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도자료 – 홍보의 모든 것 뉴스와이어 블로그 Thu, 29 Oct 2020 22:52:19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5.6.14 45160740 보도자료 사진 촬영 페이지 신설 /?p=11314 /?p=11314#respond Tue, 13 Oct 2020 21:00:26 +0000 http://blog.newswire.co.kr/?p=11314 뉴스와이어가 보도자료용 사진으로 적합한 사진은 무엇인지, 어떻게 사진을 촬영해야하는지 노하우를 담은 ‘사진 촬영 방법‘ 페이지를 신설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있습니다. 보도자료는 적절한 사진이 있을 때 신문과 잡지에 보도될 확률이 높아지고 독자도 오래 기억을 하게 됩니다. 요즘 신문과 온라인 매체는 비주얼한 편집과 보여주는 신문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한 장의 사진이 수백 자의 글보다 독자의 눈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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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가 보도자료용 사진으로 적합한 사진은 무엇인지, 어떻게 사진을 촬영해야하는지 노하우를 담은 ‘‘ 페이지를 신설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있습니다. 보도자료는 적절한 사진이 있을 때 신문과 잡지에 보도될 확률이 높아지고 독자도 오래 기억을 하게 됩니다.

요즘 신문과 온라인 매체는 비주얼한 편집과 보여주는 신문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한 장의 사진이 수백 자의 글보다 독자의 눈을 더 사로잡기 때문입니다.

사진, 도표, 인포그래픽 등은 신문 구독자, 인터넷 뉴스의 클릭 수를 늘립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진이 있는 보도자료는 글자만 있는 보도자료보다 1.8배 이상 열독률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소비자의 눈길을 끌어야 하는 소비재 분야 보도자료에서는 사진이 더욱 중요합니다.

보도용으로 적합한 사진

1. 뉴스와 관련이 있어야

사진은 뉴스 스토리를 뒷받침하는 것이어야 미디어가 뉴스에 사진을 넣어 보도합니다. 신제품 출시 보도자료에는 제품 이미지 또는 제품 개발 책임자의 사진, 모델이 제품을 들고 있는 모습을 제품 사진으로 첨부하면 됩니다.

보도자료가 창업자에 관한 것이면 창업자가 자연스럽게 찍은 인물 사진이나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습을 준비하세요. 행사 예고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경우, 작년 행사의 사진을 보내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데이터나 통계를 알리고자 하는 경우, 해당 데이터를 나타내는 차트나 그래프를 이미지를 첨부하면 좋습니다.

2. 품질이 좋아야

보도자료에 첨부하는 사진은 고품질이어야 합니다. 선명하고, 조명과 구도 그리고 느낌이 좋아야 합니다. 기업이 언론사에 제공한 사진이 신문기자가 찍은 사진처럼 품질이 좋다면 지면에 그대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상당수 기업은 아마추어 직원이 촬영한 사진을 보냅니다. 이런 사진은 신문 잡지에 사용되기 어렵고, 자칫 보도자료의 품격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사진 배포에 신중해야 합니다. 시원치 않은 글은 기자가 고칠 수 있지만, 질 나쁜 사진은 고치기 어렵습니다.

3. 광고 느낌이 없어야

광고 느낌을 주는 사진이나 이미지는 언론 매체가 사용하기를 꺼립니다. 보도자료용 사진을 배포할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 중 하나는 사진 안에 회사 이름이나 로고 텍스트를 넣어 편집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 같지만, 이런 사진은 언론사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로고를 넣고 싶다면 로고가 있는 배경 앞에서 인물에게 초점을 맞추고 로고는 포커스 아웃 해 촬영하는 것이 거부감이 적을 것입니다. 요즘 온라인 매체 가운데는 무조건 기사에 이미지를 넣는 매체가 있습니다. 이런 매체는 로고를 사진 대신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사진이 없다면 고해상도 로고를 이미지로 첨부해도 좋습니다.

4. 해상도 높아야

보도자료 첨부 이미지는 해상도가 높아야 합니다. 신문, 잡지 등 인쇄 매체에 사용하려면 해상도가 300dpi가 되어야 합니다. 이미지에서 ‘속성’을 클릭하고 ‘세부 정보’를 보면 해상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선, 동아, 뉴스와이어 등 온라인 매체는 사진 크기를 좌우 폭 640픽셀 정도로 정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매체에는 원본 파일과 함께 적당한 크기로 줄인 온라인 매체용 이미지를 동시에 첨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5. 저작권 문제없어야

보도자료에 사진을 첨부한다는 것은 저작자의 허락 아래 미디어는 물론 누구나 사진을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의미입니다. 기업이 직접 찍었거나 사진 작가에게 의뢰해 찍은 사진은 보도자료로 배포를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진 데이터베이스에서 구매한 사진을 상업적인 미디어가 사용할 수 있도록 재배포하면 이런 사실을 모르고 구매 사진을 사용한 미디어는 저작권 침해로 처벌받게 됩니다. 따라서 구매 사진은 보도자료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사진 작업 절차

1. 방향 설정

보도자료를 배포하기로 했다면 어떤 식으로 제품, 행사, 인물을 촬영할지 방향 설정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신제품 출시 보도자료를 배포한다면,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제품 사진, 대표이사가 론칭 행사에서 제품을 설명하는 모습, 모델이 제품을 들고 찍은 사진, 론칭 파티에 초청된 연예인 사진 등을 찍는다는 계획을 짜야 합니다.

