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홍보의 모든 것 뉴스와이어 블로그 Mon, 28 Sep 2020 07:20:31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5.6.14 45160740 뉴스와이어 사진 보도자료 섹션 새단장…효과적인 사진 홍보 가이드 /?p=7018 /?p=7018#respond Tue, 09 May 2017 21:30:39 +0000 http://blog.newswire.co.kr/?p=7018 뉴스와이어가 사진 섹션을 사용자가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카드형으로 개편했습니다. 뉴스와이어 사진 섹션 바로 가기>  카드형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핀터레스트에서 처음 사용하면서 알려져 지금은 구글, 페이스북 등 여러 소셜미디어에서 많이 사용하는 형식입니다. 카드형 UI의 장점은 많은 콘텐츠를 한눈에 보여주면서도 콘텐츠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준다는 점입니다. 사진 카드들은 벽돌이 차곡차곡 쌓이는 형태의 ‘캐스케이딩 그리드’ 레이아웃으로 배치하였습니다. 캐스케이딩 […]

The post 뉴스와이어 사진 보도자료 섹션 새단장…효과적인 사진 홍보 가이드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뉴스와이어가 을 사용자가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카드형으로 개편했습니다.

카드형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핀터레스트에서 처음 사용하면서 알려져 지금은 구글, 페이스북 등 여러 소셜미디어에서 많이 사용하는 형식입니다.

카드형 UI의 장점은 많은 콘텐츠를 한눈에 보여주면서도 콘텐츠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준다는 점입니다.

사진 카드들은 벽돌이 차곡차곡 쌓이는 형태의 ‘캐스케이딩 그리드’ 레이아웃으로 배치하였습니다.

캐스케이딩 그리드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카드들이 새롭게 배치되기 때문에 이용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중독성을 갖게 합니다.

좋은 사진은 성공적인 언론 홍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진이 멋져야 더 많은 사람이 클릭하고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를 등록할 때에는 품질 높은 사진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진 설명(캡션)을 잘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 설명은 육하원칙에 따라 누가 무엇을 하는 것인지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서술어 사용은 현재 진행형(~하고 있다)으로 짧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에서 다른 기업이 발표한 사진을 확인하면 사진 촬영 아이디어를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문에 나오는 사진기사를 유심히 관찰하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사진이 지면에 실리고, 기사화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동영상, 인포그래픽 등 여러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홍보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 홍보 전략 보고서 ‘‘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

The post 뉴스와이어 사진 보도자료 섹션 새단장…효과적인 사진 홍보 가이드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feed=rss2&p=7018 0 7018
홍보 담당자에게 유용한 무료 이미지 편집 툴 8가지 /?p=6436 Mon, 06 Mar 2017 22:00:05 +0000 http://blog.newswire.co.kr/?p=6436 홍보 업무를 하다 보면 이미지를 편집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SNS 포스트, 카드뉴스, 보도자료 사진, 회사소개서, 뉴스레터 등에 이미지가 필수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포토샵을 사용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다음의 툴들을 이용해 간단하게 이미지를 편집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인기 있는 무료 이미지 편집 툴 8가지를 소개합니다. 이미지를 활용한 홍보 방법에 대한 내용은 뉴스와이어 […]

The post 홍보 담당자에게 유용한 무료 이미지 편집 툴 8가지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홍보 업무를 하다 보면 이미지를 편집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SNS 포스트, 카드뉴스, , 회사소개서, 뉴스레터 등에 이미지가 필수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포토샵을 사용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다음의 툴들을 이용해 간단하게 이미지를 편집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인기 있는 무료 이미지 편집 툴 8가지를 소개합니다.

이미지를 활용한 홍보 방법에 대한 내용은 뉴스와이어 홍보 전략 보고서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캔바는 활용 용도에 맞춰 이미지를 생성하고 편집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소셜미디어 이벤트, 온라인 배너, 블로그 이미지, 페이스북 포스트, 프레젠테이션, 인포그래픽, 뉴스레터 헤더, 브로셔, 초청장 등 다양한 기본 제작 템플릿을 제공합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가입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과 태블릿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캔바는 포토샵과 같은 고급 이미지 수정 및 편집 기능은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지 편집 기술이 없는 사용자가 간편하게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편집한 이미지는 JPG, PNG, PDF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2.

