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 – 홍보의 모든 것 뉴스와이어 블로그 Fri, 05 Apr 2024 22:45:26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5.6.14 45160740 PR 전문가가 알아야할 설득 커뮤니케이션 모델 SMCRE /?p=13893 /?p=13893#respond Mon, 09 May 2022 21:00:00 +0000 /?p=13893 홍보와 광고는 보는 사람들을 얼마나 잘 설득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런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한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모델은 SMCRE 모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보원(S)이 메시지(M)를 특정한 채널(C)을 통해 수신자(R)에게 보내면 수신자는 그에 대한 영향(E)을 받는다는 것이 기본 골자입니다.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연구가 라스웰이 제시한 SMCRE 모델은 단순히 송신자와 수신자 간의 메시지 이동에서 더 나아가 메시지의 내용과 미디어의 종류까지 생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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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와 광고는 보는 사람들을 얼마나 잘 설득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런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한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모델은 SMCRE 모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보원(S)이 메시지(M)를 특정한 채널(C)을 통해 수신자(R)에게 보내면 수신자는 그에 대한 영향(E)을 받는다는 것이 기본 골자입니다.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연구가 라스웰이 제시한 SMCRE 모델은 단순히 송신자와 수신자 간의 메시지 이동에서 더 나아가 메시지의 내용과 미디어의 종류까지 생각한 모델입니다.

SMCRE 모델은 효과적인 PR 전략 수립에 매우 중요합니다.

(1) 송신자/정보원 (Sender/Source)

커뮤니케이션의 주체인 송신자는 다른 집단이나 개인과 정보 공유를 원하는 조직 또는 개인을 말합니다. 광고에서는 광고주와 광고 모델이 정보원에 해당합니다.

정보원은 매력과 공신력이 있어야 합니다. 무명 모델보다는 유명 모델을 쓸 때 매력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수용자가 지각한 정보원의 전문성과 신뢰성도 공신력에 영향을 미칩니다.

(2) 메시지 (Message) 

송신자가 수신자에게 보내는 내용이 메시지(message)입니다. 커뮤니케이션에서 메시지는 언어적 요소뿐만 아니라 비언어적 메시지도 포함합니다.

홍보 및 광고에서의 메시지는 소비자의 인식을 완전히 바꾸는 역할을 하므로 메시지를 구성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3) 채널 (Channel) 

채널은 송신자와 수신자를 연결해 주는 매개체 즉 운반체로서의 의미를 가집니다. 언론에서는 신문, 방송, 잡지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 미디어가 급증하면서 매체의 종류가 매우 다양해졌습니다.

(4) 수신자 (Receiver)

수신자란 정보원이 보낸 메시지를 읽고, 보고, 듣는 모든 사람을 말합니다. 수신자란 광고상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투자자, 도매상, 소매상, 정부기관 등까지 모두 포함합니다. 즉 미디어에 노출될 수 있는 모든 소비자들을 총칭하여 수신자라고 합니다.

좋은 홍보 광고물은 소비자를 정확히 이해하고 만든 콘텐츠입니다. 따라서 수신자의 정보처리 특성과 내적 특성 등을 모두 이해해야 합니다.

(5) 반응/효과 (Effect) 

최종적으로 어떤 효과를 얻을 것인가를 의미합니다. 홍보 및 광고 효과는 고객사가 캠페인을 통해 얻고자 했던 반응을 의미합니다. 홍보 및 광고 효과는 목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위 과정에서 주변의 환경적인 요소가 잡음(Noise)으로 작용하여 송신자가 보내고자하는 메시지를 변형시키기도 합니다. 잡음은 송신자와 수신자 간의 언어 차이, 경험 차이, 물리적 잡응 등 상시 정보의 원활한 전달을 방해하는 요소를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수신자가 받아들여 반응하고 피드백합니다. 피드백은 수신자가 송신자에게 보낸 메시지에 대한 평가입니다. 홍보 및 광고 콘텐츠에 대한 수신자의 관심, 호감, 태도, 표정 등이 모두 피드백입니다.

