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홍보의 모든 것 뉴스와이어 블로그 Thu, 29 Oct 2020 22:47:09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5.6.14 45160740 동영상 보도자료 제작 페이지 신설 /?p=11342 /?p=11342#respond Mon, 26 Oct 2020 21:00:36 +0000 http://blog.newswire.co.kr/?p=11342 동영상을 배포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뉴스와이어가 동영상 제작의 노하우와 사례를 담은 ‘동영상 보도자료 제작‘ 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동영상 보도자료는 영상으로 뉴스를 만들어 미디어에 배포하는 것으로, 텍스트 보도자료에 동영상을 첨부해 기자에게 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흔히 비디오 뉴스 릴리스(Video News Release) 또는 약자로 VNR이라고 부릅니다. 동영상 보도자료는 영상으로 뉴스를 만들어 미디어에 배포하는 것으로, 텍스트 보도자료에 동영상을 첨부해 기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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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배포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뉴스와이어가 동영상 제작의 노하우와 사례를 담은 ‘‘ 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동영상 보도자료는 영상으로 뉴스를 만들어 미디어에 배포하는 것으로, 텍스트 보도자료에 동영상을 첨부해 기자에게 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흔히 비디오 뉴스 릴리스(Video News Release) 또는 약자로 VNR이라고 부릅니다.

동영상 보도자료는 영상으로 뉴스를 만들어 미디어에 배포하는 것으로, 텍스트 보도자료에 동영상을 첨부해 기자에게 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흔히 비디오 뉴스 릴리스(Video News Release) 또는 약자로 VNR이라고 부릅니다.

대표적인 동영상 보도자료는 영화사가 개봉 영화를 홍보할 때 영화의 주요 장면을 넣어 텍스트 보도자료와 함께 배포하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10여년 전까지도 동영상 보도자료를 제작하는 곳은 영화사, 대기업, 정부 부처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미디어는 동영상을 어떻게 쓰나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따라 온라인 매체가 폭발적으로 늘고,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의 발전, 촬영 장비의 소형화와 편집 툴의 발전에 따라 요즘에는 중소기업 등 소규모 조직도 동영상을 제작해 미디어에 배포하고 있습니다.

방송사는 카메라맨과 기동력의 부족에도 24시간 방송을 송출해야 하므로, 프로그램 제작 시 기업 제공 동영상을 예전보다 더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방송은 동영상에 아나운서의 음성을 넣고 편집해 프로그램 제작에 활용합니다. 온라인 매체는 뉴스 본문에 유튜브 등 동영상을 그대로 노출합니다.

동영상을 이용하면 대중과 소비자가 더 생생하게 뉴스를 볼 수 있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알리고자 하는 메시지를 확실하게 고객에게 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을 타기 어려운 지방 소재 기업은 방송 채널을 이용해 전국의 시청자에게 쉽게 소식을 알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스트리밍 기자회견이 늘어나면서 미리 준비한 동영상 보도자료를 제공하는 사례도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제품 출시 행사를 온라인으로 하면서 미리 준비한 신제품 소개 영상을 언론사에 제공하는 것입니다.

동영상 보도자료는 쓰임새가 다양합니다. 기업이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홍보, 사내 교육 및 커뮤니케이션에 쓸 수 있고, 회사의 홈페이지에도 노출할 수 있습니다. 임직원이 태블릿이나 핸드폰에 동영상을 넣고 다니면서 상품을 고객에게 설명하는 데에도 활용합니다.

동영상 보도자료는 기업홍보영상이나 광고영상과는 다릅니다. 동영상 보도자료는 뉴스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영상물입니다. 기업홍보 및 광고영상은 그래픽 효과를 넣어 화려하게 꾸미는 것이 일반적이며, 무엇이 뉴스인지 불분명합니다. 동영상 보도자료는 뉴스가 무엇인지 분명합니다.

동영상 보도자료 종류

1. 완성형

동영상 보도자료는 완성형과 B롤(B-roll) 두 종류가 있습니다. 완성형(A롤)은 완성도 높은 뉴스 형식으로 동영상을 만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완성형 VNR은 2분 이내로 제작하며 아무리 길어도 5분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길면 독자들이 영상을 끝까지 보지 않게 됩니다. 화면에 설명이 필요하면 내레이션이나 자막을 넣기도 하지만, 내레이션 없이 인터뷰나 현장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영상이 미디어로서는 활용도가 더 높습니다.

