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마케팅 – 홍보의 모든 것 뉴스와이어 블로그 Mon, 25 Apr 2022 01:55:22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5.6.14 45160740 브랜드마다 캐릭터 활용 마케팅 열풍 /?p=13843 /?p=13843#respond Mon, 25 Apr 2022 21:00:00 +0000 /?p=13843 캐릭터 마케팅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을 비롯해 짱구와 뽀로로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이 활발합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직접 캐릭터를 만들고 캐릭터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다양한 부가가치 사업으로 확장하는 기업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캐릭터 마케팅에 주목하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요? 우선 캐릭터는 브랜드에 생명체 같은 느낌을 불어넣어 주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랜드의 특성과 이야기를 외모, 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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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마케팅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을 비롯해 짱구와 뽀로로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이 활발합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직접 캐릭터를 만들고 캐릭터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다양한 부가가치 사업으로 확장하는 기업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캐릭터 마케팅에 주목하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요?

우선 캐릭터는 브랜드에 생명체 같은 느낌을 불어넣어 주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랜드의 특성과 이야기를 외모, 행동, 말투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캐릭터는 브랜드를 의인화함으로써 다른 콘텐츠보다 공감이 쉽고 이에 따라 고객 커뮤니케이션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캐릭터를 활용하면 친근함과 신선함으로 기업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캐릭터산업 시장은 2014년 이후 연평균 7.8%씩 성장했고 2018년 12조207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0조원을 넘길 전망입니다.

특히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가면서 유통가에서는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여 고객 유입률을 높이는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SPC삼립이 2월 말 공개한 포켓몬빵은 재출시 55일 만에 1400만개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그 인기가 뜨겁습니다. 포켓몬빵을 사기 위해 편의점, 대형마트 개점 몇 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포켓몬 인기에 힘입어 ‘갤럭시 Z 플립3 포켓몬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습니다.

롯데홈쇼핑은 자체 캐릭터사업팀에서 제작한 캐릭터 ‘벨리곰’이 인기를 끌자 석촌호수에 아파트 4층 높이의 15m 대형 벨리곰과 2m 크기의 벨리곰을 전시했습니다.

전시는 약 2주간 방문객 260만명을 넘었습니다. 벨리곰 굿즈를 파는 온라인 스토어 ‘벨리곰 닷컴’의 매출은 전시 이전 대비 5배 이상 신장했고, 롯데월드몰의 일일 방문객은 30% 이상 늘었습니다.

5월에는 의왕 롯데아울렛 타임빌라스에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NFT 기술을 벨리곰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으로 적용·확장하고 중국,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진출로도 계획 중입니다.

테이블웨어 코렐(Corelle)은 디즈니의 대표 인기 캐릭터인 곰돌이 푸와 협업해 ‘곰돌이 푸 스페셜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키덜트족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소드’에서 호랑이 캐릭터 ‘무직타이거(MUZIK TIGER)’ 디자인을 적용한 ‘메소드 X 무직타이거 고보습 핸드워시’ 2종을 출시했습니다.  

신한카드는 MZ세대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미니언즈’ 캐릭터를 활용한 ‘신한카드 웨이(Way) 체크(이하 웨이 체크), 온(On) 체크(이하 온 체크)’ 2종을 각각 출시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4개월간 전국 백화점 점포 16곳과 아웃렛 점포 8곳에서 ‘월리를 찾아라’를 주제로 백화점 내부를 꾸밀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월리를 찾아라’ 콘텐츠 사용과 저작권에 대한 국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캐릭터 마케팅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효과적인 캐릭터 마케팅을 위해서는 수준 높은 브랜드 스토리텔링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스토리가 담긴 캐릭터 홍보 마케팅을 활용하면 더욱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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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가 브랜드 마케팅을 바꾼다 /?p=12911 /?p=12911#respond Mon, 25 Oct 2021 21:00:00 +0000 http://blog.newswire.co.kr/?p=12911 최근 뉴스에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NFT라는 단어입니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로 발행되는 토큰 중에 하나로 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의 줄임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토큰은 비트코인과 무엇이 다를까요? 대체 가능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과 같이 코인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들은 대체 가능한 토큰 FT(Fungible Token)입니다. 대체 가능한 토큰은 각 코인이 일련번호는 달라도 가치가 동일해서 서로 교환이 가능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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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에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NFT라는 단어입니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로 발행되는 토큰 중에 하나로 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의 줄임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토큰은 비트코인과 무엇이 다를까요?