최근에는 SNS 등 미디어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그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방법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SMCRE 모델은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단순화하여 표현하기 때문에 이러한 다양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홍보 전략 수립 시에는 변화한 미디어 환경과 다양해지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요소들을 고려하여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의 리더인 뉴스와이어()가 운영합니다. 뉴스와이어에 가입하면 블로그를 구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도자료를 등록해 기업 소식을 빠르게 널리 전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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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프로페셔녈 보도자료 등록 방법이 변경됩니다 /?p=11357 /?p=11357#respond Mon, 02 Nov 2020 21:00:22 +0000 http://blog.newswire.co.kr/?p=11357 10월 30일(금)부터 기업계정에서 프리미엄, 프로페셔녈 보도자료를 등록하는 방법과 배포 절차가 변경됐습니다. 지금까지는 회원님이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보도자료를 등록하려면 보도자료를 워드나 아래아한글 파일로 만들어서 등록해야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보도자료를 파일로 등록하지 않고, 회원이 입력 필드에 제목, 부제목, 본문, 사진을 직접 등록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이에 따라 베이직, 스탠다드, 프리미엄, 프로페셔널의 보도자료 등록 방법이 모두 필드 입력 방법으로 통일됩니다.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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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금)부터 기업계정에서 프리미엄, 프로페셔녈 보도자료를 등록하는 방법과 배포 절차가 변경됐습니다.

지금까지는 회원님이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보도자료를 등록하려면 보도자료를 워드나 아래아한글 파일로 만들어서 등록해야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보도자료를 파일로 등록하지 않고, 회원이 입력 필드에 제목, 부제목, 본문, 사진을 직접 등록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이에 따라 베이직, 스탠다드, 프리미엄, 프로페셔널의 보도자료 등록 방법이 모두 필드 입력 방법으로 통일됩니다.

입력 방식 변화에 따라 편집 절차도 단순화됩니다.

종전에는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배포 시 뉴스와이어 편집자가 수정한 보도자료 파일을 고객과 이메일로 주고받으면서 컨펌을 하는 일이 많았으나, 이제부터는 문법적 오류나 사소한 내용 수정 시에는 이런 절차를 생략하고 뉴스와이어 게재와 동시에 수정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보도자료에 수정할 부분이 많거나 배포 시간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 종전처럼 뉴스와이어 편집자가 메일 또는 전화로 회원님에게 상의해서 수정하게 됩니다.

편집 절차를 단순화한 것은 고객이 등록한 보도자료의 작성 수준이 높아졌고, 파일을 주고받는 복잡한 절차가 고객에게 불편함을 주고 배포를 지연시키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뉴스와이어는 이번 입력 방식과 편집 절차 변경을 통해 좀 더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보도자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만 프리미엄+수정과 작성, 프로페셔널+수정과 작성 등 부가서비스를 포함하는 서비스에서는 고객과 편집진이 이메일로 파일을 주고받는 것이 불가피하므로 현재처럼 파일 보도자료 등록 방식을 유지합니다.

회원님이 최초로 등록한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보도자료 초안과 최종적으로 게재 배포된 보도자료는 기업계정에서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하거나 개선할 점이 있으면 고객센터를 통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뉴스와이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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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 시 자주 틀리는 표기법 /?p=11258 /?p=11258#respond Mon, 14 Sep 2020 21:00:36 +0000 http://blog.newswire.co.kr/?p=11258 보도자료 작성 시 자주 틀리는 표기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기자들은 용어와 표기법이 틀린 보도자료를 받아보면 자료 전체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아래는 자주 틀리는 표기법 16가지 입니다. 보도자료 작성 시 참고하여 더욱 신뢰감을 주는 보도자료를 발표하세요. 1. 날짜 보도자료 본문에 ‘어제’, ‘오늘’, ‘내일’ 같은 용어는 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날짜가 분명한 경우 ‘지난’, ‘오는’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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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시 자주 틀리는 표기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기자들은 용어와 표기법이 틀린 보도자료를 받아보면 자료 전체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아래는 자주 틀리는 표기법 16가지 입니다.

보도자료 작성 시 참고하여 더욱 신뢰감을 주는 보도자료를 발표하세요.

1. 날짜

보도자료 본문에 ‘어제’, ‘오늘’, ‘내일’ 같은 용어는 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날짜가 분명한 경우 ‘지난’, ‘오는’ 등의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단, 인용문이나 특별한 경우에 쓸 수는 있습니다.