2. 촬영 의뢰

보도자료 사진은 전문 사진 작가에게 촬영을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미디어가 어떤 사진을 좋아하는지 아는 작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촬영하기 전에 보도자료와 방향 설정을 설명하고 촬영 방향, 종류별 사진 컷 수 등에 대해 의논합니다. 행사가 미디어의 큰 관심거리가 될 수 있다면, 사진 기자에도 행사에 초청한다고 안내장을 보내 촬영을 의뢰하면 됩니다.

3. 편집

다양한 앵글에서 촬영한 사진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을 3개 정도 선택합니다. 같은 사진도 가로와 세로 버전을 각각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편집은 필요한 부분만 자르거나, 어두운 사진인 경우 밝게 보정하는 정도를 제외하고는 인위적으로 가공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사진 설명

사진 설명은 보도자료 본 문 뒤에 ‘파일명: 사진 설명’ 식으로 붙입니다. (사례, 00전자가 출시한 카메라 모델명 000. 왼쪽부터 00전자 000 대표이사, 000 주식회사 000 대표이사) 사진 설명을 서술형으로 작성하는 경우에는 현재형으로 서술합니다. (사례, 000회사 직원이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설명은 구글, 네이버 등 검색엔진에서 이미지 검색을 할 때 이용됩니다. 따라서 사진 설명에 키워드, 기업명, 제품명, 인물 등을 포함하면 검색엔진에 쉽게 노출됩니다.

5. 배포

기자에게 배포하는 사진은 보도자료 본문에 붙이지 말고, 파일로 첨부해야 기자가 쉽게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파일 형식은 JPEG 형식이 좋습니다. 사진 설명은 보도자료 본문 뒤에 붙입니다. 보도자료와 사진을 언론사에 배포 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하면 소비자와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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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메인에 더 많은 사진 영상 노출 /?p=11135 /?p=11135#respond Tue, 04 Aug 2020 21:00:47 +0000 http://blog.newswire.co.kr/?p=11135 안녕하세요 회원님,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인 뉴스와이어가 사진 영상을 더 많이 노출하도록 메인 페이지를 개편하였습니다. 다만 메인에는 인기 사진 중에서 보도용으로 적합하도록 제작된 사진과 영상만 노출됩니다. 좋은 사진은 성공적인 언론 홍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진이 멋져야 더 많은 사람이 클릭하고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진이 있는 보도자료가 문자만 있는 보도자료보다 1.8배 이상 구독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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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인 뉴스와이어가 사진 영상을 더 많이 노출하도록 메인 페이지를 개편하였습니다.

다만 메인에는 인기 사진 중에서 보도용으로 적합하도록 제작된 사진과 영상만 노출됩니다.

좋은 사진은 성공적인 언론 홍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진이 멋져야 더 많은 사람이 클릭하고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진이 있는 보도자료가 문자만 있는 보도자료보다 1.8배 이상 구독률이 높습니다. 언론사에서도 품질 높은 사진이 포함된 보도자료를 먼저 보도합니다.

보도자료를 발표한다면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해보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사진 제작 요령

1. 글보다 빠르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진

사람들은 이미지 및 로고를 기업과 연관 지어 생각하게 되며, 이는 브랜딩 효과가 있습니다. 에 사진을 첨부하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 빠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사진뿐 아니라 로고, 을 함께 배포하면 더 큰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인사이동에 대한 보도자료를 발표하는 경우에는 인물사진을 첨부해야 합니다. 신제품 보도자료의 경우에도 제품 사진을 포함합니다. 독자는 자료를 읽기 전에 사진만 보고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2. 기자는 사진이 있는 자료를 오래 기억한다

하루에 수많은 보도자료를 받게 되는 기자와 편집자들은 글로만 작성된 보도자료보다 첨부한 이미지를 더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자와 편집자는 좋은 사진이 첨부된 뉴스를 독자가 더 많이 읽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진이 첨부된 보도자료를 더 좋아합니다. 기자는 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라고 사진이 있냐, 없느냐 그리고 사진이 독자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뉴스 가치를 다르게 평가합니다.

3. 키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연출

사진만 보아도 육하원칙 즉 누가(who), 무엇을(what), 언제(when), 어디서(where), 왜(why), 어떻게(how)가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게 찍은 사진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의 경우 모델이 신제품을 들고 있는 화면 또는 신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장면을 찍은 사진이 가장 일반적으로 쓰입니다.

두 개 기업이 를 발표한 경우, 기업의 대표 임원들이 나와 악수를 하는 사진이 육하원칙을 매우 잘 반영하고 있는 사진 자료입니다. 보기에는 어색해 보일지 몰라도 독자들에게도 이미 익숙해져 있는 사진이기 때문에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4. 사진 해상도와 크기 조절

기자는 편집 없이 바로 기사에 활용할 수 있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사진은 온라인 매체는 물론 신문에도 쓸 수 있는 정도의 높은 해상도여야 좋습니다. 최소 300 dpi, 크기는 200 x 200 pixels, 300KB 이상이 좋습니다. 형식은 jpg가 좋습니다. 사진을 잡지에도 사용할 수 있으려면 길이는 긴 폭이 22cm 정도가 적당합니다. 쉽게 말해 컴퓨터 스크린에서 보이는 사진 크기가 손바닥보다 약간 큰 것을 생각하면 됩니다.