대체 가능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과 같이 코인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들은 대체 가능한 토큰 FT(Fungible Token)입니다.

대체 가능한 토큰은 각 코인이 일련번호는 달라도 가치가 동일해서 서로 교환이 가능하지만, NFT는 각각의 토큰이 고유한 가치를 가지고 있고 가격도 다르게 매길 수 있습니다.

그림, 음악, 영상 등의 창작물이 NFT로 만들어져 판매되면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어떤 NFT는 수십억원을 호가하기도 하는 등 매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NFT의 인기는 여러 산업으로 퍼져 패션, 스포츠,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도 열풍을 불러왔습니다. 광고, 홍보,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또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모든 사람이 NFT 트렌드를 잘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이유입니다.

NFT 시장분석업체 넌펀저블닷컴에 따르면 2019년 1억4000만달러(약 1621억원)였던 NFT 시장 규모는 지난해 3억4000만달러(약 3936억원)로 2배 이상 급성장했습니다.

NFT는 유형무형의 자산을 블록체인상 디지털 자산으로 구현하여 거래를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최고 수준의 저작권 보호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에 중요합니다.

NFT는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고 고객과 상호 작용하는 새로운 수단을 제공합니다. NFT는 고유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인지도에 영향을 미치며, 대중과의 상호 작용을 활성화하고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NFT는 아티스트 및 경매 사이트와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브랜드에 제공합니다.

NFT는 문화 예술 시장에서가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오프라인 전시회가 어려워진 아티스트들은 NFT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고 직접 대중과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소통하고 있습니다. NFT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트바젤과 UBS가 발표한 ‘2021 미술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미술시장의 큰 손 절반 이상은 MZ세대, 2030세대입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 미술시장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20~40대 젊은 층의 미술품 수집이 증가했습니다. 전 세계 온라인 미술시장의 거래 규모는 2020년에 124억으로 2019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예술작품과 같은 희소 자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최근 들어 MZ세대가 NFT 투자에 지갑을 열고 있습니다.

타코벨은 패스트푸드 업계 최초로 다섯 명의 작가와 협업해 이미지와 영상으로 된 NFT 아트를 판매했습니다. 이 작품들은 모두 판매 개시 30분 만에 전량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노상현 작가는 사진 전시회를 온라인 갤러리 업노멀 사이트를 통해 열고 전시 기간 전시된 작품을 NFT로 제작해 오픈씨 홈페이지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보도자료 보기: )

NFT 플랫폼 미르니는 일러스트레이터 이공의 ‘체리파이 NFT’, 일러스트레이터 보트의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 등 다양한 국내 크리에이터의 작품을 미르니와 오픈씨에서 동시에 출시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보기: )

스포츠 분야에서도 NFT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NFT를 활용한 팬 서비스 상품이 출시되기도 합니다.

NBA탑샷(NBA Top Shot)은 NBA 주요 영상을 라이브카드 형태의 NFT로 만들어 판매합니다.