  • 예)
  • 지난 3월 25일 (X) → 3월 25일 (O)
  • OOO는 14일 “오늘 우리는 역사적 순간에 서 있다”고 말했다. (O)

2. 숫자

아라비아 숫자로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 억, 조 등의 단위마다 단위 어를 붙이고 천 단위 이하는 숫자로 적어 구분하기 쉽게 합니다. 도표에서는 단위 어를 생략할 수 있고, 생략 시 자릿점(,)을 넣습니다.

  • 예)
  • 98억 7654만 3150 (일반기사, 수식 등)
  • 9,876,543,150(도표)

일정한 수의 범위를 나타낼 때는 물결표(~)로 연결하며 단위어는 앞뒤 숫자에 모두 붙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200~300만원’이라고 쓰면 200원에서 300만원까지를 뜻합니다. 200만~300만원이 옳은 표기입니다.

  • 예)
  • 3, 4백만원 (X) → 300만~400만원 (O)
  • 24,5만개 (X) → 24만~25만개 (O)
  • 2만5~6000 (X) →  2만5000~2만6000 (O)

숙어나 관용어, 다른 숫자로 바뀌어 쓰이지 않는 용어의 숫자는 한글로 표기합니다.

  • 예)
  • 1회용 (X) → 일회용 (O)
  • 단양8경 (X) → 단양팔경 (O)
  • 50보100보 (X) → 오십보백보 (O)

3. 띄어쓰기

의존명사는 띄어 씁니다. 명사의 성격을 띠고 있으면서도 그 의미가 형식적이어서 다른 말 아래 기대어 쓰이는 명사가 의존명사입니다.

  • 예)
  • 아는 것이 힘이다.
  • 나도 할 수 있다.
  • 열심히 노력할 따름이다.
  • 그가 떠난 지 오래다.
  • 소, 말, 돼지 등은 가축이다.

단위명사도 띄어 써야 합니다.

  • 예)
  • 차 한 대, 집 한 채, 신발 세 켤레

성과 이름은 붙여 씁니다. 성명 뒤에 붙는 호칭어나 직함은 띄어 씁니다.

  • 예)
  • 홍길동 씨, 홍길동 군, 홍길동 박사, 홍길동 회장

두 어절 이상으로 된 고유명사는 띄어쓰기 기준에 따라 띄어 쓰되 작은 따옴표로 싸서 본문과 구별합니다.

  • 예)
  •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은 28일 성명을 발표했다.

4. 쉼표

쉼표는 접속어(그러나, 그러므로, 그리고, 그런데 등) 뒤에는 쓰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 예)
  • 그러므로, 매끼 식사를 흰 쌀밥 대신 잡곡밥으로 대체하는 게 좋다. (X) → 그러므로 매끼 식사를 흰 쌀밥 대신 잡곡밥으로 대체하는 게 좋다.

5. 온점

따옴표로 싸인 인용문이 ‘~고 말했다’처럼 계속성이 있는 말에 이어질 때에는 찍지 않습니다.

  • 예)
  • 철수는 “배가 고프다.”고 말했다. (X) → 철수는 “배가 고프다”고 말했다. (O)

6. 작은따옴표(‘)

영화 제목, 책 제목, 두 어절 이상으로 된 단체명 등을 표시할 때 작은따옴표를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처음에만 한번 쓰고 그 다음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예)
  • ‘아름다운 재단’이 보육시설 아동들에게 적정 급식비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아름다운 재단은…

7. 따옴표(“)

글 가운데서 직접 대화를 표시할 때나 남의 말을 인용할 경우에 씁니다.

  • 예)
  • “가장 훌륭한 요리사는 로컬푸드로 요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한 학자가 있다.

8. 웹주소

웹주소 이외의 어떤 문장부호도 넣지 않습니다.

  • 예)
  • ‘www.newswi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X) → www.newswi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O)

9. 세모표()

문장 가운데에서 두 개 이상의 사항을 나열하면서 강조하고자 할 때 씁니다.