5. 사진 설명을 포함

보도자료가 뉴스로 게재되기 위해서는 사진 설명이 필요합니다. 인터넷 매체에 게재된 사진 설명은 네이버, 구글 등 외부 검색엔진에서 이미지 검색을 할 때 검색이 되므로 유입 트래픽을 높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사진설명은 사진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육하원칙에 맞춰 간략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서술어 사용은 현재 진행형(~하고 있다)으로 짧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명, 제품명, 사진 속 인물, 인기 키워드 등을 포함하면 검색엔진에서 잘 검색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6. 행동하는 장면을 포착

어색하고 딱딱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보다는 행동을 하는 자연스러운 사진이 좋습니다. 언론 매체는 증명사진 찍은 것처럼 딱딱한 사진은 잘 게재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기사의 경우 뻣뻣한 정자세로 서 있는 사진보다는 자연스럽게 제스처를 보이며 얘기하는 인터뷰 사진을 선택하세요.

7. 전문 사진작가에 의뢰

보도자료용 사진 촬영 경험이 많은 사진사일수록 기자가 좋아하는 사진을 찍을 줄 압니다. 사진사와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는 신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하고 자료를 준 후, 어떠한 앵글로 촬영하면 좋을지 의논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사진을 편집하지 말자

은 원본 그대로가 가장 좋습니다. 사진 위에 글자를 쓰거나, 로고를 넣거나, 배경을 지우거나 변형하는 등 효과를 주거나 편집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줍니다. 편집장들은 임의로 편집되거나 글씨가 쓰여 있는 사진은 절대 활용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로고를 넣을 경우 배경화면에 흐리게 나오도록 제작해야 합니다.

9. 최신 사진 보도자료 트렌드를 파악

보도자료용 사진에도 유행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인물 위주의 사진이 대부분이었다면 요즘은 그래프, 인포그래픽 등을 통한 보충자료가 많아졌습니다. 에서 다른 기업이 발표한 사진을 확인하면 사진 촬영 아이디어를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문에 나오는 사진기사를 유심히 관찰하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사진이 지면에 실리고, 기사화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보도자료 동영상 제작 요령

1. 동영상 컨셉 설정

동영상 보도자료는 완성형 VNR과 B-roll 두 종류가 있습니다. 완성형은 말 그대로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마치 뉴스를 보는 것처럼 비디오 보도자료를 만드는 것입니다. 반면에 B-roll은 스토리 전개가 불필요하며 녹화한 영상 여러 개를 테이프에 녹화한 것을 말합니다. B-roll은 방송사가 뉴스나 프로그램을 편집할 때 자료화면으로 쓰게 되므로 완성형 VNR처럼 스토리 전개에 맞추어 편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스크립트 작성

TV 방송에 대본이 있듯이 동영상에도 대본(스크립트)이 필요합니다. 스크립트를 써야 제품이나 서비스를 설명할 수 있으며, 촬영 시간과 편집 시간이 줄어듭니다. TV 광고나 뉴스를 참고하여 스크립트를 작성해보세요. 주의할 점은 동영상을 홈쇼핑 광고처럼 제작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장되지 않은 자료를 전달하여 진실성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스토리보드(아웃라인) 작성

영화나 광고에는 콘티가 있습니다. 콘티가 스토리보드(아웃라인)입니다. 어떤 순서로 영상을 구성할 것인지 그림 또는 파워포인트로 그려보는 것입니다. 구성이 확정되면 흐름에 맞춰 동영상을 촬영하면 됩니다.

4. 동영상 제작 소프트웨어 선택

구글과 네이버에 무료 비디오 편집기를 검색하면 적합한 동영상 제작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비메이커, Snagit, Wax, 아이무비, 키네마스터 등이 있습니다.

5. 제품 설명 방식 선택

동영상에는 촬영자가 직접 출연해 제품을 설명할 수도 있고, 출연이 어렵다면 해설녹음을 해도 됩니다. 해설녹음을 할 때는 10~20장의 이미지를 찾아 슬라이드 쇼 형식으로 제작하고 목소리만 녹음하면 됩니다. 이미지는 설명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포함하고 있어야 합니다.

6. 자막을 추가

자막 프로그램으로 자막을 추가하면 더욱더 보기 편합니다. 자막을 추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뱁믹스, NS Caption Creator 4, 이지캡션(Easy Cap), SmiSyncMaster, 다음팟인코더 등이 있습니다.