국내에서도 주식회사 블루베리NFT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계약을 맺고 기성용(FC서울), 이청용(울산 현대), 조현우(울산 현대) 등 인기 프로축구 선수들을 NFT로 출시했습니다. (보도자료 보기: )

나이키는 운동화 정보를 NFT로 만드는 특허를 등록했습니다. 제품을 구매하면 해당 신발의 고유한 NFT도 함께 받습니다. NFT를 통해 운동화의 소유권을 추적하고,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정판 신발 거래 플랫폼 ‘프로그’는 신발 정품 인증 서비스에 NFT 기술을 적용하여 고객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보도자료 보기: )

엔터테인먼트 업계도 코로나로 팬들과 대면 소통이 힘들어진 시기에 NFT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영국 BBC는 드라마 닥터 후(Doctor Who) 캐릭터가 담긴 NFT 카드를 출시했습니다.

국내 아이돌 그룹 에이스(A.C.E)는 한정판 포토카드, 사진, 뮤직비디오 등이 담긴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e스포츠의 살아있는 전설로 평가받는 ‘워크래프트 3’ 프로게이머 장재호(아이디: Moon)의 NFT가 국내 e스포츠 선수 최초로 발매돼 29초 만에 소진됐습니다. (보도자료 보기: )

게임분야에서도 NFT 출시가 활발합니다.

지금까지 게임의 주된 목표는 단순히 재미를 얻거나 상대방과 경쟁해 승리하는 것이었다면 게임에 NFT가 도입되면서 하나의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마인드 바이러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NFT 기술이 적용된 게임 핌라이드를 하반기 출시할 예정입니다. (보도자료 보기: )

ACE ENTERTAINMENT LLC NFT와 메타버스를 융합한 새로운 게임 플랫폼 ACEGAME.IO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보도자료 보기: )

그 밖에 유통 업계에서도 NFT 경매를 활발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음향기기 브랜드 소울(SOUL)은 오픈시(OpenSea.io)에서 NFT 온라인 경매를 개최합니다. 경매 낙찰자는 커스텀 보어드 에이프 NFT 헤드폰은 물론 헤드폰의 디지털 렌더링을 NFT로 소유하게 됩니다. (보도자료 보기: )

유명 와인 생산업자 데이브 포웰이 2021년산 싱글 빈야드 빈티지 와인을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nSea)를 통해 경매에 부치기로 했습니다. (보도자료 보기: )

가장 비싸게 팔린 NFT 상품 5위

  • 1위: 비플(Beeple) ‘The First 5000 days’ 약 450억 원
  • 2위: 비플(Beeple) ‘CROSS ROAD’ 약 75억 원
  • 3위: 스노우덴(Snowden) ‘Stay Free’ 약 69억 원
  • 4위: 비플(Beeple) ‘Ocean Front’ 약 57억 원
  • 5위: 엑스카피(Xcopy) ‘Death Dip’ 약 25억 원

현재 NFT를 거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마켓으로는 글로벌 NFT P2P 마켓 오픈씨(Opensea)와 라리블(Rarible)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톡이 클레이로 거래가 가능한 ‘클립 드롭스’를 통해 클레이튼 기반의 다양한 NFT 작품들을 전시하고 유통하는 마켓을 론칭했습니다.

이더리움(ETH) 기반 대체 불가능 토큰(NFT) 거래소 ‘미르니’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크리에이터가 디지털 창작물을 등록하면, 컬렉터가 마음에 드는 작품을 이더리움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더리움 기반 해외 유명 NFT 구매를 한국어로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보도자료 보기: )

NFT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과 개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메타버스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유형 무형 자산이 디지털 토큰 형태로 거래되는 NFT 시장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NFT 기술을 잘 활용하면 기업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MZ세대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념품이나 굿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온라인에서 유통할 수 있고, NFT를 사용한 모바일 광고 캠페인을 여러 디지털 플랫폼에 배포할 수 있습니다. 또한 NFT 기술을 사용하여 고객에게 개인화된 선물, 바우처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NFT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마케팅을 시도해보기 가장 좋은시기입니다. NFT는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맞춰 NFT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새로운 뉴스거리를 만들어보세요.