  • 예)
  •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출고된 현대자동차의 전체 차량 중 디지털키 옵션을 선택한 고객의 비중이 7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차량 출입 △시동 △운행 △제어 등의 기능에 더해

10. 국내 회사명

회사명은 원칙적으로 어법에 따라 적습니다. 그러나 어법에 어긋난 회사명일지라도 관청에 등록되었거나 널리 쓰이고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릅니다. (주)는 가급적 생략합니다.

  • 예)
  • 오뚜기, 쌍용

11. 외국회사, 외국기관명

약어가 우리말로 굳어진 경우에는 ‘유엔’ ‘구글’처럼 씁니다. 외국기관명이지만 이를 해석해 붙인 이름이 혼용되는 경우에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처럼 ‘한글 명칭(로마자 약어·약어의 우리말 음)’의 순서로 표기하고 되풀이할 경우에는 ‘약어의 우리말 음(유니세프)’만으로 적습니다.

12. 영어 알파벳 표기

PC, D램, DVD 등 일반화된 정보기술(IT) 용어는 우리말 표기 없이 그대로 사용합니다.

13. 외국인 이름과 호칭

유명인은 ‘빌 게이츠’처럼 우리말로만 적습니다. 유명인이 아닌 경우에는 발음나는 대로 적은 뒤 괄호를 치고 외국어 이름을 붙입니다. 직함이 없는 사람과 외국인에 대해서는 내국인에 대한 표기 원칙처럼 19세 이상의 성인에게는 모두 호칭어(씨)를 씁니다. ‘미국인 사업가 존 스미스 씨는…’과 같이 표기합니다.

14. 사진 설명

사진 설명은 현재형으로 서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사람(사물)의 위치에 따라 ‘왼쪽’, ‘오른쪽’, ‘가운데’로 표시합니다.

여럿 가운데 특정 인물(사물)을 가리킬 때에는 ‘왼쪽에서 첫 번째’와 같이 표시합니다. 다만, 중심이 되는 인물(사물)이 오른쪽에 치우쳐 있을 경우 ‘오른쪽에서 O번째’와 같이 표시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사물)을 모두 설명할 때에는 ‘왼쪽부터’ 또는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 ‘시계 반대 방향’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위치를 표시할 때 ‘맨 왼쪽’ 같은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15. 행사 안내

행사명을 쓰고 일시, 장소, 연락처 순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 예)
  • 언론홍보 워크샵, 2020년 9월 3일 10~12시, 프레스센터, 02-737-3600

16. 분기

분기는 ‘1년을 넷으로 구분한 3개월씩의 기간’임을 대부분의 독자가 이미 알고 있는 만큼 굳이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라고 쓸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등으로 줄여서 표기합니다.

보도자료 작성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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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비대면 서비스 사례 10가지 /?p=11233 /?p=11233#respond Tue, 01 Sep 2020 21:00:27 +0000 http://blog.newswire.co.kr/?p=11233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조되면서 사회 전 분야에서 언택트 즉, 비접촉, 비대면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기업들은 대면화 된 서비스를 어떻게 비대면화할 수 있는지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경쟁력이자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은 행사, 홍보, 영업, 사회공헌 등 다양한 경영 활동의 영역에 걸쳐 비대면 기술을 도입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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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조되면서 사회 전 분야에서 언택트 즉, 비접촉, 비대면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기업들은 대면화 된 서비스를 어떻게 비대면화할 수 있는지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경쟁력이자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은 행사, 홍보, 영업, 사회공헌 등 다양한 경영 활동의 영역에 걸쳐 비대면 기술을 도입할 수 있습니다.

요즘 뉴스와이어 이용 기업들은 비대면 환경에 맞춰 매우 많은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

국내외 기업들이 어떠한 기술을 활용해 차별화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언택트 뉴노멀 시대의 기업 운영에 참고하기 바랍니다.

