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홍보의 모든 것 뉴스와이어 블로그 Wed, 17 Jun 2020 08:24:22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5.6.14 45160740 Z세대 이은 ‘알파 세대’가 이끄는 콘텐츠 시장 변화 /?p=9254 /?p=9254#respond Thu, 07 Feb 2019 21:00:20 +0000 http://blog.newswire.co.kr/?p=9254 ‘알파 세대(Generation Alpha)`를 아시나요? 알파 세대는 2011년 이후 태어난 세대를 의미합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밀레니얼 세대의 자녀입니다. 나이로 따지면 0~7세 영유아들이지만, 2025년에는 전 세계 인구 가운데 20억을 차지하는 주류 세대가 됩니다. 알파 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인공지능(AI)과 모바일 등 진보된 기술을 경험하며 자라는 최초 세대로 꼽힙니다. 이런 알파 세대를 중심으로 키즈 맞춤형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The post Z세대 이은 ‘알파 세대’가 이끄는 콘텐츠 시장 변화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알파 세대(Generation Alpha)`를 아시나요? 알파 세대는 2011년 이후 태어난 세대를 의미합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밀레니얼 세대의 자녀입니다. 나이로 따지면 0~7세 영유아들이지만, 2025년에는 전 세계 인구 가운데 20억을 차지하는 주류 세대가 됩니다.

알파 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인공지능(AI)과 모바일 등 진보된 기술을 경험하며 자라는 최초 세대로 꼽힙니다.

이런 알파 세대를 중심으로 키즈 맞춤형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출산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내 키즈산업 규모는 2007년 19조원에서 2017년 40조원으로 2배 이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출산율이 낮은 만큼 외동아이를 더 귀하게 키우는 ‘골드 키즈’ 현상과 아이 하나를 위해 부모와 양가 조부모, 이모, 삼촌 등 8명의 어른이 지갑을 여는 ‘에잇 포켓’ 현상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AI 스피커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서비스는 키즈 콘텐츠입니다.

카카오는 AI 스피커인 카카오미니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음악 장르는 동요라고 발표했으며, 네이버 AI 스피커에서도 동요가 가장 많이 재생되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2018년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유튜버는 8살 라이언이었습니다. 장난감 언박싱 콘텐츠로 성인 유튜버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라이언의 1년 수입은 무려 2200만달러(한화 약 245억원)에 달합니다.

또한 유튜브 분석 사이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한국에서 개설된 유튜브 채널 중 엔터테인먼트사, 방송사, 완구업체를 제외한 광고수익 상위 10개 채널중 9개가 모두 유아 대상 동영상을 다뤘습니다.

이런 흐름에 맞춰 ‘알파 세대’를 선점하기 위한 국내외 기업의 키즈 콘텐츠 투자가 활발합니다.

네이버는 쥬니어네이버 서비스를 운영해온 경험과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키즈 콘텐츠 투자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음성 기반 네이버 추천기술도 고도화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예를 들어 “터닝메카드 노래 틀어줘”라고 AI 스피커에 말하면, 이 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할만한 ‘헬로카봇’, ‘공룡메카드’ 등의 노래를 뒤이어 재생합니다. 연령이나 시간대에 맞는 동화를 추천해주기도 합니다.

카카오도 카카오미니에서 이용 가능한 오디오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카카오미니는 자녀 이름을 넣어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자녀 이름을 불러 칭찬해주는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개발한 바 있습니다.

유튜브는 ‘유튜브 키즈’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구글은 지난해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어린이만을 위한 ‘유튜브 펜페스트 코리아-키즈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한국 키즈 시장 진출에 적극적입니다.

넷플릭스는 국내에도 어린이 이용자를 위한 ‘키즈 섹션’을 출시했습니다. 로그인 화면에서 ‘키즈 모드’를 선택하면 어린이용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키즈 콘텐츠는 다른 콘텐츠에 비해 유료 비중이 큰 편입니다. 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좋은 콘텐츠를 구입하는 데 비용을 아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같은 콘텐츠를 반복 시청하는 경향이 있어 광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인 콘텐츠입니다.

키즈 콘텐츠는 언어에 제한받지 않아 해외 진출이 상대적으로 쉽다는 점도 성장요인으로 꼽힙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국내 인터넷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 업체도 가세해 앞으로 키즈 콘텐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처럼 음성과 영상으로 소통하고, 맞춤형 콘텐츠에 익숙한 알파 세대가 성장함에 따라 홍보 업계 또한 기존 세대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소통해야 할 것입니다.