뉴스와이어에서 NFT 보도자료를 더 보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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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이 홍보에 필수적인 4가지 이유 /?p=12860 /?p=12860#respond Tue, 05 Oct 2021 21:00:00 +0000 http://blog.newswire.co.kr/?p=12860 처음 만나는 사람과 친해지려면 자기소개를 하는 것처럼 기업도 소비자와 소통하기 전에 소개해야 합니다.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신뢰하도록 브랜드를 소개하는 과정을 브랜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랜딩은 소비자가 브랜드 정보를 처음 접했을 때 느끼는 느낌 또는 감정과 같으며, 브랜딩이 잘 된 기업은 소비자들이 해당 브랜드를 신뢰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게 됩니다. 브랜딩을 잘 구축한 다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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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사람과 친해지려면 자기소개를 하는 것처럼 기업도 소비자와 소통하기 전에 소개해야 합니다.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신뢰하도록 브랜드를 소개하는 과정을 브랜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랜딩은 소비자가 브랜드 정보를 처음 접했을 때 느끼는 느낌 또는 감정과 같으며, 브랜딩이 잘 된 기업은 소비자들이 해당 브랜드를 신뢰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게 됩니다.

브랜딩을 잘 구축한 다음에는 홍보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평판을 쌓아야 합니다. PR과 브랜딩은 함께 실행해야 홍보 효과를 극대할 수 있습니다.

브랜딩이 홍보에 필수적인 4가지 이유를 소개합니다.

1. 브랜드 이미지 구축

브랜드 이미지란 소비자의 마음속에 형성되는 제품이나 서비스, 회사에 대한 연상을 의미합니다.

홍보 및 마케팅 담당자는 대중이나 언론을 대상으로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해 소비자에게 기업의 가치를 각인시키는 활동을 합니다.

예를 들어, 광고 모델, 홍보 영상, 이미지, 웹사이트 또는 보도자료의 톤 앤 매너도 브랜딩에 해당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을 강화하려면 메시지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도자료를 작성하거나, 행사를 기획하거나,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때도 브랜드의 특장점을 잘 찾아내 일관되게 소비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는 소비자가 여러 제품 중에서 하나를 결정해야 할 때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2. 원활한 소통

브랜딩은 브랜드를 대중과 언론에 쉽고 간결하게 소개해줍니다.

브랜딩이 잘 된 기업은 홍보의 대상인 고객, 투자자, 언론에 기업을 소개할 수 있는 간결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갖추게 되어 의사소통의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낮습니다.

또한 브랜딩을 잘 구축해 놓은 기업은 언론의 신뢰를 얻습니다. 기자가 기업(취재원)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인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고 기사에 적합한지를 즉시 결정하여 기사화 할 수 있게 합니다.

3. 평판 향상

홍보와 브랜딩은 함께 이루어졌을 때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브랜딩은 소비자가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도록 해주어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소문이 쌓이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를 통해 평판을 관리할 수 있으며 위기가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신뢰감을 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정해 파트너들과 협력하면 기업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4. 신뢰와 투명성 구축

당신은 믿지 못하는 사람에게 일을 맡길 수 있나요? 혹은 일을 같이 할 수 있나요? 그 사람이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신뢰하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비자는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과 제품을 선택합니다.

신뢰와 투명성을 얻기 위해 중요한 것은 ‘고객 관리’와 ‘일관성’ 입니다.

일관성은 작업 현장에서부터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모든 구성원이 지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 유니폼을 선택하는 것부터 전화로 고객의 불만을 처리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기업과 고객을 대하는 방법에 대한 이미지를 구축합니다.