1. 행사

2. 교육

3. 판매

4. 채용

5. 렌탈

6. 사회공헌

7. 설문조사

8. 기술 도입

9. 신기술 개발

10.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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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거리 찾는 데 도움이 되는 30가지 질문 /?p=11208 /?p=11208#respond Mon, 24 Aug 2020 21:00:35 +0000 http://blog.newswire.co.kr/?p=11208 기업 활동 중에는 언론에 보도될 만한 뉴스거리가 꽤 많습니다. 그러나 무심코 지나쳐 회사를 홍보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론 홍보를 잘하기 위해서는 평소 홍보 담당자가 회사 활동 중에서 기삿거리가 될 만한 것을 찾아 꾸준히 보도자료 발표를 해야 합니다. 뉴스거리를 찾으려면 현재 이슈가 되는 일은 무엇이며, 향후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사내 직원들과 자주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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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활동 중에는 언론에 보도될 만한 뉴스거리가 꽤 많습니다. 그러나 무심코 지나쳐 회사를 홍보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론 홍보를 잘하기 위해서는 평소 홍보 담당자가 회사 활동 중에서 기삿거리가 될 만한 것을 찾아 꾸준히 보도자료 발표를 해야 합니다.

뉴스거리를 찾으려면 현재 이슈가 되는 일은 무엇이며, 향후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사내 직원들과 자주 이야기를 나눠야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시각으로 제품과 회사를 바라보며 언론이 보도해줄 만한 뉴스거리를 찾아야 합니다.

뉴스와이어가 뉴스거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될 만한 30가지 질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미쳐 생각지 못했던 뉴스거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1. 신상품을 출시하는가?

2. 코로나 19에 대비하여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가?

3. 회사 또는 임직원이 중요한 상을 받았는가?

4. 회사가 새로운 사업을 수주했거나 공급 계약을 맺었는가?

5. 대표가 강연하는가?

6. 회사 임직원이 책을 썼는가?

7. 진일보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나왔는가?

8. 새로운 임원을 채용했나?

9. 회사가 사회에 기여하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10. 회사가 새로운 사업계획이나 시장 진출 계획을 하고 있나?

11. 최근 업계 동향이나 시장 동향, 기술 동향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는가?

12. 흥미로운 정보를 담은 설문 조사 결과가 있는가?

13. 혁신 기법을 도입하고 실행하고 있는가?

14. 새로운 지사를 오픈하는가?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가?

16. 지역사회 이벤트에 참여했나?

17. 회사가 행사를 주관하는가?

18. 회사가 특별한 실적을 올렸거나 기록을 세웠는가?

19. 회사가 다른 파트너와 사업 제휴를 맺었나?

20. 회사가 투자했거나, 투자를 유치했는가?

21. 새로운 시설을 준공했는가?

22. 전시회에 출품하는가?

23. 회사가 특허를 획득했는가?

24. 중대한 기념일을 맞이하는가? (예: 창립 10주년)

25. 웨비나(온라인 교육)를 개최하는가?

26. 회사가 소송에서 승리했는가?

27. 상품이나 회사가 방송에 출연했는가?

28. 무료로 백서, 전자책(ebook), 뉴스레터를 배포하는가?

29. 회사 웹사이트를 새로 단장하는가?

30. 회사가 친환경 경영 활동을 펼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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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홍보의 핵심 3가지 /?p=11188 /?p=11188#respond Tue, 18 Aug 2020 21:00:31 +0000 http://blog.newswire.co.kr/?p=11188 국내 홍보를 잘하는 기업도 해외 홍보에 대해서는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어와 미디어 환경이 다르고, 사용하는 보도자료 배포 툴이 전혀 달라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언어 장벽, 시차, 경험 미숙에서 오는 리스크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요? 뉴스와이어는 세계적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인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해외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수백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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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홍보를 잘하는 기업도 해외 홍보에 대해서는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어와 미디어 환경이 다르고, 사용하는 보도자료 배포 툴이 전혀 달라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언어 장벽, 시차, 경험 미숙에서 오는 리스크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요?

뉴스와이어는 세계적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인 와 제휴해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수백 개 기업의 보도자료를 해외로 배포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해외 홍보의 핵심 3가지’로 정리했습니다.

1. 좋은 번역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려면 영문 보도자료를 잘 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영문 보도자료는 해외 언론에 배포되어 검색엔진에서 영구적으로 검색되는 만큼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법과 스펠링에 오류가 없어야 하고, 단어 선택이 정확해야 하며, 문장은 간결하고 쉬워야 합니다.