2. B롤

B롤은 완성형을 만들기 위해 촬영한 영상이나 관련 이미지 등을 모아 놓은 것입니다. B롤은 촬영 내용 중에서 쓸 만한 부분을 골라내 여러 개의 장면으로 이어 붙인 것입니다. 방송사나 온라인 매체는 이 화면 중에서 마음에 드는 영상을 취사 선택해 쓰게 됩니다. 따라서 완성형 VNR처럼 스토리 전개에 맞추어 편집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 장면을 붙여서 B롤을 배포할 때에는 각 장면의 시작시간과 설명을 붙여야 합니다. 잘 만든 B롤은 방송사 영상 라이브러리에 등록돼 오랜 기간 동안 두고두고 방송에 활용하게 됩니다.

동영상은 어떤 뉴스에 유용한가

동영상을 첨부하여 홍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 흥미로운 장면을 담은 영상
  • – 자세한 사용방법과 기능 설명이 필요한 신제품
  • – 감동을 주는 어떤 사람의 이야기
  • – 좋은 음악과 연예인을 보여줄 수 있는 공연
  • – 먼 곳이어서 촬영하기 어려운 뉴스. 예, 아프리카 가뭄 구호 활동
  • – 야간 또는 휴일에 찍어야 하는 행사
  • – 기술적 제약과 안전 때문에 촬영하기 어려운 영상. 예, 건설현장, 충돌테스트, 원자력발전소
  • – 보안 및 비밀 유지가 필요한 곳. 예, 실험실, 연구소, 군사무기
  • – 영상으로 설명하면 좋은 모바일 앱
  • – 특정 장소에 유명인사가 방문해 말하는 장면
  • – 인물 촬영에 허락이 필요한 영상. 예, 병원, 어린이 영상
  • – 훌륭한 경치를 보여줄 수 있는 장소
  • – 행사 또는 이벤트의 주요 장면을 묶어서 보여주고자 할때

더 자세한 내용과 인포그래픽 사례는 뉴스와이어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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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도자료는 언제 유용한가? /?p=10834 /?p=10834#respond Mon, 13 Apr 2020 05:04:07 +0000 http://blog.newswire.co.kr/?p=10834 유튜브가 급성장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의 기자회견을 동영상으로 대신하면서 홍보와 PR의 중심 전략에 동영상이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얼마 전 제네시스 신차 G80 출시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 각 언론에 배포하는 보도자료에 주행성능 등 다양한 영상을 첨부했습니다. CJ제일제당도 코로나19 때문에 가정 간편식 관련 기자간담회를 온라인으로 대체해 책임자의 발표 영상을 기자에게 배포했습니다. 오래 전부터 영화업계에서는 개봉 영화에 하이라이트와 스타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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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급성장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의 기자회견을 동영상으로 대신하면서 홍보와 PR의 중심 전략에 동영상이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얼마 전 제네시스 신차 G80 출시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 각 언론에 배포하는 보도자료에 주행성능 등 다양한 영상을 첨부했습니다.

CJ제일제당도 코로나19 때문에 가정 간편식 관련 기자간담회를 온라인으로 대체해 책임자의 발표 영상을 기자에게 배포했습니다.

오래 전부터 영화업계에서는 개봉 영화에 하이라이트와 스타와의 인터뷰를 넣어 동영상 보도자료(VNR=Video News Release)를 배포하는 것이 표준 관행이 되었습니다.

동영상 플랫폼의 발전과 촬영 장비 소형화, 편집 툴의 발전으로 누구나 동영상을 제작해 노출하기 쉬워졌습니다. 하지만 방송사 카메라맨의 숫자와 기동력은  여전히 제한돼 미디어가 취재 보도 대신 VNR을 활용하는 일이 점차 잦아지고 있습니다.