국내외 기업들의 키즈 콘텐츠 투자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 , 를 참고해 보세요.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The post Z세대 이은 ‘알파 세대’가 이끄는 콘텐츠 시장 변화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feed=rss2&p=9254 0 9254
세계 주요 언론사의 인공지능 활용 사례 /?p=7442 /?p=7442#respond Tue, 10 Oct 2017 21:00:24 +0000 http://blog.newswire.co.kr/?p=7442 최근 네이버가 모바일 뉴스에 인공지능(AI) 콘텐츠 추천시스템인 ‘에어스’(AiRS)를 도입했습니다. 에어스는 사용자 개인의 뉴스 소비 패턴을 학습하고 예측하여 뉴스를 추천하는 딥러닝 기반 인공신경망 기술(RNN)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AI 활용이 미디어 업계에서 활발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INMA(국제뉴스미디어협회)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까지 언론사에서 AI를 활용하는 방식은 챗봇, 타깃 광고,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활용, 로봇에 의한 기사작성(로봇 저널리즘) 등이 있습니다. […]

The post 세계 주요 언론사의 인공지능 활용 사례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최근 네이버가 모바일 뉴스에 인공지능(AI) 콘텐츠 추천시스템인 ‘에어스’(AiRS)를 도입했습니다. 에어스는 사용자 개인의 뉴스 소비 패턴을 학습하고 예측하여 뉴스를 추천하는 딥러닝 기반 인공신경망 기술(RNN)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AI 활용이 미디어 업계에서 활발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INMA(국제뉴스미디어협회)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까지 언론사에서 AI를 활용하는 방식은 챗봇, 타깃 광고,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활용, 로봇에 의한 기사작성(로봇 저널리즘)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 주요 언론사의 AI 적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1. 독자 분석

영국의 가디언은 독자의 체류 시간, 재방문율, 기사 완독률, 공유 정도, 접속 기기의 종류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프로그램 오판(Ophan)을 개발해 뉴스 배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쉽스테드(Schibsted)는 독자의 성별을 100% 알아맞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하였습니다. 개인화된 콘텐츠와 광고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독자에 대한 인구통계학적 정보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공영라디오방송 NPR도 최근 새로운 버전의 독자 분석 프로그램인 케어봇(Carebot)의 개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 댓글 분석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는 AI를 사용하여 댓글을 분석하는 소프트웨어인 모드봇(ModBot)을 출시했습니다. 머신 러닝 기술을 사용하여 댓글을 자동으로 필터링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정책에 따라 댓글을 신고, 승인 또는 삭제합니다.

3. 챗봇

챗봇은 AI를 활용해 컴퓨터가 인간의 대화를 학습하고 사람과 대화하는 가상의 로봇 기술입니다.

챗봇은 최신 뉴스, 추천 뉴스를 보여준다거나 간단한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뉴스를 보냅니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테크크런치 등이 페이스북 메신저 앱을 통해 챗봇을 도입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CNN은 청소년을 위한 CNN Kit이라는 챗봇을 2016년 출시하였으며, 워싱턴포스트는 프로모티드 챗이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독자에게 퀴즈를 내는 방식의 챗봇도 도입한 바 있습니다.

4. 로봇 기사 작성

AP(Associated Press)는 오토메이티드 인사이트(Automated Insights)사와 협력해 AI 기반의 자동화된 뉴스 생산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AP는 워드스미스(Wordsmith) AI 플랫폼을 이용하여 매 분기 3,700건이 넘는 기업 실적 뉴스를 자동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워싱턴 포스트는 기사 작성 인공지능 로봇 ‘헬리오그래프’를 이용하여 지난 2016년 여름 열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사를 작성한 바 있습니다.

포브스는 내러티브 사이언스(Narrative Science) 사의 퀼(Quill)이라 불리는 로봇 저널리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주요 시황 뉴스를 작성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는 지진을 감지하는 크웨이크봇(Quake Bot)을 개발하여 지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뉴스를 보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동으로 생성되는 뉴스는 정확성과 신속성이 중요한 실적, 속보 및 야구 경기 관련 뉴스에 국한되어 있지만 그 범위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습니다.

