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마케팅 – 홍보의 모든 것 뉴스와이어 블로그 Mon, 05 Oct 2020 05:49:07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5.6.14 45160740 ‘소셜 미디어 홍보 전략’ 보고서 발간 /?p=11298 /?p=11298#respond Mon, 05 Oct 2020 21:00:01 +0000 http://blog.newswire.co.kr/?p=11298 뉴스와이어가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홍보 전략을 22페이지 분량으로 자세히 정리한 홍보 마케팅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기업의 홍보 마케팅은 커다란 도전과 변화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발간한 소셜 미디어 홍보 전략 보고서는 소셜 미디어가 홍보에 어떤 변화를 주고 있는지, 소셜 미디어 홍보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고 기업의 소셜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지 설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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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가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홍보 전략을 22페이지 분량으로 자세히 정리한 홍보 마케팅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기업의 홍보 마케팅은 커다란 도전과 변화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발간한 는 소셜 미디어가 홍보에 어떤 변화를 주고 있는지, 소셜 미디어 홍보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고 기업의 소셜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지 설명합니다.

또한,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의 특징을 살펴보고 각각의 특징에 맞는 홍보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주요 내용은 소셜미디어 홍보의 성공 비결, 소셜미디어 트렌드, 잘 공유되는 콘텐츠의 특징,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온라인 후기 홍보 전략, 유튜브 동영상 홍보, 블로그 관리,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 방법, 트위터 홍보 방법 등입니다.

홍보전문가는 물론 홍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소셜 미디어 홍보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보고서는 에 회원 가입하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홍보 전략

총 22페이지

목차

  • Ⅰ. 소셜미디어 홍보의 성공 비결
  • Ⅱ. 주목해야 할 소셜미디어 트렌드
  • Ⅲ. 소셜미디어 관리 요령
  • Ⅳ. 잘 공유되는 콘텐츠의 특징
  • 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 Ⅵ. 소셜미디어 홍보는 진정성이 생명
  • Ⅶ. 온라인 후기 홍보 전략
  • Ⅷ. 유튜브 동영상 홍보
  • IX. 효율적인 블로그 관리
  • X.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 방법
  • XI. 트위터를 통한 홍보
  • XII. 소셜미디어 시대 뉴스 소비 방식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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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도자료 모범 사례 /?p=6778 /?p=6778#respond Mon, 10 Apr 2017 22:00:47 +0000 http://blog.newswire.co.kr/?p=6778 뉴스와이어 회원은 보도자료에 유튜브(YouTube) 영상을 노출할 수 있습니다. 먼저 동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하고,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를 등록할 때 유튜브 링크를 복사해 붙이면 됩니다. 동영상이 있는 콘텐츠는 글자만 있는 콘텐츠보다 사람들 사이에서 더 많이 공유되고, 더 많이 기억됩니다. 아래 모범 사례를 참고하여 동영상 보도자료 아이디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보도자료 제작 요령 – 동영상은 1~3분 길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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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회원은 보도자료에 유튜브(YouTube) 영상을 노출할 수 있습니다.
먼저 동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하고,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를 등록할 때 유튜브 링크를 복사해 붙이면 됩니다.
동영상이 있는 콘텐츠는 글자만 있는 콘텐츠보다 사람들 사이에서 더 많이 공유되고, 더 많이 기억됩니다.
아래 모범 사례를 참고하여 동영상 보도자료 아이디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보도자료 제작 요령

– 동영상은 1~3분 길이가 적당
– TV 뉴스 형식으로 편집하는 것이 바람직
– 광고성 동영상은 언론 보도용으로 부적합

동영상 보도자료 모범 사례










동영상 보도자료의 종류

동영상 보도자료는 완성형 VNR과 B-roll두 종류가 있습니다.
완성형은 말 그대로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마치 뉴스를 보는 것처럼 비디오 보도자료를 만드는 것입니다. 완성형 동영상은 2분 이내의 분량으로 만드는 것이 적당합니다. 반면에 B-roll은 스토리 전개가 불필요하며 녹화한 영상 여러 개를 테이프에 녹화한 것으로, 좀더 길어도 괜찮습니다.
B-roll은 방송사가 뉴스나 프로그램을 편집할 때 자료화면으로 쓰게 되므로 완성형 VNR처럼 스토리 전개에 맞추어 편집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완성형과 B-roll 동영상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블로그 포스트를 읽어보세요.