텍스트 뉴스가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텍스트 보도자료와 VNR을 동시에 배포함으로써 카메라맨의 기동성의 한계를 뛰어넘어 홍보의 영역을 넓혀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동영상 보도자료와 회사 홍보 비디오는 다릅니다. 홍보 비디오는 고품질의 색상으로 가공하고, 음악과 내레이션 등을 삽입해 긴 분량의 비디오로 편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면 VNR은 구체적인 뉴스와 스토리 중심으로 구성하고, 대표이나 인터뷰나 신제품 소개 등 장면을 퍼즐 조각식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형식입니다.

그렇다면 동영상 보도자료는 언제 유용할까요? 뉴스와이어에 올라온 동영상 보도자료를 분석해 유용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1. 흥미로운 묘기를 보여줄 수 있는 제품 출시

2. 유명인의 방문 장면이나, 유명인사가 홍보하는 서비스

3. 화려한 영상과 그래픽을 보여줄 수 있는 경우

4.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저작권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사례

5. 화려한 행사 영상을 곁들일 수 있는 사례

6. 좋은 음악이나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사례

7. 방송이 촬영하기 어려운 환자나 병원의 모습

8. 훌륭한 경치를 보여줄 수 있는 사례

9. 모바일 앱처럼새로운 기술을 출시하는 경우

10. 온라인으로 여는 전시회

이외에도 좋은 영상이 있고, 이야기가 뉴스 가치가 있는 한 조금만 생각하면 동영상 뉴스를 만들 수 있는 소재는 끝없이 많습니다.

더 많은 동영상은 뉴스와이어 동영상 보도자료 섹션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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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동영상 홍보 마케팅이 중요한 이유 5가지 /?p=8909 /?p=8909#respond Mon, 12 Nov 2018 21:00:29 +0000 http://blog.newswire.co.kr/?p=8909 2019년에는 동영상이 인터넷 트래픽의 8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업 홍보 담당자는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페이지, 인스타그램, 밴드, V LIVE, 아프리카TV 등 다양한 소셜 채널에서의 동영상 콘텐츠 홍보 방법을 고민해야 할 시기입니다. SNS 동영상 홍보 마케팅은 적은 비용으로 많은 사람에게 노출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홍보 마케팅 방법의 하나입니다. 오늘은 SNS 동영상 홍보 마케팅이 중요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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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 동영상이 인터넷 트래픽의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업 홍보 담당자는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페이지, 인스타그램, 밴드, V LIVE, 아프리카TV 등 다양한 소셜 채널에서의 동영상 콘텐츠 홍보 방법을 고민해야 할 시기입니다.

SNS 동영상 홍보 마케팅은 적은 비용으로 많은 사람에게 노출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홍보 마케팅 방법의 하나입니다.

오늘은 SNS 동영상 홍보 마케팅이 중요한 이유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19세~34세 사이에서 동영상 소비 급증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2000년대 초 IT 붐과 함께 성장한 Z세대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고 인터넷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라디오·TV·책보다 인터넷 미디어를 애용하며, 인터넷 중에서도 글이 아닌 ‘동영상’을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이들의 소비시장에서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특히 2020년까지 Z세대가 전 세계 소비자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Z세대에 대한 이해와 소통이 향후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2015년도에 이미 모바일에서만 18세~34세 이용 인구가 미국 케이블 TV 시청률을 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Z세대는 네이버 포털 검색 대신에 유튜브를 검색합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안클릭의 ‘Z세대의 스마트폰 이용행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의 유튜브 이용 비율은 86%로 Y세대(1981~1995년생) 76%, X세대(1961~1980년생) 66%, 디지털 시니어 세대(1960년 이전 출생) 57%를 압도했습니다.

(참고자료: )

2. 동영상은 문자, 이미지보다 훨씬 강력한 소통 수단

오늘날 소비자는 긴 제품 설명서를 읽거나 웹사이트의 상품 설명 페이지를 찾아 읽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보다는 실제 사용자가 사용한 제품 영상 후기를 보는 것이 익숙합니다.

구글은 인터넷 사용자의 50%가 매장을 방문하기 전에 제품과 관련한 영상을 찾아본다고 발표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 채널을 통한 동영상 콘텐츠 생산 및 편집은 큰돈이 들지 않지만 효과적으로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사진보다 신뢰성이 높으며, 사건을 신속하고 생생하게 전할 수 있기 때문에 SNS상에서 문자보다 훨씬 빨리 공유되고 많은 공감을 얻는 콘텐츠 입니다.