이미지, 동영상, 인포그래픽 등 여러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홍보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 홍보 전략 보고서 ‘‘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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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사진 보도자료 섹션 새단장…효과적인 사진 홍보 가이드 /?p=7018 /?p=7018#respond Tue, 09 May 2017 21:30:39 +0000 http://blog.newswire.co.kr/?p=7018 뉴스와이어가 사진 섹션을 사용자가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카드형으로 개편했습니다. 뉴스와이어 사진 섹션 바로 가기>  카드형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핀터레스트에서 처음 사용하면서 알려져 지금은 구글, 페이스북 등 여러 소셜미디어에서 많이 사용하는 형식입니다. 카드형 UI의 장점은 많은 콘텐츠를 한눈에 보여주면서도 콘텐츠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준다는 점입니다. 사진 카드들은 벽돌이 차곡차곡 쌓이는 형태의 ‘캐스케이딩 그리드’ 레이아웃으로 배치하였습니다. 캐스케이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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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가 을 사용자가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카드형으로 개편했습니다.

카드형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핀터레스트에서 처음 사용하면서 알려져 지금은 구글, 페이스북 등 여러 소셜미디어에서 많이 사용하는 형식입니다.

카드형 UI의 장점은 많은 콘텐츠를 한눈에 보여주면서도 콘텐츠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준다는 점입니다.

사진 카드들은 벽돌이 차곡차곡 쌓이는 형태의 ‘캐스케이딩 그리드’ 레이아웃으로 배치하였습니다.

캐스케이딩 그리드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카드들이 새롭게 배치되기 때문에 이용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중독성을 갖게 합니다.

좋은 사진은 성공적인 언론 홍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진이 멋져야 더 많은 사람이 클릭하고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를 등록할 때에는 품질 높은 사진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진 설명(캡션)을 잘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 설명은 육하원칙에 따라 누가 무엇을 하는 것인지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서술어 사용은 현재 진행형(~하고 있다)으로 짧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에서 다른 기업이 발표한 사진을 확인하면 사진 촬영 아이디어를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문에 나오는 사진기사를 유심히 관찰하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사진이 지면에 실리고, 기사화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동영상, 인포그래픽 등 여러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홍보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 홍보 전략 보고서 ‘‘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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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좋아하는 보도자료 쓰는 8가지 요령 /?p=3370 Mon, 09 Feb 2015 08:46:55 +0000 http://blog.newswire.co.kr/?p=3370 기업과 상품을 널리 알리고 싶지만 광고비가 부담스럽다. 이럴 때 보도자료를 발표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회사를 세상에 알릴 수 있다. 소식이 있을 때 이를 뉴스 스타일의 보도자료를 써서 언론사에 보내면 기자들은 이를 인용해 기사화하고, 많은 잠재고객이 기사를 읽게 된다. 기자들이 좋아하는 보도자료의 유형을 잘 파악하면 기사화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기자들이 좋아하는 보도자료 작성법 8가지를 소개한다. 1. 기자들은 프로모션, 광고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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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상품을 널리 알리고 싶지만 광고비가 부담스럽다. 이럴 때 를 발표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회사를 세상에 알릴 수 있다. 소식이 있을 때 이를 뉴스 스타일의 를 써서 언론사에 보내면 기자들은 이를 인용해 기사화하고, 많은 잠재고객이 기사를 읽게 된다.

기자들이 좋아하는 보도자료의 유형을 잘 파악하면 기사화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기자들이 좋아하는  작성법 8가지를 소개한다.

1. 기자들은 프로모션, 광고성 정보를 원하지 않는다

언론사와 기자들은 독자들이 읽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일까에 매우 민감하다. 뉴스 기사의 상당수가 보도자료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기자들은 독자들에게 뉴스거리가 될 만한 보도자료를 찾는다. 프로모션이나 광고성 자료는 원치 않는다.

홍보의 목적은 대중에게 뉴스, 행사, 인물, 사물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지 제품광고를 하거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에 광고성 문구나 수식어가 지나치게 많으면 기자들은 가차없이 넘겨버린다. 계속해서 광고성 자료를 보내는 회사에 대해서는 불신과 선입견을 갖게 된다. 기자, 편집자, 그리고 독자의 입장에서 뉴스 가치가 있는 사실이 무엇인지 분석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2. 시간에 민감한 보도자료는 임박해서 보내지 말자

신문사는 기자가 취재를 해서 기사를 작성하고 이를 가공해 신문지면을 꾸미고 인쇄하는 일에 하루가 꼬박 걸린다. 어제 발생한 사건이 오늘 아침 신문에 게재되었더라도, 사전 계획 없이 그 자리에 그 기사가 들어간 것은 아니다. 언론사 편집국장들은 속보, 기획기사,행사 등에 대한 공간을 미리 비워놓고 편집한다. 시간이 임박한 행사에 대한 보도자료는 일주일 전쯤에 전달해 일정에 맞춰 편집할 수 있도록 하자. 내일 행사를 오늘 발표하고, 지면에 게재되기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 보도자료 작성 시에는 행사 일정에 따른 보도자료 배포일 및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3. 보도자료에 뉴스 앵글이 담겨있도록 하자

기자들은 뉴스를 찾는다. 뉴스란 기업의 신제품 출시, 사업 계획 발표, 행사, 기록 달성, 수상, 실적 발표, 인사, 전시회 출품, 사업제휴, 시설 및 매장 오픈, 사이트 론칭, 인물 동정 등이 포함된다. 이미 보도된 내용이나 시간이 꽤 지난 일에 대한 내용은 뉴스라고 할 수 없다. 뉴스의 앵글, 다시 말해 독자와 시청자의 앵글에서 보았을 때 자신이 속한 기업이나 조직에서 어떤 것이 특별한 것인지를 찾아내는 능력이 홍보에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뉴스와이어는 언론사와 포털에 보다 양질의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세한을 만들었다. 뉴스와이어 편집 가이드라인을 따라 기사를 작성하면 언론에 보도될 확률을 좀더 높일 수 있다.

