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검색엔진은 단연 구글입니다.

그렇지만 해외 홍보를 할 때 구글만 신경 써서는 안 됩니다. 모든 나라에서 구글이 강세인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네이버, 중국의 바이두처럼 다른 검색엔진이 강세를 유지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오늘은 국가별 가장 인기 있는 5가지 검색 엔진을 소개합니다.

1.

에 따르면 구글은 전 세계 PC 검색 엔진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과 태블릿 PC 검색 엔진 시장은 구글이 무려 95% 이상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등 해외에 홍보하는 기업은 내 회사가 발표한 보도자료가 구글에서 잘 검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을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2.

빙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발한 검색엔진으로, 구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검색엔진입니다.

지금까지 빙은 맥 OS 검색과 iOS 시리 웹 검색에 쓰이는 기본 검색엔진이었지만 올해 10월부터 애플은 기본 검색엔진을 빙에서 구글로 변경한다는 뉴스를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빙 사용자가 구글로 많이 전환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3.

야후는 국내에서는 폐업했지만 전 세계에서 구글, 빙, 바이두에 이어 4번째로 점유율이 높은 검색엔진입니다. 특히 야후 재팬은 일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포털입니다.

일본에 기업을 홍보할 계획이라면 야후 재팬을 고려한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펼쳐야 합니다.

또한 야후는 금융 콘텐츠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후! 파이낸스는 가장 광범위한 뉴스 애그리게이션(News Aggregation)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개인 투자자에게 필요한 주가 정보, 기업정보 등 모든 정보와 뉴스를 한 곳에서 모아 보여줍니다. 상장사라면 야후 파이낸스에 보도자료가 잘 검색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얀덱스(yandex.ru)는 1997년 러시아에서 만든 검색엔진입니다. 얀덱스의 러시아 웹 검색 서비스 점유율은 60~70% 규모입니다.

얀덱스는 러시아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터키 등에서도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지역 대상으로 인터넷 홍보가 필요하다면 yandex에 회사가 잘 검색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바이두는 중국에서 가장 큰 검색엔진이자 포털 사이트로 2000년도에 개발되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접속자 수 1위이며, 입니다.

중국 정부가 구글을 규제하면서 바이두는 중국의 검색시장을 확실히 점유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홍보한다면 바이두에 회사가 잘 검색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문 간체와 번체를 모두 고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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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아시아 2017(CES Asia 2017)이 6월 7~9일 중국 상해 신국제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 SNIEC)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전시회에는 오디오-테크니카(Audio-Technica), 바이두(Baidu), 하이얼(Haier), 화웨이(Huawei), 인텔, 발레오(Valeo) 등 13개국에서 약 450개 기업이 참가합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약 3만여 명의 참관객과 1천100개 이상의 미디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뉴스와이어 CES 아시아 2017 뉴스룸 오픈

뉴스와이어는 을 개설하였습니다. CES 아시아 2017 주최 측과 전 세계 참가기업들의 보도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CES 아시아를 주최하는 CTA의 공식 홍보 제휴사인 와 보도자료 상호 배포 계약을 체결한 국내 유일한 회사입니다.

CES 아시아 2017에 참가하는 기업은 뉴스와이어를 통해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해외 보도자료 배포 혜택 3가지

첫째, 뉴스와이어를 통해 비즈니스와이어에 배포된 보도자료는 에 노출되어 전 세계 미디어가 참고하게 됩니다.

둘째, CES 아시아 2017 전시 참가업체 소개 보도자료에 무료로 회사 소개를 낼 수 있습니다. CES 아시아 주최 측은 전시회 개막 전, 전시 참가업체 프로필을 수집하여 를 배포합니다. CES 아시아 참가 보도자료를 발표하는 기업은 영문 100단어 내외 회사 소개를 작성해 뉴스와이어로 보내주시면 무료로 배포하도록 도와드립니다. 온라인 프레스킷 링크가 있다면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해드립니다.

셋째, 영문 보도자료 검토가 무료입니다. 해외 서비스 전문가가 보도자료를 검토한 후 고객을 대신해 비즈니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하므로 언어, 시차, 경험 미숙에서 오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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