미국에 오래 산 원어민이라 해도 영문 보도자료를 기사체 문장으로 작성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국인에게 한글로 기사를 작성하라고 했을 때, 신문 기사처럼 글을 쓰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

영문 보도자료를 잘 작성하려면 두 가지를 명심해야 합니다. 첫째는 영자신문에서 기자로 일한 경험이 있는 기자에게 보도자료 작성을 의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만일 이것이 어렵다면 우선 번역가에게 영문 번역을 의뢰하고, 이를 영자신문 기자에게 감수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두 번째 명심해야 할 점은 한글 보도자료를 잘 작성해야 번역 품질이 높아진다는 점입니다. 한글 보도자료를 이해하기 어렵게 작성하면, 번역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고 문장이 길어지므로 영문 보도자료 번역본의 수준도 같이 떨어지게 됩니다.

영어권뿐 아니라 전 세계 각국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려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아랍어 등으로 보도자료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 경우 현지에서 영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번역을 진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영문 보도자료를 잘 작성해야 기타 언어로 오류 없이 번역이 가능합니다.

뉴스와이어는 해외 홍보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에 해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와 함께 번역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뉴스와이어는 영자신문에서 기자로 일했던 전문가에게 보도자료 번역 또는 감수를 의뢰하므로 질 높은 보도자료 번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 타이밍 선택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때는 시차를 잘 생각해서 현지 언론사 기자들이 활발히 취재 활동을 할 시간에 보도자료를 배포해야 합니다. 외국도 국내처럼 오전 9시를 전후로 해서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국, 유럽 등의 오전 업무시간은 한국의 오후 또는 밤 시간이므로, 보도자료를 미리 준비하여 배포를 예약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발표 날짜를 언제로 할 것인지 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해외 전시회 출품하면서 보도자료를 배포한다면 가급적 전시회 오픈 첫날 보도자료를 발표하거나, 프레스데이 행사가 개막 전에 있는 경우 그 시간에 맞춰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기자들의 시선이 온통 다국적 대기업의 기자회견에 맞춰져 있다면, 하루 늦춰서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해외 배포를 의뢰하는 경우, 반드시 현지 시간으로 언제 발표할 것인지를 정해야 합니다. 시간을 정하기가 어렵다면 뉴스와이어의 해외 배포 담당자와 상의해 적절한 타이밍에 보도자료가 배포될 수 있도록 해보세요.

3. 정확한 타겟팅

해외 보도자료 배포는 배포 지역이 넓어질수록 비용이 많이 듭니다.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때에는 비용을 고려해 국가, 대륙, 산업 등의 타겟 대상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야 적당한 비용으로 원하는 언론과 포털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의 내용과 홍보 목적에 따라 프랑스, 독일 등 특정 국가를 지정하여 배포하는 방식이 효과적일 때가 있고, 유럽, 남미, 범중국처럼 대륙 단위로 배포하는 방식이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전 세계를 타겟팅 대상으로 하되 IT, 헬스케어, 금융 등산업 분야에 국한해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배포 국가와 범위를 정했다면 영문으로만 배포할 것인지 국가별 언어로 번역하여 배포할 것인지도 결정해야 합니다. 타겟으로 하는 고객이 사용하는 언어는 배포 언어에 포함해야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해외 전시회에 한 번 출품하는 것보다 파급 효과가 크고 비용도 훨씬 저렴합니다.

뉴스와이어는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보도자료 전송망을 갖춘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AP, Yahoo, Reuter, New York Times, Google News, Dow Jones, The Wall Street Journal, Bloomberg, Market Watch, MSN, AOL, MSNBC, Lexis-Nexis, Factiva 등 전세계 200개 국가 89,000개 언론과 포털에 보도자료를 배포합니다. 보도자료를 배포한 뒤에는 보도된 결과와 방문자 통계를 포함한 보고서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 홍보 계획이 있다면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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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보도자료 제목 작성 노하우 /?p=11155 /?p=11155#respond Mon, 10 Aug 2020 21:00:42 +0000 http://blog.newswire.co.kr/?p=11155 보도자료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바로 ‘제목’입니다. 그러나 의외로 많은 홍보 담당자들이 적절하지 않은 제목으로 보도자료를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도자료의 제목은 간결한 몇 글자만으로도 어떠한 내용의 보도자료라는 게 확실히 드러나야 합니다. 좋은 제목이 나오려면 우선 보도자료의 핵심적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며 그 핵심을 제목만 보아도 바로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기자들은 하루에도 수십 개에서 수백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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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바로 ‘제목’입니다. 그러나 의외로 많은 홍보 담당자들이 적절하지 않은 제목으로 보도자료를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도자료의 제목은 간결한 몇 글자만으로도 어떠한 내용의 보도자료라는 게 확실히 드러나야 합니다. 좋은 제목이 나오려면 우선 보도자료의 핵심적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며 그 핵심을 제목만 보아도 바로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기자들은 하루에도 수십 개에서 수백 개 이상의 보도자료와 씨름을 하므로 우선 수신된 보도자료의 제목을 훑어보다가 제목에 눈이 끌려 그 보도자료를 읽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도자료 제목을 보았을 때 선뜻 무슨 뜻인지 알 수 없거나, 읽어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지 않으면 보도자료는 휴지통에 처박히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목이 신통치 않은 보도자료를 놓고 아무리 고민해봐야 별 소득이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체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도자료 제목을 잘 작성해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가 바로 이러한 점에 있는 것입니다.