소비자는 단순한 경험을 기억하고 불만이 있었던 부분을 머릿속에 잘 기억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경제 상황이 어려울 때는 많은 사람이 브랜드의 홍보 활동에 대해 회의적일 수 있음으로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진정성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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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로 보도자료를 배포해야 하는 이유 – 혁신 /?p=12340 /?p=12340#respond Mon, 19 Apr 2021 21:00:00 +0000 http://blog.newswire.co.kr/?p=12340 뉴스와이어는 2004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시작하여 언론사와 기업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업계의 니즈와 과제를 파악할 수 있었고, 끊임없이 과제를 검토하고 개발한 결과 기업을 위한 효율적인 언론 홍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기업들이 보도자료를 배포할 때 뉴스와이어를 이용하는 이유 7가지를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내용은 언론 홍보 과정에서 뉴스와이어가 제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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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는 2004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시작하여 언론사와 기업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업계의 니즈와 과제를 파악할 수 있었고, 끊임없이 과제를 검토하고 개발한 결과 기업을 위한 효율적인 언론 홍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기업들이 보도자료를 배포할 때 뉴스와이어를 이용하는 이유 7가지를 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내용은 언론 홍보 과정에서 뉴스와이어가 제공하는 ‘혁신’입니다.

  • 1.
  • 2.
  • 3.
  • 4. 혁신
  • 5. 공시
  • 6. 대중의 수요
  • 7. 지속성

오늘날 소비자와 언론인, 투자자는 여러 구독 서비스, 모바일 앱, 검색엔진, 그리고 소셜네트워크 채널을 활용해 기업과 기관의 뉴스를 검색하고 구독합니다. 뉴스와이어는 최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모든 보도자료가 여러 미디어를 통해 구독자에게 제공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검색엔진을 이용해 뉴스를 검색하든, 구글 뉴스 앱을 이용하든, RSS를 이용하든, 트위터와 같은 SNS 플랫폼을 이용하든 고객이 사용 중인 플랫폼에 상관없이 쉽게 보도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 배포 이틀 뒤 뉴스를 모니터링해 배포 결과 보고서를 제공합니다. 언론의 보도 내용, 조회 수, 제휴 사이트 노출 현황을 결과 보고서로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각 보도자료와 홍보 캠페인의 성과를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보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뉴스와이어의 강력한 배포망을 통해 가능합니다. 이 배포망을 통해 보도자료가 많은 언론에 동시다발적으로 보도되므로 파급효과가 매우 큽니다.

또한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에는 회사 웹사이트 링크, SNS 링크, 뉴스룸, 이메일 구독 기능, RSS 구독 기능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도자료의 독자는 이 기능을 통해 신속하고 간편한 방식으로 기업의 소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기업은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이용해 전 세계에 보도자료를 배포합니다. 기자들은 뉴스와이어 뉴스피드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기삿거리를 찾습니다. 기업이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기자는 뉴스 가치 높은 멀티미디어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게 하기 위해 뉴스와이어는 아래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뉴스와이어 로고 서비스

브랜드 인지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로고입니다. 로고는 브랜드와 제품, 메시지, 서비스에 대한 시각적인 상징물로서 소비자에게 전달할수록 소비자는 브랜드에 대한 꾸준한 노출을 받게 됩니다. 뉴스와이어는 모든 보도자료를 배포할 때 기업의 로고를 함께 배포합니다. 이를 통해 로고가 지속해서 독자와 기자에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도록 합니다.

뉴스와이어 멀티미디어 서비스

뉴스와이어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기업은 이미지, 사진, 동영상, PPT 및 기타 콘텐츠를 보도자료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언론인이 온라인 매체는 물론 인쇄 매체에서도 사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해상도 사진 다운로드 기능을 지원합니다. 뉴스와이어에 첨부한 사진과 이미지는 검색엔진에서 이미지로 검색되어 독자와 기자들에게 노출됩니다.