파블로는 소셜 미디어 관리 툴인 버퍼(Buffer)의 이미지 편집 도구입니다. 기능은 캔바와 비슷하지만 기능이 제한적입니다. 이미지에 텍스트를 조합하는 기능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카드뉴스, 간단한 웹 배너, SNS 포스트용 이미지를 만들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3.

김프는 가장 오래된 포토샵 대체 무료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사용방법은 포토샵과 거의 비슷합니다. 기본 바탕에 여러 개의 레이어를 겹쳐서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김프의 장점은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이용 방법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에서 를 제공합니다.

4.

스모페인트는 일본에서 만든 웹 기반 이미지 툴입니다. 인터페이스는 포토샵과 비슷하지만 포토샵보다는 조금 쉽습니다.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이 인터넷에서 계정만 만들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만든 작업물을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고 평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5.

사진 보정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라이트룸’입니다. 라이트룸은 유료 프로그램인데, 라이트룸과 거의 비슷하면서 무료인 프로그램이 ‘다크테이블’입니다. 다크테이블에는 렌즈왜곡 보정, 톤커브 등 유료 프로그램 못지 않은 고급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맥과 리눅스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아쉽게도 MS윈도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6.

크리타는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오픈 소스 페인팅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어도 지원이 됩니다. 다양한 브러시와 펜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필터 적용, 톤 조절, 리퀴파이나 색 그라디언트 같은 이미지 편집 작업도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웹툰이나 만화 캐릭터 등을 그릴 때 사용하기 좋은 툴입니다. PSD를 지원하기 때문에 포토샵으로 열거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7.

스냅시드는 구글이 개발한 사진 보정 앱입니다. 스냅시드는 기존의 사진 보정 앱보다 기능을 단순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화면을 드래그하는 것만으로 밝기, 대비, 채도, 음영, 하이라이트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8.

픽랩은 이미지에 타이포그래피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앱입니다. 에서 PicLab을 활용해 꾸민 다양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 타이포그래피뿐 아니라 도형을 이용하거나 필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를 발표할 때에는 사진을 함께 배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의 모든 언론사는 사진이 포함된 보도자료를 우선으로 기사화합니다. 사진이 있는 기사의 클릭률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위에 소개드린 툴을 사용해 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 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The post 홍보 담당자에게 유용한 무료 이미지 편집 툴 8가지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6436
홍보 활동에 유용한 10가지 디지털 툴 /?p=4802 Tue, 06 Sep 2016 13:46:47 +0000 http://blog.newswire.co.kr/?p=4802 소셜 미디어 및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가 중요해지면서 홍보 활동을 좀 더 스마트하도록 도와주는 디지털 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홍보 활동을 하는 데 있어 알아두면 좋을 툴 10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정보구독 서비스 Feedly(피들리) 피들리는 각종 블로그, 경제 연구소 사이트, 뉴스 사이트에 이르기까지 평소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를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스스로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거나 피들리에 등록되어 […]

The post 홍보 활동에 유용한 10가지 디지털 툴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소셜 미디어 및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가 중요해지면서 홍보 활동을 좀 더 스마트하도록 도와주는 디지털 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홍보 활동을 하는 데 있어 알아두면 좋을 툴 10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피들리는 각종 블로그, 경제 연구소 사이트, 뉴스 사이트에 이르기까지 평소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를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스스로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거나 피들리에 등록되어 있는 웹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고, 카테고리를 지정하여 주제 별 콘텐츠 구독이 가능합니다.

2.

더스킴은 18~34세 여성을 타깃으로 매일 오전 6시에 주요 뉴스 20가지를 정리해 보내주는 서비스입니다. 여타 큐레이션 툴과의 차별점은 젊은 층에게 친근한 말투를 사용하여 뉴스를 전달해준다는 점입니다.

3.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구글플러스, 핀터레스트 등의 계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툴입니다. 이 툴에 로그인 하고, SNS 계정들 연동을 하면 포스팅 스케줄링, 예약 업로드, 도달률까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4.

인포그램은 누구나 쉽게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서비스입니다. 각종 차트나 그래프를 손쉽게 그릴 수 있고, 엑셀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단순 이미지 그래프가 아니라, 화면 커서에 따라 그래프가 움직이는 인터랙티브 차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5.  