3. 전환율과 매출 상승 효과

동영상 콘텐츠는 콘텐츠 몰입도를 높일 뿐 아니라 매출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동영상 마케팅 업체 아이뷰디지털(eyeviewdigital)에 따르면 웹 페이지에 동영상을 포함하면 전환율이 80% 더 높아집니다.

스몰비즈트렌드(SmallBizTrends)에 따르면 동영상 마케팅을 활용하는 회사는 웹 트래픽이 41% 높으며, 서치엔진저널(Search Engine Journal)에 따르면 검색 결과에 동영상 섬네일이 있으면 검색 트래픽이 두 배로 늘어납니다.

또한 애니모토(Animoto)는 64%의 소비자가 페이스북에서 광고 영상을 본 것이 온라인으로 제품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으며, 허브스팟(HubSpot)은 54%의 고객이 다른 마케팅 방법보다 비디오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4.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

동영상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동영상 콘텐츠를 마케팅에 활용한 업체 중 하나로 방탄소년단을 꼽을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유튜브의 공식 채널인 ‘#방탄TV’를 통해 여러 동영상을 지속해서 공개했습니다.

구독자는 12,877,065명이고 댄스 연습 영상의 조회 수는 23,617,442건에 이릅니다.

방탄소년단은 유튜브를 포함한 SNS 채널에 친숙한 영상 콘텐츠를 올렸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끼리 노는 동영상을 올리면 팬들은 그 중 마음에 드는 장면을 편집해 gif로 바꿔 커뮤니티나 개인 SNS에 올리면 다른 팬들이 그것을 퍼가거나 확산시켰습니다.

방탄소년단은 기존 TV 방송에 집중해오던 가수들과는 달리 유튜브 채널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활용하여 전 세계에 자신을 알려졌습니다.

한국 가수가 빌보드 소셜 50 차트 1위를 한 것은 방탄소년단처럼 온라인에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면서 인기를 얻는 것이 새로운 SNS 트렌드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5. 동영상은 공감 콘텐츠

동영상은 사진과 텍스트로만 구성된 콘텐츠를 뛰어넘어 이성과 감성을 아우르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공감 콘텐츠입니다.

사람들은 SNS에서 사실이 아니라 감정을 공유합니다. SNS에서는 글, 이미지보다 소비자의 감정을 자극하는 영상으로 고객에게 접근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주인공의 목소리, 표정, 음악 등이 소비자에게 재미를 주고 호기심을 자극하여 기업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콘텐츠 제작할 때는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동을 유도하는 요소를 추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막이나 버튼 아이콘을 추가하여 시청자를 웹페이지로 유도하거나 채널 구독을 유도해야 합니다.

모바일과 SNS에서 영상이 중요해지면서 이미 많은 기업이 동영상 홍보 마케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퍼스트 시대에 이어 ‘비디오 퍼스트’ 시대인 오늘, 성공적인 홍보를 위해서는 동영상을 활용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새로운 소식이 있다면 동영상을 제작하여 보도자료와 함께 배포해보세요.

먼저 동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올리고,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를 등록할 때 유튜브 링크를 복사해 붙이면 됩니다.

그러면 기자는 언론사 웹사이트에 유튜브 매시업 기능을 이용해 기사를 쓰고 동영상을 노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품이 작동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여주면 사진으로만 알리는 것보다 신제품을 훨씬 생생하게 알릴 수 있습니다. 행사도 동영상으로 알리면 현장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에서는 해당 기업이 발표한 동영상을 모아볼 수 있습니다.

다른 회사들이 뉴스와이어에 발표한를 참고하면 동영상 제작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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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소비 주역 Z세대 홍보 전략 4가지 /?p=8028 /?p=8028#respond Tue, 20 Mar 2018 21:00:20 +0000 http://blog.newswire.co.kr/?p=8028 밀레니얼 세대에 이어 홍보 마케팅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또 다른 세대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는데요. 바로 ‘Z세대’입니다. Z세대는 1995년부터 2012년에 태어난 10·20세대를 말합니다. 1980∼1995년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Y세대)를 잇는 의미로 붙은 이름입니다. 대부분 Z세대의 부모는 X세대입니다. 이 Z세대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이들은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라는 점입니다. Z세대는 어릴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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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에 이어 홍보 마케팅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또 다른 세대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는데요. 바로 ‘Z세대’입니다.