더욱 자세한 동영상 보도자료 제작 방법은 뉴스와이어 홍보 전략 보고서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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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뉴스 소비량 증가…언론 홍보 중요해져 /?p=4014 Mon, 07 Sep 2015 23:55:37 +0000 http://blog.newswire.co.kr/?p=4014 출근길 혹은 잠들기 전 스마트폰으로 SNS에 접속하는 분들은 뉴스피드에 올라오는 콘텐츠가 최근 몇년 간 확연히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았을 것입니다. 달라진 점은 뉴스피드에 언론사 뉴스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페이스북 게시글이 일상에 대한 내용이나 사진이 대부분이었다면 최근에는 뉴스와 영상 등 흥미롭거나 새로운 정보를 담은 게시글이 자주 공유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7월 미국에서 조사한 결과 트위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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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혹은 잠들기 전 스마트폰으로 SNS에 접속하는 분들은 뉴스피드에 올라오는 콘텐츠가 최근 몇년 간 확연히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았을 것입니다. 달라진 점은 뉴스피드에 언론사 뉴스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페이스북 게시글이 일상에 대한 내용이나 사진이 대부분이었다면 최근에는 뉴스와 영상 등 흥미롭거나 새로운 정보를 담은 게시글이 자주 공유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7월 미국에서 조사한 결과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용자의 63%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뉴스를 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는 2년 전인 2013년과 비교하여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인구가 약 11~16%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출처: Social Media and News Survey PEW RESEARCH CENTER)

친구, 가족 등 지인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채널이었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최근에는 지인의 영역을 넘어서 새로운 정보와 뉴스를 얻는 새로운 채널로 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비율을 비슷하지만 각각의 소셜 플랫폼에서 공유되는 뉴스의 성격은 매우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위터 사용자의 59%가 주로 실시간 속보를 팔로우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페이스북 사용자는 약 31%만이 속보 채널을 팔로우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이번 조사 결과, 지난 2013년과 비교해 성별, 나이, 인종 등을 가리지 않고 모든 부문에서 뉴스 소비가 증가했습니다. 35세 이하 사용자의 뉴스 소비율은 55%에서 67%로 증가했으며, 35세 이상은 47%에서 59%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의 경우 35세 미만 젊은층이 35세 이상의 고연령층보다 더 뉴스를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스를 소비하는 남성의 비율은 44%에서 61%로 증가했고, 여성은 49%에서 65%로 증가했습니다. 또한 백인과 유색인종도 똑같은 비율인 약 63%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사용해 뉴스를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는 나이, 인종, 성별을 불문하고 모든 사용자들이 SNS에서 뉴스를 소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Social Media and News Survey, PEW RESEARCH CENTER)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한 뉴스 이용 패턴을 살펴보기 위해 정부 및 정치 관련 뉴스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분석한 결과,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뉴스 콘텐츠를 좀 더 활발하게 포스팅하고 이에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페이스북 사용자의 약 3분의 1정도인 32%가 정부와 정치에 대한 뉴스에 대한 게시글을 포스팅한다고 응답했으며, 28%가 정치 관련 게시글에 코멘트 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트위터 사용자의 17%만이 좋아요를 누르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몇년 전까지 뉴스가 포털이나 언론사 사이트에서만 소비됐다면, 이제는 뉴스가 포털과 언론사 사이트 뿐 아니라 SNS의 친구망을 통해 전파되면서 절대적인 뉴스 소비량 증가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기업의 마케팅 홍보 전략에서 언론 홍보가 중요해졌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보도자료 배포를 더 공격적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보도자료를 발표하는 경우에도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의 활용성과 공유성을 높여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기업의 뉴스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짧은 제목 작성

뉴스 기사와 소셜 콘텐츠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길이가 짧다는 점입니다. 페이스북의 기본창에 표시되는 최대 글자수는420자입니다. 트위터는 140자입니다. 소셜 채널에서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도자료의 핵심적인 내용이 제목과 첫 문장에서 모두 나타날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합니다.