뉴스와이어는 독자가 보도자료를 보고 바로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독자 친화적인 보도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가 더 많은 사람에 의해서 소비되고 더 많은 언론에서 기사화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것이 많은 기업이 뉴스와이어를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이유입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의 리더인 뉴스와이어()가 운영합니다. 뉴스와이어에 가입하면 블로그를 구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도자료를 등록해 기업 소식을 빠르게 널리 전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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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마케팅 전략 ‘브랜드 저널리즘’ /?p=3543 Wed, 29 Apr 2015 01:36:38 +0000 http://blog.newswire.co.kr/?p=3543 디지털 미디어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전세계 PR 전문가들 사이에 ‘브랜드 저널리즘(Brand Journalism)’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브랜드 저널리즘이란 기자가 뉴스를 작성하는 기법으로 콘텐츠를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과정을 의미한다.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저널리즘’을 결합한 용어이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업은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블로그, 온라인 뉴스룸 등 다양한 소비자 접촉 채널을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소비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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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전세계 PR 전문가들 사이에 ‘브랜드 저널리즘(Brand Journalism)’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브랜드 저널리즘이란 기자가 뉴스를 작성하는 기법으로 콘텐츠를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과정을 의미한다.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저널리즘’을 결합한 용어이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업은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블로그, 온라인 뉴스룸 등 다양한 소비자 접촉 채널을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소비자가 신뢰하는 뉴스 스타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자와 소통하자는 것이 ‘브랜드 저널리즘’의 기본 철학이다.

브랜드의 출시, 소비자 반응 등의 소식을 로 배포해 언론에 기사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뉴스룸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저널리스틱한 컨텐츠를 소비자와 고객에게 제공하는 활동이 ‘브랜드 저널리즘’이라고 볼 수 있다.

브랜드 저널리즘이란 용어는 2004년 맥도날드 글로벌 마케팅 총괄 래리 라이트(Larry Light)가 처음 사용하면서 생겨났다.

그는 “광고와 브랜드 포지셔닝에 초점을 맞춘 전통적인 마케팅은 한계에 도달했다. 소비자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새로운 마케팅 테크닉으로서 ‘브랜드 저널리즘’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9년 출간된 저서 ‘Six Rules for Brand Revitalization’에서 그는 대량으로 콘텐츠를 찍어내어 광범위한 대중에게 대량으로 마케팅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주장한다. 또한 “기업의 홍보 마케팅 담당자는 ‘잡지 편집장’처럼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콘텐츠를 적절하게 조합하여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후 미국의 글로벌 소비재 기업들은 일찍이 ‘브랜드 저널리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에 도입해왔다. 2012년 미국PR협회(PRSA)는 언론홍보 산업을 변화시킬 핵심 트렌드로 브랜드 저널리즘을 꼽았다. 창업전문지 앙트레프레너(Entrepreneur)도 미래 브랜딩 트렌드로 이를 꼽았다.

국내에서는 브랜드 저널리즘의 역사가 비교적 짧지만 이화여자대학교 유승철 교수, 이중대 웨버샌드윅코리아 부사장,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강정수 박사 등 3명이 브랜드 저널리즘을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전공 는 “정보 과잉의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도 소비자는 ‘뉴스’에 늘 갈증을 느끼고 있다. 문제는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광고로 인식하게 되면서 뉴스로서의 매력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게 됐다는 데 있다. 이런 면에서 ‘브랜드 저널리즘’은 저널리즘의 높은 신뢰도와 영향력, 흥미로운 스토리를 브랜드에 더해 소비자들이 더 흥미를 가지고 마켓 정보를 ‘뉴스’로 경험하도록 한다는 데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브랜드 저널리즘은 전통적 광고에 활용되는 전형적인 매체뿐 아니라 다큐멘터리, 강연회,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블로그, 소셜미디어 등 대안적인 채널들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을 통해 설득력을 극대화한다”고 설명했다.