Z세대는 1995년부터 2012년에 태어난 10·20세대를 말합니다. 1980∼1995년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Y세대)를 잇는 의미로 붙은 이름입니다. 대부분 Z세대의 부모는 X세대입니다.

이 Z세대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이들은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라는 점입니다. Z세대는 어릴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세대로 모바일 기기 조작에 능숙하고 기존 세대와는 다른 소비 특성을 보입니다.

2020년까지 Z세대가 전 세계 소비자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Z세대에 대한 이해와 소통이 향후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Z세대 홍보 마케팅에 고려해야 할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동영상 콘텐츠가 핵심

2000년대 초 IT 붐과 함께 성장한 Z세대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고 인터넷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라디오·TV·책보다 인터넷 미디어를 애용하며, 인터넷 중에서도 글이 아닌 ‘동영상’을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Z세대는 네이버나 다음 포털 검색 대신에 유튜브를 검색합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안클릭의 ‘Z세대의 스마트폰 이용행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의 유튜브 이용 비율은 86%로 Y세대(1981~1995년생) 76%, X세대(1961~1980년생) 66%, 디지털 시니어 세대(1960년 이전 출생) 57%를 압도했습니다.

특히 Z세대는 유튜브를 메신저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서비스보다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Z세대는 뭔가를 배우거나 알아보고 싶을 때 ‘how to(~하는 법)’라는 검색어를 써서 동영상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Z세대를 고려한 홍보 마케팅을 위해서는 동영상 콘텐츠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제품을 출시했다면 사용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설명해보세요.

동영상이 있는 콘텐츠는 글자만 있는 콘텐츠보다 사람들 사이에서 더 많이 검색되고 공유되고, 더 많이 기억됩니다.

뉴스와이어에서 다른 기업이 발표한 를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보기 좋은 콘텐츠 제작

Z세대는 자신의 일상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SNS에 공유하는 것을 즐기고, 비주얼 콘텐츠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세대입니다.

닐슨코리안클릭 조사 결과, Z세대는 음성, 문자, 그림,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정보가 혼합된 멀티미디어 형식의 콘텐츠를 많이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보다는 사진이나 영상으로 전하는 느낌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회사의 비주얼 콘텐츠는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첫 번째로 회사 웹사이트와 SNS 페이지의 콘텐츠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접속한 회사 웹사이트나 SNS 프로필 등이 지나치게 오래된 것 같은 인상을 주지 않는지 분석해보고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가치 있는 콘텐츠를 여러 미디어로 제공

Z세대는 개인적이고, 독립적이며, 경제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여러 디지털 미디어를 접한 Z세대는 전통적인 광고는 더는 통하지 않으므로 Z세대 성향과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홍보 마케팅 담당자에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또한 Z세대는 다양한 미디어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평균 3개 화면을 사용하지만 Z세대는 스마트폰, TV, 노트북, PC, 태블릿 총 5가지 기기를 돌아가며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에서 프리롤 광고(pre-roll ads)를 집행한다고 했을 때, Z세대는 광고가 나오는 순간 동시에 이용하고 있던 다른 기기로 눈을 돌려버립니다.

Z세대를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 전략을 세울 때는 여러 매체를 통해 소통하고 흥미를 끌 만한 이미지와 영상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소스멀티유즈 원칙을 적용해 하나의 가치 있는 주제를 글자, 이미지, 동영상, 인포그래픽, 만화, 퀴즈 등 다양한 형식으로 만들어 보세요. 독자들은 블로그 및 다양한 SNS 채널에 콘텐츠를 공유하기가 쉬워집니다.

4. 8초 안에 핵심을 전달

Z세대가 한 콘텐츠에 집중하는 평균 시간은 8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로그 포스트, 동영상, 이미지를 Z세대가 좋아하길 원한다면 콘텐츠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왜 봐야 하는지, 왜 흥미로운지에 대한지를 8초 안에 전달해야 합니다.