2. 이미지와 영상 포함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는 사용자가 글, 텍스트보다는 이미지와 영상을 공유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보도자료를 발표한다면 내용을 대표할만한 이미지를 반드시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링크 추가

뉴스를 접한 소비자가 보다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링크를 추가해야 합니다.

4. 소셜 채널로 공유

보도자료를 이메일, 등을 통해서 배포한 후에는 같은 내용을 짧게 축약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라인, 밴드 등으로 동시에 공유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더 많은 대중에게 뉴스를 알릴 수 있습니다.

5.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이용

에 등록된 보도자료는 네이버 블로그, 트위터로 전송되어 구독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됩니다.  또한 는 소셜 공유, RSS피드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배포 수단을 제공합니다. 회사가 등록한 각각의 보도자료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주변 사람과 소비자에게 쉽게 전파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보도자료를 공유하면 소비자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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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출품 기업을 위한 7가지 홍보 노하우 /?p=3582 Thu, 07 May 2015 00:46:35 +0000 http://blog.newswire.co.kr/?p=3582 5월에는 2015 인터내셔널 CES 아시아를 포함해 국내외로 다양한 전시회들이 열린다. 5월 전시일정 보기> 전시회는 언론사가 관심을 갖고 취재 활동을 한다. 따라서 기업과 상품을 언론에 노출하고, 잠재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반드시 언론 홍보를 병행할 것을 권한다. 언론 홍보는 브랜드 및 기업 신뢰도를 높인다. 기사화된 뉴스는 시간이 지나도 검색엔진을 통해서 관심이 있는 고객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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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2015 인터내셔널 CES 아시아를 포함해 국내외로 다양한 전시회들이 열린다.

전시회는 언론사가 관심을 갖고 취재 활동을 한다. 따라서 기업과 상품을 언론에 노출하고, 잠재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반드시 언론 홍보를 병행할 것을 권한다. 언론 홍보는 브랜드 및 기업 신뢰도를 높인다. 기사화된 뉴스는 시간이 지나도 검색엔진을 통해서 관심이 있는 고객에게 노출된다.

특히 전시회 주최측은 전시회를 홍보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인다. 전시회 참가기업들은 이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회사와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언론 홍보 전략 7가지를 소개한다.

1. 전시회 홈페이지에 회사를 잘 소개하라

전시회 주최측은 기자, 참관객, 기업들이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최 3~4개월 전부터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전시회 홈페이지의 참가기업 리스트에 회사 로고 이미지와 소개자료를 잘 업데이트해 놓을 수 있도록 담당자에게 자료를 전달해주어라. 관심을 가지고 홈페이지를 방문한 참관객, 파트너사들에게 효과적으로 회사를 알릴 수 있다. 또한 전시회 기간에 출품 를 발표하는 경우, 전시회 홈페이지의 보도자료, 뉴스 섹션에 회사 보도자료가 반드시 등록될 수 있도록 하자. 기자들은 이를 참고해 기사를 작성하기 때문이다.

2. 전시회에 참가한 기자(Press)에게 홍보하라

전시회 주최측은 기자를 대상으로 프레스킷, 프레스룸, 기자간담회를 준비한다. 주최측의 홍보 일정에 맞춰 사전에 준비만 잘 한다면 어렵지 않게 회사를 알릴 수 있다. 주최측은 전시회에 방문하는 기자들에게 전시회 소개자료를 담은 프레스킷을 나눠준다. 프레스킷에 참가기업으로서 회사소개 자료를 포함시키거나, 여유가 될 경우 작은 기념품을 후원하면 다른 업체들보다 조금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전시회장에는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인 프레스룸이 항상 마련되어 있다. 프레스킷에 추가하는 것이 어렵다면 프레스룸에 회사소개서를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시회에서 전시회 기간 중 기자간담회 혹은 기자들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는지 확인해보자. 간담회에서 참석한 기자들에게 회사 보도자료를 전달해주면 기사화될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3. 주최측이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활용하자

전시주최자는 전시회를 알리기 위해 보도자료, 기획기사,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만든다. 전시회 주최측이 제작하는 보도자료 등 콘텐츠에 참가기업으로 언급될 수 있다면 그만한 회사 홍보 효과도 없다. 주최측 홍보 담당자에 연락하여 보도자료, 동영상 등에 참가기업으로 언급될 수 있도록 회사만의 경쟁력을 어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시장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자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전시회장 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리면 더 많은 독자에게 노출된다. 전시회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 이벤트 등의 소식들과 부스 이미지, 방문객 사진 등을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올리면 참관객들은 더 관심을 가지고 찾아온다.