유승철 교수는 브랜드 저널리즘의 성공 요인으로 첫째, 재미와 신뢰를 동시에 만나는 스토리 둘째, 사실에 근거한 투명하고 전문적인 스토리 셋째, 소비자 참여를 통한 스토리 완성 넷째,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스토리 경영을 꼽았다. (출처: )

웨버샌드윅코리아 부사장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PR, 마케팅 전문 블로그 에서 브랜드 저널리즘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브랜드 경험 우위를 확보하고 브랜드 스토리를 전개하기 위해 기자들이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는 방식의 원칙과 기준을 활용하는 것. 타깃 마켓(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혜택과 가치를 전달하고, 해당 기업을 거래할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로 포지셔닝 시켜주는 웹 콘텐츠(비디오, 블로그 포스트, 사진, 차트, 그래프, 에세이, 이북, 백서 등).”

그는 브랜드 저널리즘과 콘텐츠 마케팅이 자칫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될 수 있지만 뉴스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활동은 타깃 오디언스들의 정보 조사부터 재구매에 이르기까지 세일즈 사이클 단계별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반면, 브랜드 저널리즘은 전문 주제의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고, 타깃 오디언스들에게 전달하는 부분을 더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뉴스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기업 브랜드 뉴스룸 운영을 강조했다. 브랜드 소속 기자가 콘텐츠 신뢰를 콘텐츠 생산의 핵심 키워드로 삼고 관련 활동을 진행하면, 타깃 오디언스들의 브랜드 신뢰를 이끌어내는 데 있어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브랜드 저널리즘 접근법이 가미된 뉴스룸은 자사 브랜드의 제품 소식을 다룸과 동시에 다른 경쟁 브랜드들을 포함해 해당 브랜드가 속한 업계를 아우르는 관점이 담긴 스토리들을 블로그와 비주얼 콘텐츠 형식으로 담는다”고 뉴스룸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중대 부사장이 제시한 브랜드 뉴스룸 운영을 위한 벤치마킹 포인트는 다음의 단계로 이루어진다. 첫째, 정기적인 콘텐츠 편집/기획 회의, 둘째, 생생한 스토리 생산을 위한 현장 취재 셋째, 업계 및 사회적 이슈 뉴스에 대한 팔로우업의 3단계다. (출처: )

온라인 뉴스룸 구축의 중요성은 유승철 교수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구글 뉴스 타임라인을 예로 들며, “원하는 뉴스를 신속하게 찾고자 하는 니즈는 향후 더욱 늘어날 것이며, 특히 브랜드 뉴스에 대한 갈증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 브랜드 뉴스를 검색했을 때, 검색엔진에서 잘 검색되도록 뉴스룸을 구축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강정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박사는 ‘혁신 저널리즘’이란 책을 통해 “한국 저널리즘 분야는 디지털 전환기를 지나고 있다. 뉴스 소비 행태가 신문, PC, 모바일로 변화함에 따라 미디어 환경에 따른 뉴스를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4명의 전문가들은 모두 브랜드 저널리즘 시대에는 ‘뉴스’와 같이 정확한 콘텐츠가 소비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비결이라고 강조한다.

신동호 대표는 “회사의 소식을 보도자료로 배포해 언론에 기사화하는 것은 물론,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전략이 필요하다. 즉, 발표한 보도자료를 재활용해 기업이 운영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소비자와 고객에게 제공하는 활동을 병행하라”고 강조한다.

예전에는 기사 작성이 기자, 홍보대행사와 전문가의 몫이였지만 소셜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이제는 누구나 ‘뉴스’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블로그, 웹사이트 뉴스룸,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소셜미디어, RSS, 유튜브 등으로 퍼뜨릴 수도 있다.

뉴스와이어는 이용하는 모든 기업에 기업별 보도자료를 볼 수 있는 을 제공해 브랜드 저널리즘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주요검색엔진에서 회사명 또는 브랜드명을 검색하면 뉴스와이어 기업 뉴스룸이 검색된다. 기업 뉴스룸은 RSS를 제공하여 구독자가 보도자료를 쉽게 받아볼 수 있게 하며 홈페이지 링크,  보도자료의 소셜 공유 등 다양한 소셜 마케팅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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