타일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웹기반 카드뉴스 제작 서비스입니다. 주제별로 골라 쓸 수 있는 다양한 카드 스타일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이미지와 글꼴을 제공하기 때문에 저작권 걱정 없이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에 맞게 다양한 크기로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로는 Canva(캔바)가 있습니다.

6.

최근 상하좌우는 물론 앞뒤 방향까지, 모든 시야를 동시에 담은 360도 동영상이 인기입니다.퓨즈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간단히 360도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모바일 앱입니다. 전용 카메라 없이 360도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촬영하여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7. 

클라우트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서 얻은 자료를 토대로 개인의 소셜 네트워크 영향력을 평가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온라인에서의 사회관계망 규모와 내용,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분석해 온라인 영향력을 알려줍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구글 플러스, 링크드인, 포스퀘어, 유튜브 계정을 클라우트에 연결만 하면 영향력 지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상에서 개인의 영향력을 점수화하는 클라우트 지수는 도달률(true reach), 파급력(amplification), 네트워크(network) 등 세 가지 항목으로 점수를 산출합니다.

8.

한 곳에서 모든 소셜 미디어 계정을 관리할 수 있는 툴입니다. 트위터를 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줘 있으며 무료 플랜의 경우 계정 3개까지 운영할 수 있습니다. 후트스위트는 빠른 리액션과 응답이 메인되는 마케팅에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9.

페이지플로우는 누구나 손쉽게 웹에서 인터랙티브 스토리를 만들게 돕는 서비스입니다. 이용자는 대시보드에서 스토리를 선택하고 제목과 이미지, 동영상 등을 넣어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10.)

이프트는 스마트폰 자동화 앱으로, 두 개의 앱 또는 웹을 연동해서 일정한 조건문을 실행시키는 서비스입니다. IFTTT는 ‘If This, Then That’의 약자로, A앱에서 어떤 업데이트가 일어나면, B앱에서 어떤 동작을 하라고 명령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면, If 뉴스와이어에 ‘삼성전자’가 들어간 보도자료가 업데이트 되면 → Then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등과 같은 레시피를 만들어 원하는 소식을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 뉴스 채널에 일일이 접속하거나 검색하지 않아도 설정해놓은 레시피들을 통해 자신의 이메일이나 SNS로 관련된 뉴스를 바로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 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

The post 홍보 활동에 유용한 10가지 디지털 툴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4802
보도자료용 인포그래픽을 잘 만드는 10가지 방법 /?p=1520 Wed, 29 May 2013 04:17:31 +0000 http://blog.newswire.co.kr/?p=1520 정보화 시대다. 종이만으로 정보를 주고받던 시대는 지났다. 보도자료도 이제 텍스트만으론 부족하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도 구독자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보도자료가 기사화된다. 신문은 길 가던 사람이 가판대의 제목만 보고도 신문을 구입할 수 있을 정도의 정보를 원한다. 신문표지에 사진을 삽입하는 이유다. 사진과 기타 시각적 자료가 있다면 보도자료는 더욱 경쟁력을 갖게 된다. 기업을 홍보하는 보도자료에 도표, […]

The post 보도자료용 인포그래픽을 잘 만드는 10가지 방법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정보화 시대다. 종이만으로 정보를 주고받던 시대는 지났다. 도 이제 텍스트만으론 부족하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도 구독자의 눈길을 끌 수 있는 가 기사화된다. 신문은 길 가던 사람이 가판대의 제목만 보고도 신문을 구입할 수 있을 정도의 정보를 원한다. 신문표지에 사진을 삽입하는 이유다. 사진과 기타 시각적 자료가 있다면 는 더욱 경쟁력을 갖게 된다.

기업을 홍보하는 에 도표, 그래프, 사진 등의 인포그래픽(Infographic)을 포함시키자. 해당 가 기사화되지 않더라도 좋은 인포그래픽은 참고자료로 관련 기사를 쓸 때 활용될 수도 있다. 간접 홍보의 효과를 보게 되는 셈이다. 그럼 좋은 인포그래픽은 어떻게 제작해야할까. 아래에 몇가지 팁을 소개한다.