5. 전시회 보도자료는 업계 전문매체에 피칭하자

전시회 출품에 대한 내용은 관련 업계 전문매체에 실리는 것이 중요하다.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직접적인 고객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제품 공개 소식은 전시회 기간 중 기자들이 다루는 주제 중에서 가장 기사화 가능성이 높다. 기자들에게 회사를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적극 활용하기를 권한다. 주요 월간지의 마감일정을 조사하여 늦지 않도록 보도자료를 배포해야 한다. 또한 지난 해에 전시회 기사를 쓴 기자들의 이메일을 수집하여 보도자료를 보내보는 것도 좋다.

뉴스와이어는 1,600개 업계 전문지로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는 스탠다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회에 적합한 전문지를 추출해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업계 매체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다.

6. 전시회 기조연설 기회를 잡아라

전시회 기간에는 임원들이 기조연설(keynote Speech)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회사 CEO 혹은임원이 전시회 기조연설, 세미나, 패널토론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활용하면 업계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다.

7. 전시회 후원 및 제휴 기회를 잡아라

전시 주최측은 참가기업들의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기업들이 언론에 많이 노출되야 전시회도 알려지기 때문이다. 주최자는 전시 전문 업체, 전시회 마케팅 업체, , 동영상 제작 서비스 등 전문 서비스업체들과 제휴하여 참가기업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니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자.

는 매년 200개가 넘는 전시회를 지원하고 있다. 뉴스와이어와 제휴한 전시회 참가업체들은 전시회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2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에는 담당기자 500명에 대한 타겟 메일링과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시회 뉴스룸에 노출된 전시회는 검색엔진에서 검색되며, 일정 및 출품기업의 보도자료가 뉴스와이어 언론인 회원 13,545명에게 매일 이메일로 배포된다. 따라서 해당 산업분야 기자들이 출품 기업과 상품에 관심을 갖고 보도를 하게 된다.

뉴스와이어 전시회 뉴스룸에 등록되면 검색엔진에서 잘 검색되고, 언론인 및 블로거 1만3천명에 뉴스레터로 일정과 보도자료가 전달된다.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가 홍보,마케팅,PR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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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마케팅 전략 ‘브랜드 저널리즘’ /?p=3543 Wed, 29 Apr 2015 01:36:38 +0000 http://blog.newswire.co.kr/?p=3543 디지털 미디어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전세계 PR 전문가들 사이에 ‘브랜드 저널리즘(Brand Journalism)’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브랜드 저널리즘이란 기자가 뉴스를 작성하는 기법으로 콘텐츠를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과정을 의미한다.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저널리즘’을 결합한 용어이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업은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블로그, 온라인 뉴스룸 등 다양한 소비자 접촉 채널을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소비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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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전세계 PR 전문가들 사이에 ‘브랜드 저널리즘(Brand Journalism)’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브랜드 저널리즘이란 기자가 뉴스를 작성하는 기법으로 콘텐츠를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과정을 의미한다.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저널리즘’을 결합한 용어이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업은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블로그, 온라인 뉴스룸 등 다양한 소비자 접촉 채널을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소비자가 신뢰하는 뉴스 스타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자와 소통하자는 것이 ‘브랜드 저널리즘’의 기본 철학이다.

브랜드의 출시, 소비자 반응 등의 소식을 로 배포해 언론에 기사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뉴스룸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저널리스틱한 컨텐츠를 소비자와 고객에게 제공하는 활동이 ‘브랜드 저널리즘’이라고 볼 수 있다.

브랜드 저널리즘이란 용어는 2004년 맥도날드 글로벌 마케팅 총괄 래리 라이트(Larry Light)가 처음 사용하면서 생겨났다.