또한 IT서비스나 웹사이트를 운영한다면 서비스 로딩 속도가 빠른 것도 중요합니다. Z세대의 60% 이상은 로딩 속도가 느리거나 검색이 어려운 앱 또는 웹사이트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핵심을 전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간결한 문장을 사용하면 핵심을 전달하기 더 쉬워집니다.

온라인에서 잘 읽히고 인기 있는 글은 힘이 있거나 쉽게 쓴 글입니다. 글에 힘을 주기 위해서는 문장을 짧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문장 안에 ‘주어-목적어-서술어’ 사이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문장에 힘이 있습니다. 또한 ‘주어-서술어’는 3개 이상을 쓰지 않는 것도 요령입니다. 접속사는 되도록 쓰지 않고, 불필요한 보조사는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시간에 뇌리에 박히는 메시지 작성법은 뉴스와이어 블로그 포스트 ‘’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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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동영상 뉴스룸 오픈…동영상 홍보 전략 /?p=7219 /?p=7219#respond Mon, 03 Jul 2017 21:00:34 +0000 http://blog.newswire.co.kr/?p=7219 뉴스와이어에 등록한 동영상을 기업별로 모아볼 수 있는 ‘동영상 뉴스룸’을 오픈했습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서 동영상 소비 시간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뉴스와이어는 기업의 영상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업 동영상 뉴스룸을 개설하였습니다. 기업정보를 검색하는 독자, 고객, 기자는 기업이 올린 뉴스와 함께 유튜브 영상을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스와이어 기업 뉴스룸은 기업에 대한 정보와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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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에 등록한 동영상을 기업별로 모아볼 수 있는 ‘동영상 뉴스룸’을 오픈했습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서 뉴스와이어는 기업의 영상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업 동영상 뉴스룸을 개설하였습니다.

기업정보를 검색하는 독자, 고객, 기자는 기업이 올린 뉴스와 함께 유튜브 영상을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은 기업에 대한 정보와 보도자료 목록을 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기업 소개,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SNS, 로고, 보도자료 목록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기업 뉴스룸은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를 등록한 기업에 한해 무료로 개설해드리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하단에 ‘ABC기업 전체 보도자료 보기’ 혹은 우측 박스에 ‘ABC기업 보도자료’를 통해 기업 뉴스룸을 볼 수 있습니다.

은 언론인들이 정보나 사진 자료를 얻기 위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검색엔진에서 잘 검색되므로 구직자, 투자자, 고객이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학계·연구기관의 학술연구를 위한 자료를 얻기 위해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뉴스룸은 기업 뉴스룸 우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측 목록에서 바로 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동영상 더보기를 클릭하면 전체 영상 목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동영상 목록에서 보도자료 목록으로 돌아가려면 뒤로를 누르면 됩니다.

모바일과 SNS에서 영상을 활용한 홍보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만들었다면 여러 SNS 채널로 공유하고 홍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유튜브는 원하는 구간부터 영상을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공유한 동영상에 자막을 추가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또한 동영상을 올릴 때에는 영상 소개를 잘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상의 주제가 잘 나타내도록 짧고 명확하게 작성해야 다양한 모바일 화면에서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 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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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저널리즘을 활용한 홍보 방법 /?p=7137 /?p=7137#respond Tue, 06 Jun 2017 22:00:37 +0000 http://blog.newswire.co.kr/?p=7137 (보도자료: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스누젤렌마당 개장) 최근 드론을 비롯해 고프로, VR, AR 등 다양한 영상 촬영 기술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드론(Drone)’을 날려 찍은 사진과 영상이 신문과 방송에서 많이 등장하고, 보도자료에도 드론 영상을 넣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드론을 통한 취재 활동을 ‘드론 저널리즘’이라고 부릅니다. 취재기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현장을 드론이 대신해서 촬영하고 언론에 보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드론은 급박한 시위현장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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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최근 드론을 비롯해 고프로, VR, AR 등 다양한 영상 촬영 기술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드론(Drone)’을 날려 찍은 사진과 영상이 신문과 방송에서 많이 등장하고, 보도자료에도 드론 영상을 넣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드론을 통한 취재 활동을 ‘드론 저널리즘’이라고 부릅니다. 취재기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현장을 드론이 대신해서 촬영하고 언론에 보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드론은 급박한 시위현장이나 생생한 화면을 요구하는 현장에서 사람보다 큰 취재력을 발휘합니다.

