Creative Director)

광고 아이디어를 내고, 제작물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책임지는 총괄 책임자를 뜻합니다.

보도자료

는 소식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육하원칙에 따라 뉴스 형식으로 작성한 자료입니다. 보도자료는 문서 외에 사진, 동영상, 도표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업 또는 기관이 보도자료를 기자에게 보내면 언론은 이를 인용해 뉴스 보도를 하게 됩니다. 보도자료 양식은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커버리지(Coverage)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의 홍보 활동을 통해 자사 뉴스가 언론에 보도된 결과를 의미합니다. 게재 결과물을 모아서 만든 보고서를 커버리지 리포트라고 부릅니다.

애드버토리얼(Advertorial)    

광고(Advertisement)와 논설(Editorial)의 합성어인 애드버토리얼(Advertorial)은 기사형 광고를 의미합니다. 게재 매체와의 협력을 통해 제작되는 것이 많으며 편집 기사와의 혼동을 피하고자 ’광고’, ’sponsored by 00’, ‘ad’ 등의 표시를 넣어 구별합니다.

스트레이트 기사

스트레이트 기사는 사실 전달 위주의 기사를 의미합니다. 어떤 사건이 발생한 것에 집중하는 기사입니다.

박스 기사

사각형 박스 안에 들어가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스트레이트 기사보다 문체가 부드러운 기사입니다. 주로 스트레이트 기사의 배경, 원인, 의미, 전망 등을 설명하는 기사 또는 인터뷰 기사가 해당합니다.

뉴스 앵글(News angle)

뉴스 스토리 또는 기획 기사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주제 또는 요점이나 핵심을 말합니다.

프레스킷(Press Kit)

기자 간담회, 전시회 등에서 기업이 미디어에 제공하기 위해 기업과 제품 정보를 정리해 모아 놓은 대언론 자료를 말합니다.

온드 미디어(Owned Media)

기업이 직접 소유(own)하고 있는 미디어를 뜻합니다. 기업의 홈페이지, 블로그, 모바일앱, 브로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채널 등을 포함합니다.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

기업이 돈을 지불(pay)하여 얻는 미디어입니다. 돈을 내고, 미디어의 일부 공간이나 시간을 사는 것으로 TV 광고, 신문 광고, 잡지 광고, 라디오 광고, 옥외 광고, 검색 광고, SNS 광고 등이 속합니다.

언드 미디어(Earned Media)

기업이 아닌 주체(소비자, 언론 등)가 생산하고 발신하는 미디어입니다.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자, 블로거,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하는 보도자료 배포 등 PR 활동을 일컫습니다. 이를 통해 언론의 보도, 사용자 생산 콘텐츠, 전문가의 평가 등의 결과를 얻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페이지뷰(PV, Page View)

홈페이지에 들어온 접속자가 둘러본 페이지 수를 말한다.

랜딩 페이지(Landing page)

인터넷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고 광고주의 사이트에 방문했을 때 최초로 보게 되는 웹페이지를 말합니다.

노출 수(Impression)

광고가 사용자에게 보이는 것 또는 검색 사용자에게 광고가 노출된 횟수를 말합니다.

리퍼러(Referrer)

‘참조하다(refer)’의 의미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용자가 사이트를 어떻게 방문했는지 알기 위해 수집하는 링크를 의미합니다.

클릭률(CTR, Click Through Rate)

광고가 방문자에게 노출된 횟수 중 몇 번이나 클릭했는지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CTR을 구하는 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클릭 수 / 노출 수 * 100 예를 들어, 특정 광고가 100번 노출되었을 때, 5번 클릭 된다면 CTR은 5%입니다.

구매 전환율(CVR, Conversion Rate)

광고를 클릭하여 사이트에 들어온 방문자가 실제로 얼마나 구매하거나 회원가입 등으로 이어졌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CVR 구하는 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환 수(구매 횟수)/클릭 수*100

CPC(Cost Per Click)

CPC는 가장 일반적인 온라인 광고 과금 모델 중 하나로 클릭당 비용을 의미합니다. PPC(Pay Per Click)와 같은 의미로 사용합니다.

CPM(Cost Per Mille)

광고 기간 일어난 노출 1,000회당 지불하는 비용을 뜻합니다. 현재는 월 정액제 광고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CPM 구하는 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광고 캠페인 총 비용 / 전체 노출 수 X 1,000

CPI(Cost Per Install)

설치당 비용(CPI)은 다운로드가 발생한 건마다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모바일 앱, 게임 업계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CPA(Cost Per Action)

행동당 비용(CPA)은 광고를 클릭하여 유입된 고객이 지정된 행위(회원가입, 구매, 이벤트 참가 등)를 할 경우에 지불하는 광고 형태입니다.

핵심 성과 지표(KPI, Key Performance Indicator)

홍보 및 마케팅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핵심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요소들에 대한 성과지표로써 KPI는 사업의 성패와 진행 상황을 알 수 있는 측정 지표입니다.

A/B 테스트

동일한 웹 페이지에 하나의 그룹에는 A버전을 보여주고 또 다른 그룹에게는 B버전을 보여준 뒤 두 그룹 중 어떤 그룹에서 더 반응이 좋은지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참여(Engagement)

소셜미디어 마케팅에서 사용자가 개인 또는 브랜드 계정의 포스트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달거나 공유 등의 참여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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