그는 “광고와 브랜드 포지셔닝에 초점을 맞춘 전통적인 마케팅은 한계에 도달했다. 소비자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새로운 마케팅 테크닉으로서 ‘브랜드 저널리즘’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9년 출간된 저서 ‘Six Rules for Brand Revitalization’에서 그는 대량으로 콘텐츠를 찍어내어 광범위한 대중에게 대량으로 마케팅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주장한다. 또한 “기업의 홍보 마케팅 담당자는 ‘잡지 편집장’처럼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콘텐츠를 적절하게 조합하여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후 미국의 글로벌 소비재 기업들은 일찍이 ‘브랜드 저널리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에 도입해왔다. 2012년 미국PR협회(PRSA)는 언론홍보 산업을 변화시킬 핵심 트렌드로 브랜드 저널리즘을 꼽았다. 창업전문지 앙트레프레너(Entrepreneur)도 미래 브랜딩 트렌드로 이를 꼽았다.

국내에서는 브랜드 저널리즘의 역사가 비교적 짧지만 이화여자대학교 유승철 교수, 이중대 웨버샌드윅코리아 부사장,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강정수 박사 등 3명이 브랜드 저널리즘을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전공 는 “정보 과잉의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도 소비자는 ‘뉴스’에 늘 갈증을 느끼고 있다. 문제는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광고로 인식하게 되면서 뉴스로서의 매력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게 됐다는 데 있다. 이런 면에서 ‘브랜드 저널리즘’은 저널리즘의 높은 신뢰도와 영향력, 흥미로운 스토리를 브랜드에 더해 소비자들이 더 흥미를 가지고 마켓 정보를 ‘뉴스’로 경험하도록 한다는 데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브랜드 저널리즘은 전통적 광고에 활용되는 전형적인 매체뿐 아니라 다큐멘터리, 강연회,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블로그, 소셜미디어 등 대안적인 채널들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을 통해 설득력을 극대화한다”고 설명했다.

유승철 교수는 브랜드 저널리즘의 성공 요인으로 첫째, 재미와 신뢰를 동시에 만나는 스토리 둘째, 사실에 근거한 투명하고 전문적인 스토리 셋째, 소비자 참여를 통한 스토리 완성 넷째,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스토리 경영을 꼽았다. (출처: )

웨버샌드윅코리아 부사장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PR, 마케팅 전문 블로그 에서 브랜드 저널리즘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브랜드 경험 우위를 확보하고 브랜드 스토리를 전개하기 위해 기자들이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는 방식의 원칙과 기준을 활용하는 것. 타깃 마켓(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혜택과 가치를 전달하고, 해당 기업을 거래할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로 포지셔닝 시켜주는 웹 콘텐츠(비디오, 블로그 포스트, 사진, 차트, 그래프, 에세이, 이북, 백서 등).”

그는 브랜드 저널리즘과 콘텐츠 마케팅이 자칫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될 수 있지만 뉴스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활동은 타깃 오디언스들의 정보 조사부터 재구매에 이르기까지 세일즈 사이클 단계별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반면, 브랜드 저널리즘은 전문 주제의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고, 타깃 오디언스들에게 전달하는 부분을 더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뉴스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기업 브랜드 뉴스룸 운영을 강조했다. 브랜드 소속 기자가 콘텐츠 신뢰를 콘텐츠 생산의 핵심 키워드로 삼고 관련 활동을 진행하면, 타깃 오디언스들의 브랜드 신뢰를 이끌어내는 데 있어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브랜드 저널리즘 접근법이 가미된 뉴스룸은 자사 브랜드의 제품 소식을 다룸과 동시에 다른 경쟁 브랜드들을 포함해 해당 브랜드가 속한 업계를 아우르는 관점이 담긴 스토리들을 블로그와 비주얼 콘텐츠 형식으로 담는다”고 뉴스룸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중대 부사장이 제시한 브랜드 뉴스룸 운영을 위한 벤치마킹 포인트는 다음의 단계로 이루어진다. 첫째, 정기적인 콘텐츠 편집/기획 회의, 둘째, 생생한 스토리 생산을 위한 현장 취재 셋째, 업계 및 사회적 이슈 뉴스에 대한 팔로우업의 3단계다. (출처: )