예를 들어, 내셔널지오그래피는 탄자니아에서 사자 생태를 촬영하는 데 드론을 활용하여 초근접 촬영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CNN은 터키 시위 현장과 필리핀 태풍 현장 등을 드론으로 촬영하여 뉴스 영상을 만들었고, CBS는 방사능으로 오염된 체르노빌을 드론으로 촬영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재난 및 행사 현장을 촬영하기 위해 드론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드론 영상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감입니다. 드론을 활용한 영상을 보면 실제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또한 역동성, 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드론 영상은 언론은 물론 예능, 영화, 드라마, 스포츠, 광고 등에도 많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보도자료에도 드론 영상을 활용하면 더욱 다양한 매체에서 영상이 사용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스누젤렌마당을 개장하면서 개장식을 드론으로 촬영하여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를 올렸습니다. (보도자료: )

경주시청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행사를 알리는 보도자료에 헬리캠으로 교촌한옥마을을 촬영한 영상을 활용해 보도자료를 만들었습니다. (보도자료: )

최근 국내에는 드론 촬영 전문업체도 등장했고, 약간의 기술을 익혀 직접 드론을 촬영해 홍보에 이용하는 기업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를 제작한다면 드론을 활용하는 방법을 고려해보기 바랍니다. 동영상 보도자료는 소셜미디어 홍보 및 방송 홍보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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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사진 보도자료 섹션 새단장…효과적인 사진 홍보 가이드 /?p=7018 /?p=7018#respond Tue, 09 May 2017 21:30:39 +0000 http://blog.newswire.co.kr/?p=7018 뉴스와이어가 사진 섹션을 사용자가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카드형으로 개편했습니다. 뉴스와이어 사진 섹션 바로 가기>  카드형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핀터레스트에서 처음 사용하면서 알려져 지금은 구글, 페이스북 등 여러 소셜미디어에서 많이 사용하는 형식입니다. 카드형 UI의 장점은 많은 콘텐츠를 한눈에 보여주면서도 콘텐츠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준다는 점입니다. 사진 카드들은 벽돌이 차곡차곡 쌓이는 형태의 ‘캐스케이딩 그리드’ 레이아웃으로 배치하였습니다. 캐스케이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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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가 을 사용자가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카드형으로 개편했습니다.

카드형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핀터레스트에서 처음 사용하면서 알려져 지금은 구글, 페이스북 등 여러 소셜미디어에서 많이 사용하는 형식입니다.

카드형 UI의 장점은 많은 콘텐츠를 한눈에 보여주면서도 콘텐츠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준다는 점입니다.

사진 카드들은 벽돌이 차곡차곡 쌓이는 형태의 ‘캐스케이딩 그리드’ 레이아웃으로 배치하였습니다.

캐스케이딩 그리드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카드들이 새롭게 배치되기 때문에 이용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중독성을 갖게 합니다.

좋은 사진은 성공적인 언론 홍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진이 멋져야 더 많은 사람이 클릭하고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를 등록할 때에는 품질 높은 사진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진 설명(캡션)을 잘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 설명은 육하원칙에 따라 누가 무엇을 하는 것인지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서술어 사용은 현재 진행형(~하고 있다)으로 짧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에서 다른 기업이 발표한 사진을 확인하면 사진 촬영 아이디어를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문에 나오는 사진기사를 유심히 관찰하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사진이 지면에 실리고, 기사화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동영상, 인포그래픽 등 여러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홍보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 홍보 전략 보고서 ‘‘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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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새로운 트렌드 ‘짧은 동영상’ /?p=5324 Mon, 20 Feb 2017 22:09:03 +0000 http://blog.newswire.co.kr/?p=5324 순간을 생생하게 공유하는 동영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런 동영상 SNS가 인기를 끈 배경에는 문자보다 영상에 익숙한 10대의 영향이 큽니다. 디지털 기기들과 함께 성장한 10대들은 문자 콘텐츠보다 보기 편한 영상 위주 콘텐츠 소비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기술의 발달로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으로 고품질의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고,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데 있습니다. 오늘은 국가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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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생생하게 공유하는 동영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런 동영상 SNS가 인기를 끈 배경에는 문자보다 영상에 익숙한 10대의 영향이 큽니다. 디지털 기기들과 함께 성장한 10대들은 문자 콘텐츠보다 보기 편한 영상 위주 콘텐츠 소비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기술의 발달로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으로 고품질의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고,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데 있습니다.