독자들 또한 오프라인 혹은 온라인으로 기사 검색을 할 경우에도 본문의 내용은 잘 모른 채 기사 헤드라인을 우선 보고 관심 가는 기사에 눈이 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따라서 제목만 보고도 전체 내용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제목을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붙여야 합니다.

보도자료 제목은 보통 ‘주 제목’과 ‘부제목’, ‘보조 제목’ 등으로 세분할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주 제목’입니다. 부제목이나 보조 제목은 주 제목을 뒷받침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부제목은 보통 주 제목의 사실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많으며, 보조 제목은 본문 내용 안에서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을 따로 떼어내 언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제목의 공통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명쾌하고, 짧으며, 독자가 더 정보를 찾고 싶은 욕망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보통 신문의 제목은 길어야 20글자이므로 보도자료 역시 이 기준으로 작성하는 게 좋습니다. 보도자료의 제목을 짧고 간명하게 뽑으려면 평소 신문의 제목(헤드라인)을 늘 주의 깊게 살펴보는 습관이 배어 있어야 합니다. 명쾌한 제목을 뽑으려면 전달하는 메시지의 초점을 좁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래야 제목을 통해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구체적이고 명료해지며 영향력이 생깁니다.

둘째, 제목이 보도자료 내용 전체를 담고 있지는 않아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거나 읽어보면 뭔가 소득이 있다고 생각될 경우도 기자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호기심과 ‘해결 방법’까지 동시에 제목에서 아우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제목이 됩니다.

셋째, 제목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뜻이 불분명한 피상적인 제목은 좋지 않습니다. 보도자료 제목에 너무 기교를 부린 나머지 본문의 내용이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게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사실 제목의 결정은 보도자료 작성의 시작인 동시에 마지막 과정입니다. 즉 보도자료를 완성하는 그 순간까지도 고민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우선 수집한 정보를 가지고 글의 기본적인 계획을 세우고 가제목을 먼저 붙인 후 보도자료를 작성합니다. 보도자료의 제목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은 수집된 정보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지 못하거나 핵심적인 메시지를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목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고 억지로 처음부터 제목을 붙인 후 이 제목에 맞춰 보도자료를 쓰다 보면 본래 의도한 내용과 다른 내용의 보도자료가 되고 말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좋은 제목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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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기업 계정 반응형 웹으로 개편 /?p=10676 /?p=10676#respond Mon, 10 Feb 2020 21:00:09 +0000 http://blog.newswire.co.kr/?p=10676 안녕하세요 회원님,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인 뉴스와이어가 기업 계정을 반응형으로 개편하여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PC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보도자료, 사용자를 입력 및 관리하고, 스마트폰으로 결제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지난해 7월 기업 계정 외부 페이지를 이미 반응형으로 전환했고, 이번에 기업 계정을 반응형으로 바꿔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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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인 뉴스와이어가 기업 계정을 반응형으로 개편하여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PC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보도자료, 사용자를 입력 및 관리하고, 스마트폰으로 결제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지난해 7월 기업 계정 외부 페이지를 이미 반응형으로 전환했고, 이번에 기업 계정을 반응형으로 바꿔 전체 사이트가 반응형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모바일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향상하는 등 웹사이트를 최신 트렌드에 맞춰 개선하려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고객의 이용률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기업 홍보에 도움되고 나아가 기업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는 뉴스와이어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웹이란?