1. 정보 전달이 생명

인포그래픽은 말그대로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그래픽(Graphic)의 합성어로 다량의 정보를 차트,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활용하여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즉, 인포그래픽은 가 전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형태는 도표, 그래프, 사진 지도, 다이어그램, 개념도 등 다양하지만 키 메시지(Key Message)는 일관되게 유지되어야 한다. 좋은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은 자료의 영향력을 증폭시켜 보도량 증가를 이끌어낸다.

2. 신뢰감을 주어야 

인포그래픽에 인용되는 정보는 정확해야한다. 정보를 시각화, 간략화하는 것이 인포그래픽의 특징이다. 하지만 독자와 신뢰를 유지할 수 있는 자료가 되기 위해서는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출처가 명확한 정보를 활용해야 한다. 인용하는 출처는 전문기관이 좋으며 개인 블로그나 위키백과는 가급적 피하라. 그래프나 각종 도표 수치 역시 정확해야 한다.

3. 파일 크기는 적당해야

인포그래픽을 에 곁들이면 기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다. 하지만 수많은 보도자료를 받게 되는 기자가 번거로워지는 자료는 안보내느니만  못하다. 압축파일 보다는 원본파일로 보내며, PNG나 GIF 보다는 JPG 파일로 보내자. 일간지에 제공할 파일의 크기는 500KB 혹은 640*480 픽셀 정도 되면 좋다. 큰 사진으로 쓸 것이라면 화질이 좋을수록 좋지만 30MB를 넘는 것은 좋지않다.

4. 다양한 형식으로 자료 제작

에 사진을 추가하면 조회수가 14% 늘어나며, 멀티미디어 자료를 담으면 조회수가 77%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사진과 함께 있는 자료는 텍스트만 있는 자료보다 3.53배 이상 더 공유된다고 한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페이스북을 예로 들어보자. 공유되는 자료는 텍스트보다는 사진이나 동영상이 많다. 인포그래픽을 슬라이드쇼나 동영상 자료로도 제작하여 회사 홈페이지나 에 업로드하는 것도 좋다. 동영상은 사이트와 모바일을 통해 공유와 재생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5. 인포그래픽이 제작되면 좋을 것 같은 자료 파악

는 포맷이 정해져있다. 하지만 인포그래픽은 정해진 틀에서 벗어날 기회를 준다. 인포그래픽은 다음의 자료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얻는다.

  • 설문조사 자료 : 결과물이 긴 텍스트로 나열되기 때문
  • 통계자료 : 문서로 작성된 통계자료는 구독자의 흥미를 얻기 힘들기 때문
  • 비교 연구 : 시각데이터로 전달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
  •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자료 : 그림과 사진은 전세계에서 통용되기 때문
  • 그래픽이 없으면 재미가 없을 것 같은 자료

6. 기사와 연관성이 있어야

인포그래픽은 흥미롭기도 해야하지만 기사와 관련성이 있어야 한다. 인포그래픽은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예술작품이 아니다. 인포그래픽은 다양한 주제를 설명할 수 있다. 데이터뿐 아니라 수명주기, 플로차트 등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소개할 수 있다. 방대한 정보를 압축하여 하나의 그림으로 나타내는 인포그래픽은 자료와 연관성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 와 연관이 있는 인포그래픽은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구독자로 하여금 더 읽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6. 교육적인 내용

최초의 표현수단이자 교육의 툴로 그림이 사용되었다. 한 장의 인포그래픽이 때로는 동영상보다도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기도 한다. 인포그래픽은 의 품질을 높이고 독자에게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이런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유익한 내용을 담아보자.

7. 디자인에 목숨 걸지 말아야

인포그래픽이 디자인적 요소가 전부인 것 처럼 오해하지 말아라. 멋지고 화려한 디자인도 좋지만 핵심은 정보의 전달이다. 따라서 데이터와 그래프에도 기승전결 형식의 스토리가 가미되어 있다면 더욱 가독성이 좋아진다. 화려함에 가려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라.

8. 공유가 쉽도록 제작해야

인포그래픽의 공유 형식은 아이프레임(iFrame)이나 스크립트 형식의 임베디드 코드(Embeded Code)보다는 PNG, JPEG와 같은 이미지 파일, 혹은 PDF 파일을 권한다. 그래야 손쉽게 공유할 수 있고, 사람들이 자신이 게재하고자 하는 정보에 자료로 사용한다. 사진에 저작권 표시를 해놓으면 홍보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좋다.