오늘은 국가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동영상 SNS를 소개합니다.

1.

인스타그램은 가장 대표적인 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입니다.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2017년 7월 기준, 지난 6개월간 인스타그램 동영상 시청 시간은 150% 증가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최대 60초의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 ‘라이브 스토리’는 최장 한 시간까지 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이 밖에도 인스타그램은 최근 동영상 추천 기능이나 조회 수 확인 기능 등을 추가하면서 대표적인 동영상 공유 SNS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중국 내 짧은 동영상 앱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국내에서는 ‘콰이(Kwai)’라는 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콰이서우 회원 수는 중국 인구의 1/3인 4억 명에 육박합니다. 모바일 인터넷 및 투자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트업으로 꼽힙니다. 콰이서우는 시장에서 30억 달러(약 3조4257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국 IPO 가능성도 있다고 외신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3.

믹스채널은 10초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일본의 SNS 서비스입니다. 일본에서는 55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에는 2016년 8월 정식 출시 되었습니다. 필터 효과, 배경음악, 목소리 더빙 등 다양한 동영상 제작 및 편집 기능을 제공합니다.

4.

스냅챗은 미국에서 10대 중고등학생에게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사진과 동영상 공유 서비스입니다. 미국에서는 스냅챗 이용자 수가 전체 소셜 미디어 이용자의 31.6% 달하며 ‘제2의 페이스북’으로 불립니다.

이 앱의 특징은 상대방이 보낸 이미지 또는 동영상이 지정된 시간(1~10초) 후 자동으로 삭제된다는 점입니다. 스냅챗은 오는 3월 뉴욕증권거래소(NYSE) IPO를 앞두고 있습니다. 스냅챗의 일일 이용(DAU)는 1억 5000만 명 수준으로, 기업가치는 250억 달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5.

스노우는 네이버가 출시한 한국판 스냅챗입니다. 2015년 9월 출시되었습니다. 초반에는 귀여운 얼굴 인식 스티커와 화면 보정 필터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드라마 속 캐릭터 등 테마를 추가하며 일본과 대만, 중국, 홍콩 등지의 해외 이용자들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주요 사용자는 10대~20대 층입니다. 지난해 말 다운로드 1억 3천만 건을 돌파하며, 아시아의 대표 동영상 메신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6. 

폴라는 네이버가 출시한 관심사 기반 사진 및 동영상 SNS입니다. 2015년 4월 출시하여 월 사용자 수는 7만 명입니다. 인스타그램과 유사하게 해시태그를 기준으로 사진과 동영상 콘텐츠를 분류하여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인스타그램과 가장 큰 차이점은 비지인 기반이라는 점입니다. 폴라에서는 나와 지인의 관심 분야뿐만 아니라 현재 많은 이들이 관심이 있는 분야도 해시태그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7.

기업체 내에서 동영상을 업로드, 공유, 태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스트림은 회사 사람들과 동영상을 공동 작업한 후, 회사 내외부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향후 음성 받아쓰기, 자동 번역, 얼굴 인식 등의 기능을 추가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사용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커블 콘텐츠(Snackable Content)’인 동영상은 SNS상에서 문자보다 훨씬 빨리 공유되고 많은 공감을 얻습니다.

회사에서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새로운 소식이 있다면 동영상을 제작하여 보도자료와 함께 배포해 보시기 바랍니다. 뉴스와이어는 회원이 보도자료를 동록할 때, 유튜브 동영상을 보도 매시업해 노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들이 뉴스와이어에 발표한 를 참고하면 동영상 제작에 도움이 됩니다.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 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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