 4. 멀티미디어를 추가해라

대부분의 온라인 매체들은 사진 등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는 보도자료를 우선적으로 기사화한다. 독자들이 사진이 있는 자료를 더 많이 클릭하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진이 있는 보도자료가 문자만 있는 보도자료보다 1.8배 이상 구독률이 높다. 또한 사람들은 흥미로운 사진과 동영상 자료를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하기 때문에 더 큰 공유효과가 있다.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는 뉴스와이어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중요한 내용은 앞에서부터 설명하라

진정한 뉴스거리를 보도자료에 숨겨놓아서는 안된다. 가장 먼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을 단도직입적으로 밝힌 다음, 앞에서 언급한 핵심 내용에 대한 설명을 그 다음 문장에서 중요한 순서대로 차례로 풀어나가야 한다. 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부터 소개함으로써 더 짧은 시간에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이 발표한 보도자료일수록 역 피라미드 형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커다란 사회적 이슈를 담고 있는 내용이 아닌 이상 신문에 크게 소개되기 어렵고, 뒷부분의 내용은 편집될 가능성이 높이 때문이다. 또한 보도자료가 더 많은 독자들에게 읽혀지기 위해서는 업계 전문용어를 쓰지 말고 명확하고 분명한 글쓰기를 구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6. 주의를 단번에 끌 수 있는 헤드라인을 써라

제목은 한 문장으로 간단하게 써야 한다. 독자의 주의를 단번에 끌 수 있는 헤드라인은 뉴스 가치를 한껏 높이게 된다. 내가 쓴 보도자료는 기자의 메일함에 들어오는 수백개 보도자료와 경쟁해야 한다. 기자들은 보도자료를 하나하나 읽을 시간이 없기 때문에 우선 제목만 보고 읽을지 말지를 결정한다. 좋은 뉴스 제목의 공통점은 세가지이다. 명쾌하고, 짧으며, 독자로 하여금 더 정보를 찾고 싶은 욕망을 일으킨다는 점이다. (참고자료: )

 7. 중요한 요소들을 하이라이트하기 위해 불렛포인트를 사용하라

기자들은  속 불렛포인트(큰 점)를 좋아한다. 핵심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도자료의 주요 내용을 불렛으로 정리하여 기자들에게 메일로 보내면 기자들의 편집시간을 보다 줄여줄 수 있다. 내용을 정리할 때에는 ‘발표하는 새로운 뉴스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해설을 반드시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보도자료에 추가 자료로 향하는 URL을 넣으면 보도자료의 길이를 짧게 유지하면서 기자들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8. 보도자료를 배포한 날에는 항시 연락 가능한 담당자 연락처를 넣어라

보도자료에는 반드시 홍보담당자의 연락처를 추가해야 한다. 그래야 홍보담당자는 늘 언론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보도자료를 발표한 날에는 기자들에게 받을 수 있는 예상 질의에 대한 답안을 준비하여 담당자가 항시 대기해야 한다. 그러나 반대로 기자에게는 매우 긴급한 이슈가 아니면 전화는 삼가하라. 보도자료에 잘못된 내용을 발견했다면 바로 전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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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용 사진 촬영 및 배포 팁 10가지 /?p=1786 Mon, 08 Jul 2013 05:18:31 +0000 http://blog.newswire.co.kr/?p=1786 보도자료는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보도자료 보다 사진이 첨부될 때 언론에 보도될 확률이 높아진다. 한 장의 사진이 수백 자의 글자보다 독자의 눈을 더 효과적으로 사로잡기 때문이다. 요즘 신문과 인터넷 매체는 비주얼한 편집, 보여주는 신문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인포그래팩 등은 신문 구독자, 인터넷 뉴스의 클릭수를 늘린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진이 있는 보도자료가 문자만 있는 보도자료보다 1.8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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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는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보도자료 보다 사진이 첨부될 때 언론에 보도될 확률이 높아진다. 한 장의 사진이 수백 자의 글자보다 독자의 눈을 더 효과적으로 사로잡기 때문이다.

요즘 신문과 인터넷 매체는 비주얼한 편집, 보여주는 신문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인포그래팩 등은 신문 구독자, 인터넷 뉴스의 클릭수를 늘린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진이 있는 보도자료가 문자만 있는 보도자료보다 1.8배 이상 구독률이 높다고 한다. 특히, 소비자들은 눈길을 끌어야 하는 소비재 분야의 경우 사진 자료가 더욱 중요하다.

그럼 보도자료에 어떤 사진을 첨부해야 할지 알아보도록 하자.

1. 키 메세지를 담은 사진을 연출하라

사진만 보아도 6하원칙 즉 누가(who), 무엇을(what), 언제(when), 어디서(where), 왜(why), 어떻게(how)가 머리 속에 떠올릴 수 있게 찍은 사진이 좋다. 예를 들어 의 경우 모델이 신제품을 들고 있는 화면 또는 신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장면을 찍은 사진이 가장 일반적으로 쓰인다.