온라인 뉴스룸 구축의 중요성은 유승철 교수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구글 뉴스 타임라인을 예로 들며, “원하는 뉴스를 신속하게 찾고자 하는 니즈는 향후 더욱 늘어날 것이며, 특히 브랜드 뉴스에 대한 갈증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 브랜드 뉴스를 검색했을 때, 검색엔진에서 잘 검색되도록 뉴스룸을 구축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강정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박사는 ‘혁신 저널리즘’이란 책을 통해 “한국 저널리즘 분야는 디지털 전환기를 지나고 있다. 뉴스 소비 행태가 신문, PC, 모바일로 변화함에 따라 미디어 환경에 따른 뉴스를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4명의 전문가들은 모두 브랜드 저널리즘 시대에는 ‘뉴스’와 같이 정확한 콘텐츠가 소비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비결이라고 강조한다.

신동호 대표는 “회사의 소식을 보도자료로 배포해 언론에 기사화하는 것은 물론,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전략이 필요하다. 즉, 발표한 보도자료를 재활용해 기업이 운영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소비자와 고객에게 제공하는 활동을 병행하라”고 강조한다.

예전에는 기사 작성이 기자, 홍보대행사와 전문가의 몫이였지만 소셜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이제는 누구나 ‘뉴스’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블로그, 웹사이트 뉴스룸,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소셜미디어, RSS, 유튜브 등으로 퍼뜨릴 수도 있다.

뉴스와이어는 이용하는 모든 기업에 기업별 보도자료를 볼 수 있는 을 제공해 브랜드 저널리즘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주요검색엔진에서 회사명 또는 브랜드명을 검색하면 뉴스와이어 기업 뉴스룸이 검색된다. 기업 뉴스룸은 RSS를 제공하여 구독자가 보도자료를 쉽게 받아볼 수 있게 하며 홈페이지 링크,  보도자료의 소셜 공유 등 다양한 소셜 마케팅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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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 노출 44% 감소…10가지 대응 요령 /?p=2378 Mon, 17 Feb 2014 23:46:32 +0000 http://blog.newswire.co.kr/?p=2378 페이스북 서비스의 핵심은 친구나 팬의 인기 소식을 전해주는 뉴스피드(News Feed)이다. 기업이 웹사이트를 검색엔진에 잘 노출하려고 고민하던 것처럼, 요즘에는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에 올린 글을 팬들의 뉴스 피드에 노출하려고 애쓴다. 페이스북 마케터에게 반갑지 않은 소식이 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12월 사용자들이 더 좋은 뉴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뉴스 피드 알고리즘을 바꾸면서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의 방문자가 감소했다. 이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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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서비스의 핵심은 친구나 팬의 인기 소식을 전해주는 뉴스피드(News Feed)이다. 기업이 웹사이트를 검색엔진에 잘 노출하려고 고민하던 것처럼, 요즘에는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에 올린 글을 팬들의 뉴스 피드에 노출하려고 애쓴다.

페이스북 마케터에게 반갑지 않은 소식이 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12월 사용자들이 더 좋은 뉴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뉴스 피드 알고리즘을 바꾸면서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의 방문자가 감소했다.

이로 인해 기업의 온라인 마케터들은 소셜미디어 마케팅 활동이 더 어려워졌다. 페이스북이 브랜드 페이지에 불리하도록 알고리즘을 바꾼 이유에 대해 광고를 더 많이 하도록 유도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가 최근 21개 브랜드 페이지 689개의 포스트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일 이후 유기적 도달(organic reach)은 평균적으로 44%나 감소했다. ‘유기적 도달’이란 광고에 의한 도달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검색과 소식 전파를 통해 내가 포스팅한 컨텐츠가 도달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브랜드 페이지는 유기적 도달이 무려 88%나 감소했고, 오직 1개 브랜드 페이지만 유기적 도달이 5.6%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한 때 브랜드 페이지의 팬 중에서 16%가 포스트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서 보면 2.5%만이 포스트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컨텐츠 생산에 지금까지 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투자해야 팬에게 포스트가 도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페이스북은 친구나 팬의 인기 소식을 노출하는 강도를 결정할 때 엣지랭크(Edge Rank)라는 뉴스피드 알고리즘을 적용한다. 엣지랭크는 뉴스 피드의 노출 강도=친밀도 X 가중치 X 시간흐름 공식을 갖고 있다. 즉 친밀한 관계이고, 댓글이 많이 달리는 등 가치가 높고, 최신의 소식일수록 뉴스피드의 상위에 랭크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페이스북 팬들에게 내 포스트를 더 잘 전달할 수 있을까? 페이스북의 발표와 국내외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페이스북 기업 페이지의 뉴스 노출을 늘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양질의 컨텐츠로 승부해라