반응형 웹(Responsive Web)은 새로운 웹사이트 제작 기술로, PC, 모바일, 태블릿 등 각각의 기기별로 웹페이지가 최적화되어 보이는 기능입니다. 화면이 작은 기기에서 반응형 웹으로 제작된 웹사이트를 접속했을 때는 웹사이트의 구조를 작은 화면에 최적화된 구조로 변경하여 보여주고, 큰 화면을 가진 기기에서는 웹사이트의 구조를 큰 화면에 최적화된 구조로 변경하여 보여줍니다. 이처럼 이용자 기기의 화면이나 환경에 맞게 자유자재로 변하는 것이 반응형 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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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 많이 발표한 보도자료 주제 6가지 /?p=10573 /?p=10573#respond Mon, 13 Jan 2020 21:00:19 +0000 http://blog.newswire.co.kr/?p=10573 다음 주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기업이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 설 연휴는 24일(금)부터 27일(월)로 주말을 포함한 총 4일로 다소 짧은 편입니다. 짧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가까운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거나 귀성길에 국내 호텔에 들러 남은 연휴를 즐기는 호캉스를 계획한 이들이 많습니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등 여행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동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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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기업이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 설 연휴는 24일(금)부터 27일(월)로 주말을 포함한 총 4일로 다소 짧은 편입니다.

짧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가까운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거나 귀성길에 국내 호텔에 들러 남은 연휴를 즐기는 호캉스를 계획한 이들이 많습니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등 여행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동남아 상품 판매 비중은 전체의 65~70%에 달합니다. 3명 중 2명이 동남아에 가는 셈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국내 호텔에서 가족과 휴식을 즐기는 D턴족(귀성길에 다른 도시를 들러 남은 연휴를 즐기는 휴가객)과 J턴족(귀성 후 고향 근처 지방에서 연휴를 즐기는 휴가객)을 사로잡기 위해 호텔가에서는 다양한 ‘설캉스(설+호캉스)’ 패키지를 내놓고 있습니다.

설날은 연중 소비자의 씀씀이가 가장 커지는 기간으로 B2C 기업은 소비심리를 자극할 각종 할인과 적립, 기획전 등을 제공합니다.

오늘은 설날을 주제로 기업이 가장 많이 발표한 보도자료 주제를 6가지 소개합니다.

뉴스와이어는 설날을 맞아 설 명절 핫토픽을 적극적으로 사이트에 노출하고 있습니다.

1. 할인

2. 서비스

3. 조사연구

4. 온·오프라인 행사

5. 사회공헌

6. 선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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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에 쓰기 좋은 단어 20가지 /?p=10488 /?p=10488#respond Mon, 16 Dec 2019 21:00:42 +0000 http://blog.newswire.co.kr/?p=10488 홍보 담당자라면 한 번쯤 ‘과연 내가 보도자료에 쓰는 단어나 문장이 적합한 표현일까?’ 고민해 본 적 많이 있으시죠? 오늘은 보도자료 제목, 본문에 사용하면 좋은 단어 20가지와 사례를 소개합니다. 1. 쉬운, 편한 – 테팔, 매직핸즈 스타 컬렉션 멀티 3P 세트 출시… 견고해진 코팅으로 요리를 더 쉽게 2. 뛰어난, 우수한 – 인피니언, 뛰어난 성능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40nm SLC3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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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담당자라면 한 번쯤 ‘과연 내가 보도자료에 쓰는 단어나 문장이 적합한 표현일까?’ 고민해 본 적 많이 있으시죠?

오늘은 보도자료 제목, 본문에 사용하면 좋은 단어 20가지와 사례를 소개합니다.

1. 쉬운, 편한

2. 뛰어난, 우수한

3. 빠른

4. 무료

5. 가치

6. 새로운, 최신, 신상품

7. 검증된

8. 안전

9. 강력한

10. 즉시, 지금

11. 하이엔드, 프리미엄

12. 100%

13. 더욱, 더

14. 한번에, 올인원, 하나로

15. 무조건

16. 보장하는

17. 성황리

18. 절약, 절감

19. 최초, 첫

20.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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