아래 사진과 같이 두 개의 기업이 제휴를 하고 를 발표한 경우, 기업의 대표 임원들이 나와 악수를 하고 있는 사진이 육하원칙을 매우 잘 반영하고 있는 사진 자료이다. 보기에는 어색해 보일지 몰라도 독자들에게도 이미 익숙해져있는 사진이기 때문에 메세지를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다.


(사진 사례)



2. 생물과 무생물의 조화가 중요하다

회사에서 신제품(무생물)이 출시되는 경우 제품 이미지만 보도사진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제품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싶은 마음은 이해한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 사진은 운동성이 없어 구독자는 지루하게 느낄 수 있다.

좋은 사진 자료의 핵심은 ‘사람(생물)과 제품(무생물)의 조화’이다. 제품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 내는 동시에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동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새로운 서비스 출시 보도자료의 경우 서비스를 부각시키기 위해 사용자들이 모여 앉아 손가락으로 모니터를 가리키는 모습을 설정하면 서비스를 더욱 생생하게 홍보할 수 있다.

3. 컨셉을 설정하자

사진을 무작정 찍기 시작하는 것 보다는 어떤 식으로 해당 제품 혹은 행사를 소개할 것이며, 어떤 내용의 특징을 가지고 소개할 것인가 컨셉과 포인트를 잡아야 한다.

예를 들어, 제품 론칭 파티를 개최한다고 할 때, 발표할 보도자료의 내용과 그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사진이 무엇인지 테마를 잡아두어야 한다. 보도자료에 행사에 연예인 XXX씨가 참가했다는 내용이 들어간다면, 릴리즈된 제품을 연예인 XXX씨가 들고 있는 사진이 필요하며, 손님 300명이 참가했다는 내용이 들어갈 경우, 파티장에 손님이 꽉 찬 모습의 사진이 필요하다. 또한 론칭한 제품을 들고 대표이사가 파티장 강단에서 설명하고 있는 모습도 포함될 수 있다.

이렇게 보도자료에 필요한 사진의 컨셉을 미리 잡은 뒤, 사진작가 또는 사진기자에게 행사 전 행사의 내용과 촬영 컨셉을 사전에 전달해야 한다. 그래야 행사 당일 촬영이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이다.

4. 3B(Beauty Baby Beast)을 사진에 활용해 보자

광고, 마케팅 업계가 주목하는 3B법칙이 있다. 사람들의 눈을 끄는 광고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인(Beauty), 아기(Baby), 동물(Beast)’의 바탕으로 광고 메시지를 제작해야 한다는 지침이다. 이 광고법칙은 PR법칙에도 응용할 수 있다.

실제 지면을 보면 업종을 불문하고 수 많은 기업에서 3B 법칙을 활용해 사진을 연출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가끔 제품보다 제품을 들고 있는 모델이 예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그것은 제품보다 모델이 눈에 들어온다는 것이므로 좋지 않다. 모델의 화장이나 옷 색깔이 너무 튀지 않고 배경과 조화를 이루어 제품 및 홍보하고자하는 콘텐츠가 잘 드러나도록 해야한다.

아래 예시를 보면 인물과 제품이 조화를 이루며 화면에 꽉 차게 구도를 잡은 것을 볼 수 있다.


(사진 사례)



5. 사진에 문자나 로고를 삽입하는 것은 좋지 않다

보도자료용 사진을 배포할 때 많은 홍보 담당자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중 하나는 사진 안에 회사 이름이나 제품명 같은 문자나 회사CI 등 기호를 이미지 안에 일부러 편집해 넣는 것이다. 아마도 사진 안에 회사 이름과 로고가 있으면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이런 사진 등은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사진편집에 어려움을 가중시켜 사용되는 경우가 낮아진다. 로고를 넣는다면 인물이나 제품에 촛점을 맞추고 뒷배경에 포커스 아웃시킨 로고가 노출되는 자연스러운 방식이라면 거부감이 적을 것이다.

6. 사진 설명을 반드시 넣어라

사진 안에 문자와 로고를 넣는 것 보다 사진 설명을 붙이는 것이 좋다. 사진 설명은 외부의 검색엔진에서도 검색될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 매체에 배포할 보도자료에 특히 효과적이다. 캡션은 6하원칙에 입각해 누가 무엇을 하는 것인지를 명확히 밝히고 서술어 사용도 ‘~모습이다, ~장면이다’ 같은 용어를 사용하기 보다는 현재 진행형(~하고 있다)으로 맺는 것이 중요하다.