5. 기사 작성 툴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는 머신러닝 기반 자동 텍스트 편집 기술인 를 개발하였습니다. 기자가 기사를 작성하기 시작하면 중요 인물, 장소, 주제를 자동으로 태깅하는 시스템입니다.

로이터(Reuters)는 라는 인공지능 툴을 개발하였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서의 이슈를 트래킹하여 뉴스를 발굴하는 기술이 핵심입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 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The post 세계 주요 언론사의 인공지능 활용 사례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feed=rss2&p=7442 0 7442
RSS 리더로 뉴스 구독하는 방법 /?p=5223 Mon, 06 Feb 2017 22:31:27 +0000 http://blog.newswire.co.kr/?p=5223 뉴스레터, 앱, RSS, 뉴스피드 등 정보를 받아보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 무엇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RSS는 매일 업데이트 되는 콘텐츠를 손쉽게 구독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RSS란? 뉴스와 블로그 포스트와 같이 자주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쉽게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XML기반 콘텐츠의 배급 형식입니다. RSS 리더란? RSS 리더는 콘텐츠를 하나의 소프트웨어에 […]

The post RSS 리더로 뉴스 구독하는 방법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뉴스레터, 앱, RSS, 뉴스피드 등 정보를 받아보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 무엇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RSS는 매일 업데이트 되는 콘텐츠를 손쉽게 구독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RSS란?

뉴스와 블로그 포스트와 같이 자주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쉽게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XML기반 콘텐츠의 배급 형식입니다.

RSS 리더란?

RSS 리더는 콘텐츠를 하나의 소프트웨어에 모아서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툴입니다.

RSS 리더를 사용하면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일일이 방문해 정보를 얻지 않아도, PC, 모바일, 태블릿 등 각종 스마트 디바이스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문사 웹사이트와 블로그에는 고유 RSS 주소가 있습니다. 이 RSS 주소를 본인이 사용하는 RSS 프로그램에 추가하면 제목과 요약 등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됩니다.

RSS 리더는 웹브라우저, 포털, 아웃룩, 그리고 모바일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IT, 건강, 유통, 교육 등 산업별 보도자료와 신상품 출시, 실적, 인사, 사업계획 등 주제별 보도자료, 그리고 지역별 보도자료 등 약 180개 주제에 대한 RSS 보도자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 설명해 드리는 RSS 구독 방법을 참고하여 기업이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좀 더 편리하게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1. 웹브라우저 

1) 크롬

크롬에서 RSS 리더를 사용하려면 크롬 앱스토어에서 RSS 리더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크롬 앱스토어에는 여러 RSS 리더가 있는데, 서비스별로 유저 인터페이스가 약간씩 다릅니다.

이용자 후기가 가장 많은 Slick RSS와 RSS Feed Reader를 설치해보았습니다. Slick RSS를 설치하면 아래와 같이 크롬 툴바에 RSS 아이콘이 추가됩니다.

Manage Feed 메뉴에서 사용자가 직접 RSS 피드 주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보이는 최대 콘텐츠 수, 순서 등을 손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추가한 피드는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화면에 보입니다.

정보를 수신하는 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새로운 콘텐츠가 도착할 때마다 배지 숫자가 표시됩니다.

 

두 번째는 RSS Feed Reader입니다. 이 확장 프로그램은 구독하는 글의 제목이 드롭다운 상자에 바로 표시됩니다.

드롭다운 상자에서 카테고리별 신규 콘텐츠 수를 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이 서비스는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에 RSS 주소를 자동으로 끌어와 간편하게 구독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새롭게 업데이트 된 뉴스 콘텐츠는 NEW 배지를 붙여 기존 콘텐츠와 구분시켜줍니다.

rss 뉴스

2) 익스플로러

익스플로러에는 RSS 피드 구독 기능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구독하고 싶은 사이트의 RSS피드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피드 등록 창이 나타납니다.

뉴스와이어 산업별 보도자료 중에서 기술/IT 보도자료 RSS 구독을 신청해보겠습니다.

에서 원하는 산업의 RSS 피드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피드의 정렬과, 피드 수 등을 설정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설정을 완료했다면 ‘이 피드에 가입’을 클릭합니다.