페이스북은 브랜드 페이지에 질 높은 뉴스가 올라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달라진 환경은 신변잡기 식의 포스팅보다는 처럼 뉴스 가치가 높은 컨텐츠를 활용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퍼뜨리는 기능을 제공한다. 뉴스 형식으로 보도자료를 작성해 미디어와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퍼트려 보라.

2. 링크를 공유하라

페이스북은 링크가 포함된 게시글을 더 중요하게 평가한다. 사람들이 친구가 공유한 링크에 관심을 가지고 클릭 등의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링크 쉐어’를 통해 링크가 삽입된 포스트는 더 가치가 높으며, 여기에 이미지까지 포함되어 있다면 게시글은 더욱 중요하게 분류되어 뉴스 피드에 더 많이 노출된다.

3. 퍼오기보다 독창적인 내용을 준비해라

좋은 내용을 퍼날라 공유하는 방법은 기업이 손쉽게 팬을 늘리는 매력적인 마케팅 방법이었다. 브랜드와 연관시킬 수 있었으며, 독자가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어 눈길을 끌 수 있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이처럼 퍼온 글을 ‘질 나쁜 기사’로 분류하고 그 게시물이 노출될 는 팬 수를 엄격하게 제한하기 시작했다.

4. 질문을 자주 해라

최근 페이스북은 팬들의 좋아요를 유도하기 위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같은 문구를 브랜드 페이지에 노출하면 게시물의 랭크를 낮추는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좋아요를 눌러달라고 하기보다, 팬들이 빈칸을 채우게 한다든지 질문에 답변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5. 팬과 상호작용하라

페이스북은 뉴스피드에서 최근 50명 간, 페이지 간 인터랙션이 많은 사용자를 더 잘 노출시켜준다. 이런 인터랙션에는 공유하기, 댓글 참여, 좋아요 하기, 프로필 보기, 사진 보기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친구의 댓글 등 인터랙션이 많이 일어난 포스트일수록 더 많이 노출되며, 브랜드 페이지도 팬들과 꾸준히 상호작용을 해야 게시글이 더 높이, 오래 노출된다.

6. 사진은 적당한 크기로 올려라

페이스북은 사진 크기가 720 px, 960 px, 2048 px로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 사진을 이 정도의 크기로 자르거나 사진을 자르는 앱을 이용해 가공한 뒤에 올리는 것이 좋다. 해상도가 낮은 사진은 뉴스 피드 우선 순위에서 밀린다.

7. 포스팅 시간을 잘 선택하라

사진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가 포스팅한 것이 팬들의 뉴스피드에 오래 머물러 있기도 하고, 더 많이 또는 적게 노출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페이스북의 뉴스피드가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이다. 출퇴근 시나 취침 전에 모바일을 통해 페이스북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점을 감안 한다면 기업 페이지는 퇴근 무렵에 포스팅을 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도 있다.

8. 대화를 생각해라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에 일방적으로 브랜드의 이야기만 하는 것보다는 댓글을 쓰게 하고, 반응을 만들어내는 것이 좋다. 팬, 독자들과 대화를 하듯이 게시글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9. 모바일에 적합한 링크를 공유하라

지난 1월 조사에 따르면 페이스북 리퍼럴 트래픽의 절반이상인 50.89%가 모바일 기기에서왔다. 링크를 공유할 때에는 이 내용이 스마트폰에서 읽고 보기에 적합한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10. 여러 종류의 컨텐츠를 포스팅해라

한가지 형식의 컨텐츠보다는 사진, 텍스트, 영상 등 다양한 종류의 컨텐츠를 포스팅하는 것이 팬들에게 참여를 유발하는데 있어서 더 효과적이다.

보도자료를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에 활용하려면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작성법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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