7. 한 보도자료에는 3개 이내의 사진이 적당하다

보도자료에 첨부되어 오는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한 구도에서 찍은 사진만 첨부해 보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품, 이벤트 현장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면 언론매체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택할 수 있어 기사화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다고 사방 팔방에서 찍은 사진을 전부 압축해 압축파일로 첨부하지는 말자. 보도자료에 첨부되는 사진은 3장 이내가 적당하다. 는 보도자료에 최대 3장 까지 사진을 등록해 기자가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택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8. 사진의 퀄리티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업이 언론사에 제공한 사진이 별도 수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면 지면에 그대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자사 직원을 모델로 하거나, 아마추어 느낌을 물씬 풍기는 사진을 보내오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사진은 절대로 신문 잡지에 사용되지 않으며, 오히려 보도자료의 퀄리티까지 낮출 수도 있기 때문에 보도 자료 사진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보도사진 전문가에게 촬영을 맡기거나 신문사의 사진기자에게 직접 취재를 의뢰하는 것이다. 사진 기자의 취재를 의뢰하고자 한다면 사진 기자에게도 보도자료 또는 행사 초청장을 보내야 한다.

9. 사진 전송 전 포맷을 맞추자

보도자료용 사진은 200*200 픽셀 이상이어야 하며 jpg 포맷이 가장 좋다. 또한 72 dpi 까지 맞출 수 있다면 좋다. 사진 파일명 또한 중요하다. 사진 제목은 보도자료의 핵심 내용을 짧게 표현하고 있어야 하며, 여러 장이 있다면 1,2,3 등의 순서를 적어놓고, 사진 설명과 사진 파일의 이름을 일치시켜 배포해야다.

10. 다양한 사진 자료를 참고하라

신문에 나오는 사진기사를 유심히 관찰해 보는 것은 보도자료 사진 촬영에 큰 도움이 된다. 어떤사진이 지면에 실리고, 기사화 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뉴스와이어 홈페이지의 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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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릴리즈를 성공으로 이끄는 3B 법칙 /?p=393 Thu, 10 Jan 2013 07:51:27 +0000 http://blog.newswire.co.kr/?p=393 광고 사진에는 일반 대중이 좋아하고 언론이 주목하는 3B법칙이 있다. 3B란 Beauty(미인), Beast(동물), 아기(Baby)의 이니셜을 의미한다. 미인, 동물, 아기 이 3가지 요소를 갖춘 광고가 친숙도와 주목도 면에서 월등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3B법칙은 광고업계뿐만 아니라 홍보 담당자들이 포토 릴리즈에도 적용된다. 실제 지면을 보면 많은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대기업에서 3B 법칙을 활용한 사진 연출이 얼마나 빈번한 것인지 확인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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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사진에는 일반 대중이 좋아하고 언론이 주목하는 3B법칙이 있다. 3B란 Beauty(미인), Beast(동물), 아기(Baby)의 이니셜을 의미한다. 미인, 동물, 아기 이 3가지 요소를 갖춘 광고가 친숙도와 주목도 면에서 월등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3B법칙은 광고업계뿐만 아니라 홍보 담당자들이 포토 릴리즈에도 적용된다. 실제 지면을 보면 많은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대기업에서 3B 법칙을 활용한 사진 연출이 얼마나 빈번한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다.
뉴스와이어 사진 섹션에 가면 국내 기업들이 보도자료와 함께 발표한 사진을 볼 수 있다. 대기업이 발표한 사진에는 Beauty가 많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뉴스와이어 사진 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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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와 저작권…사진 등 ‘디지털 저작권’ 각별한 주의 필요 /?p=79 Sat, 01 Oct 2011 03:40:20 +0000 http://blog.newswire.co.kr/?p=79 보도자료는 언론보도를 목적으로 외부에 공표한다는 점에서 저작권(著作權, Copyright)의 범주에서 동떨어져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보도자료에 저작권을 인정할 만한 저작물(특히, 직접 촬영하거나 제작하지 않은 이미지나 사진, 동영상)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저작권 침해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소위 ‘디지털 저작권’은 모든 홍보 담당자들이 꼭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디지털 저작권’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이유는 저작권의 본래 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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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는 언론보도를 목적으로 외부에 공표한다는 점에서 저작권(著作權, Copyright)의 범주에서 동떨어져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보도자료에 저작권을 인정할 만한 저작물(특히, 직접 촬영하거나 제작하지 않은 이미지나 사진, 동영상)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저작권 침해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소위 ‘디지털 저작권’은 모든 홍보 담당자들이 꼭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디지털 저작권’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이유는 저작권의 본래 목적 즉, 창작물을 만든이(저작자)가 자기 저작물을 통제하고, 그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함입니다. 또한, 2011년부터는 ‘저작권관리사’라는 전문 자격증제도 시행까지 앞두고 있는데, 향후 ‘디지털 저작권’과 둘러싼 더 많은 분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저작권 분쟁이 있는 경우 보통 1차적으로 해당 보도자료를 배포 또는 보도한 언론사를 대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합의 없이 소송으로 진행될 경우 결과에 따라 해당 언론사는 보도자료를 제공한 기업과 기관을 상대로 법적 구상권(求償權, 채무를 변제해준 사람이 채무당사자에게 반환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을 행사하므로 기업 입장에서는 난감한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또한, 소송 전 합의한다고 해도 해당 저작물을 정당하게 사용했을 경우의 이용 요금을 기준으로 최대 10배에서 2배까지 물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모든 홍보 담당자들은 보도자료에 저작권을 인정할 만한 저작물이 보도자료에 포함되어 있는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뉴스와이어는 현재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있는 모든 회원 고객들을 대상으로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는 보도자료의 삭제 요청이 오는 경우 즉시 삭제처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전화: 02-737-36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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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효과를 배가시키는 보도자료 사진(이미지) 노하우 /?p=63 Sat, 01 Oct 2011 03:37:48 +0000 http://blog.newswire.co.kr/?p=63 원칙적으로 신문 잡지 같은 인쇄매체에 사용되는 사진(이미지)은 해당 언론사에 소속된 사진기자가 촬영한 사진을 사용한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언론사에 제공한 사진이 사진기자 같은 전문가 눈으로 보아도 사진기자가 찍은 것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면 지면에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의외로 보도자료 관련사진을 아마추어가 대충 찍어놓은 듯한 사진을 보내오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사진은 절대로 신문 잡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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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신문 잡지 같은 인쇄매체에 사용되는 사진(이미지)은 해당 언론사에 소속된 사진기자가 촬영한 사진을 사용한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언론사에 제공한 사진이 사진기자 같은 전문가 눈으로 보아도 사진기자가 찍은 것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면 지면에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의외로 보도자료 관련사진을 아마추어가 대충 찍어놓은 듯한 사진을 보내오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사진은 절대로 신문 잡지에 사용되지 않는다. 특히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언론매체 일수록 사진 편집자의 눈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보도사진 전문가에게 촬영을 맡기거나 신문사의 사진기자에게 직접 취재를 의뢰하는 것이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이다. 홍보담당자가 보도자료 사진을 직접 찍어야 한다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항을 염두해 두자.