가입이 완료되면 즐겨찾기 탭의 피드 메뉴에 RSS 피드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익스플로러 즐겨찾기 모음에 가입한 RSS피드를 끌어다 놓으면 아래와 즐겨찾기 모음에 뉴스 바로가기 탭이 추가됩니다.

또한, 툴바에서도 가입한 RSS 피드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파이어폭스

파이어폭스에는 RSS 피드 구독 기능으로 ‘라이브 북마크’, ‘HanRSS’, ‘My Yahoo’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하지만 HanRSS의 경우, 서비스가 중단되었습니다.

라이브 북마크로 구독하기를 클릭하면 북마크 바에 해당 RSS 피드가 추가됩니다. 북마크에 드롭다운 형식으로 바로 보도자료 제목이 표시되어 편리합니다. 탭으로 모두 열기 기능이 있어 각각의 뉴스를 한 번에 창에 띄울 수 있습니다.

2. 포털

1) 네이버

네이버는 에서 RSS 구독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me 환경설정에서 구독할 RSS 주소를 추가하면 아래와 같이 피드가 추가됩니다.

이 피드는 네이버 모바일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앱의 메뉴 중에서 구독 탭을 클릭하면 구독 중인 RSS, 블로그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2) 야후

야후도 RSS 구독 기능을 제공합니다. 에서는 맞춤 형식으로 RSS 대시보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편집을 클릭하면 화면에 보이는 RSS 피드 수와 보기 방식 등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3. 아웃룩

아웃룩은 RSS를 이메일 형식으로 받아보는 기능을 제공합니ek.

아웃룩에는 RSS 피드라는 폴더가 기본으로 표시됩니다. RSS 피드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하면, 새 RSS 피드 추가 메뉴가 보입니다.

구독할 RSS주소를 입력하면 RSS 피드가 폴더에 추가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아웃룩 메일함에는 새로운 뉴스 콘텐츠가 이메일 형식으로 도착합니다.

이메일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구독 중인 RSS 피드를 폴더처럼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4. 애플리케이션

구글 앱스토어에는 다양한 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앱이 입니다. 피들리는 개별 웹사이트를 모아서 피드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로그인 하고 주소 입력창에 구독하고 싶은 RSS 주소를 넣으면 검색 결과가 표시됩니다. 팔로우를 누르면 구독이 추가됩니다. 이 밖에도 피들리는 특정 키워드로 검색한 기사 불러오기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피들리의 가장 큰 장점은 모바일 앱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RSS를 구독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뉴스와이어는 언론인이 기업의 보도자료를 분야별로 구독할 수 있는 를 제공합니다.

IT, 건강, 유통, 교육 등 산업별 보도자료와 신상품 출시, 실적, 인사, 사업계획 등 주제별 보도자료, 그리고 지역별 보도자료 등 총 180개 주제를 RSS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The post RSS 리더로 뉴스 구독하는 방법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5223
잘 검색되는 보도자료용 사진 만들기 /?p=2032 Fri, 27 Sep 2013 00:12:08 +0000 http://blog.newswire.co.kr/?p=2032 보도자료가 검색엔진에서 잘 검색되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뉴스와이어는 교육센터를 통해 보도자료의 검색 엔진 최적화 요령 6가지를 발표한 바 있는데, 이번 포스트는 그 중에서 사진을 활용한 검색엔진 최적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앞서, 보도자료에 사진을 추가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다음과 같다: 검색 트래픽을 높일 수 있다:구글 이미지와 같은 사진 전용 검색엔진은 사용자가 전세계 이미지를 검색해 원하는 정보를 얻어가는 […]

The post 잘 검색되는 보도자료용 사진 만들기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보도자료가 검색엔진에서 잘 검색되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는 교육센터를 통해 를 발표한 바 있는데, 이번 포스트는 그 중에서 사진을 활용한 검색엔진 최적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앞서, 보도자료에 사진을 추가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다음과 같다:

  • 검색 트래픽을 높일 수 있다:구글 이미지와 같은 사진 전용 검색엔진은 사용자가 전세계 이미지를 검색해 원하는 정보를 얻어가는 창구다.
  • 메세지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 스마트 혁신이 일어나면서 사람들은 뉴스 전체를 읽기보다는 사진이나 헤드라인만 훑어보는 경우가 많다. 전달하고자하는 핵심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는 사진은 한 페이지와 동일한 효과를 전달한다.
  • 더 큰 공유효과가 있다: 사람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흥미로운 사진자료를 친구들과 공유한다. 사진을 통해 뉴스는 더 광범위한 독자들에게 전파될 수 있고, 사진에 링크를 추가하면 회사홈페이지 혹은 로의 유입도 동시에 늘릴 수 있다.
  • 좋은 품질의 사진은 꼭 보도자료와 함께가 아니어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신문사 편집부에서는 지면을 어떻게하면 깔끔하고 예쁘게 정리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 이 때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이 사진이다. 때문에 기자들은 마감시간에 급히 지면의 레이아웃을 맞추기 위해 홍보담당자들에게 사진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최신 기사거리의 고품질 사진 및 캡션을 미리 준비해놓았다면 사진이 지면에 실릴 수 있다.

사진이 검색엔진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고민하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고품질의 사진을 준비하는 것이다.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첫인상이 반 이다. 일반적으로 구독자들은 사진을 먼저 보고 헤드라인을 읽는다. 만약 이 두가지 모두가 마음에 든다면 자료를 더 읽어나가기 시작하지만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은라고 해도 낮은 품질의 사진자료와 함께 게시된다면 구독자들은 자료를 더 읽어보고 싶어하지 않아 한다.

사진의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은 일반 웹페이지의 검색 엔진 최적화 작업과 비슷하다. URL 구조, 앵커 텍스트와 설명 태그 등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럼 검색엔진에서 잘 검색되는 사진 최적화 요령을 소개한다.

1. 파일명에 키워드를 포함시켜라

블로그 포스트 및 웹페이지에 키워드를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사진에도 키워드를 포함시켜야한다. 예를 들어보자. 가 블로그에 올린 보도자료 첫문장(리드) 작성법 10가지 라는 글을 이미지로  검색하면 가장 상위에 노출된 것을 볼 수 있다. 이 블로그에 활용된 사진의 제목은 ”보도자료 리드작성법.jpg”로 저장했기 때문에  구글 검색결과에서 가장 연관성 있는 자료를 상위에 노출시킨 것이다. 또한, 구글은 사이트 내에 이미지를 저장할 때는 하나의 파일에 저장해두는 것이 검색 결과가 노출되는데 좋다고 한다. 예를들어, 라는 링크에 모든 사진을 저장해 놓는 것이 좋다.

2. 검색엔진에게 사진을 설명하라 

한 여성이 커피를 마시는 사진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사람들은 단번에 ‘아, 커피를 마시고 있는 여자가 앉아 있구나’라고 알아챌 수 있지만 검색엔진은 그러지 못한다. 검색엔진이 사진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알트 텍스트(Alt Text)라는 그림 설명을 넣어야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이미지 태그 뒤에 alt=”사진 설명” 을 추가하면 된다. 예를 들어, 한 여성이 커피를 마시고 있는 사진의 소스는 다음과 같이 작성할 수 있다. <img src=”woman-is-drinking-coffee.jpg” alt=”여성이 커피를 마시고 있다”/>

3. 파일 사이즈를 맞춰라

검색엔진은 속도가 생명이다. 사용자가 사진을 열기 위한 페이지 로딩시간이 짧아야  한번이라도 더 보기 때문이다. 검색한 사용자가 이미지를 처음 클릭했을 때 단번에 이미지가 뜰 수 있도록 파일 용량은 줄이되, 품질은 높은 자료를 제작해야한다. 미국에는 와 같은 무료로 사진 조절 사이트가 있다. 이미지가 화면에 맞지 않아 깨져서 보이는 현상을 줄이려면 반드시 이미지 편집 툴을 이용해 사진의 사이즈를 줄이도록 하자.

4.캡션은 흥미롭게 작성하라

검색엔진에서 이미지가 검색되었을 때, 사용자의 바운스레이트를 감소시킬 수 있는 요소는 캡션이다. 사용자는 검색 결과 중 자신이 찾고자하는 정보에 가장 적합한 이미지를 선택해  클릭하고 해당 링크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또한, 사진에 사진 설명과 명확한 사진 파일 이름이 붙어 있을수록 사진은 더 잘 검색된다. 캡션에는 핵심 키워드와 함께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캡션을 포함하는 것이 좋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보도자료 작성 요령을 참고하면 된다.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마케팅,PR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뉴스와이어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

The post 잘 검색되는 보도자료용 사진 만들기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