이야기(스토리)가 있는 사진을 연출하자

모름지기 좋은 사진이란 ‘이야기’나 ‘사건’를 담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만 보아도 기사문에 사용되는 6하원칙(누가(who), 무엇을(what), 언제(when), 어디서(where), 왜(why), 어떻게(how))을 머리 속에 떠올릴 수 있게 만드는 사진이 좋다. 이러한 사진을 연출하는 핵심은 바로 ‘운동성’이다. 꼿꼿하고 부자연스럽게 정지되어 있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무언인가 행동하고 있는 사진은 운동성이 있는 사진이다. 가령, 제휴 관련 보도사진이라면 양사 회사 임직원들이 현수막 아래에서 무표정한 얼굴로 아무런 움직임 없는 기념촬영사진 컨셉으로 연출하기 보다는 약정서를 들고 서로 악수하는 모습이 휠씬 좋다.

사람(생물)과 제품(무생물)의 조화가 중요하다

회사에서 보통 신제품(유형이 있는 것)이 출시되는 경우 제품 이미지만 보도사진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 사진은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운동성이 없는 사진의 전형적인 예이다. 현장에서 사진기자들의 취재활동을 유심히 관찰하다 보면 제품 이미지만 달랑 찍는 기자는 아무도 없다. 이들의 사진취재 핵심은 바로 ‘사람(생물)과 제품(무생물)의 조화’이다. 제품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 내는 동시에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동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자동차 회사에서 신차를 출시하는 경우, 의류회사에서 시즌 신상품을 출시하는 경우, 백화점에서 판촉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에 관련 보도사진을 살펴보면 이러한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한편 회사입장에서는 신제품 사진은 매우 중요하므로 적어도 제품 자체 이미지는 외부 사진 전문가에게 맡겨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다.

3B법칙(beauty baby beast)을 보도사진에 활용해 보자

3B는 ‘미인(beauty), 아기(baby), 동물(beast)’의 공통 머리글자를 의미하는데, 사람들의 눈을 끄는 광고를 만들기 위해 친근감을 주는 3B 요소를 바탕으로 광고 메시지를 제작해야 한다는 광고 지침이다. 즉, 광고에 등장하는 3B가 사람들의 경계심을 풀어 광고의 효과를 증대시킨다는 광고법칙인데, 이 광고법칙은 고스란히 PR법칙에도 응용할 수 있다. 업종에 상관없이 홍보 담당자가 사진 연출을 하면서 이 3B법칙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적어도 절반의 성공은 거두는 셈이다.

사진 안에 문자나 기호는 금물…캡션은 꼭 사용하자

보도사진 관련해 많은 홍보 담당자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중 사진 안에 회사이름이나 제품명 같은 문자나 회사CI등 기호를 이미지 안에 일부러 포함시키려고 하는 점이다. 아마도 이러한 태도는 사진 안에 회사 이름과 로고 제품 이름 등이 있으면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이런 사진 등은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사진편집에 어려움을 가중시켜 사용되는 경우가 낮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 설명(캡션, Caption)의 사용이 중요하다. 캡션이란 삽입된 그림이나 도표, 사진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쓰는 간단한 주석문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캡션을 생략하고 보도사진을 보내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보도자료에 묶어서 보낼 때에는 보도자료에 사진1, 사진2, 사진3식으로 번호를 붙이고 사진설명을 각각 달아야 한다. 사진 설명은 6하원칙에 입각해 누가 무엇을 하는 것인지를 명확히 밝히고 서술어 사용도 ‘~모습이다, ~장면이다’ 같은 용어를 사용하기 보다는 현재 진행형(~하고 있다)으로 맺는 것이 중요하다.

뉴스와이어 홍보 전략 보고서 ‘‘를 참고하면 보도자료용 사진, 영상 등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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