9. 인포그래픽 무료 제작 사이트 활용

  • : 데이터 가상화 툴로 OECD, 미국 정부, 유럽, 또는 세계은행 등이 공개한 정보를 이용해 그래프와 차트로 작성해 자신의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자료를 구글 서비스에서 사용자들이 원하는 조합으로 각종 차트화시켜서 볼 수 있다.
  • : 인포그래픽을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로, 테마 6가지가 무료로 제공된다. 테마를 선택한 뒤 내용을 추가한후 PNG와 RAW 형식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완성된 인포그래픽에는 Piktochart 워터마크가 오른쪽 하단에 삽입된다.
  • : 인포그래픽을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로, 귀여운 이미지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로 도표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스토리텔링 혹은 간단한 컨셉을 설명할 자료를 만들기 좋다.
  • : IBM 알파웍스 연구소에서 선보인 온라인 차트 제작 서비스다. 자바 기반으로 막대그래프, 선그래프, 트리맵, 세계지도 등 다양한 그래프 양식을 제작할 수 있다. 완성된 그래픽을 이미지로 저장하거나 e메일, 페이스북, 트위터로 공유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10. 다양한 인포그래픽 자료 벤치마크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 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The post 보도자료용 인포그래픽을 잘 만드는 10가지 방법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1520
포토 릴리즈를 성공으로 이끄는 3B 법칙 /?p=393 Thu, 10 Jan 2013 07:51:27 +0000 http://blog.newswire.co.kr/?p=393 광고 사진에는 일반 대중이 좋아하고 언론이 주목하는 3B법칙이 있다. 3B란 Beauty(미인), Beast(동물), 아기(Baby)의 이니셜을 의미한다. 미인, 동물, 아기 이 3가지 요소를 갖춘 광고가 친숙도와 주목도 면에서 월등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3B법칙은 광고업계뿐만 아니라 홍보 담당자들이 포토 릴리즈에도 적용된다. 실제 지면을 보면 많은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대기업에서 3B 법칙을 활용한 사진 연출이 얼마나 빈번한 것인지 확인할 수 […]

The post 포토 릴리즈를 성공으로 이끄는 3B 법칙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광고 사진에는 일반 대중이 좋아하고 언론이 주목하는 3B법칙이 있다. 3B란 Beauty(미인), Beast(동물), 아기(Baby)의 이니셜을 의미한다. 미인, 동물, 아기 이 3가지 요소를 갖춘 광고가 친숙도와 주목도 면에서 월등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3B법칙은 광고업계뿐만 아니라 홍보 담당자들이 포토 릴리즈에도 적용된다. 실제 지면을 보면 많은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대기업에서 3B 법칙을 활용한 사진 연출이 얼마나 빈번한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다.
뉴스와이어 사진 섹션에 가면 국내 기업들이 보도자료와 함께 발표한 사진을 볼 수 있다. 대기업이 발표한 사진에는 Beauty가 많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뉴스와이어 사진 섹션

The post 포토 릴리즈를 성공으로 이끄는 3B 법칙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393
홍보효과를 배가시키는 보도자료 사진(이미지) 노하우 /?p=63 Sat, 01 Oct 2011 03:37:48 +0000 http://blog.newswire.co.kr/?p=63 원칙적으로 신문 잡지 같은 인쇄매체에 사용되는 사진(이미지)은 해당 언론사에 소속된 사진기자가 촬영한 사진을 사용한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언론사에 제공한 사진이 사진기자 같은 전문가 눈으로 보아도 사진기자가 찍은 것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면 지면에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의외로 보도자료 관련사진을 아마추어가 대충 찍어놓은 듯한 사진을 보내오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사진은 절대로 신문 잡지에 […]

The post 홍보효과를 배가시키는 보도자료 사진(이미지) 노하우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원칙적으로 신문 잡지 같은 인쇄매체에 사용되는 사진(이미지)은 해당 언론사에 소속된 사진기자가 촬영한 사진을 사용한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언론사에 제공한 사진이 사진기자 같은 전문가 눈으로 보아도 사진기자가 찍은 것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면 지면에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의외로 보도자료 관련사진을 아마추어가 대충 찍어놓은 듯한 사진을 보내오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사진은 절대로 신문 잡지에 사용되지 않는다. 특히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언론매체 일수록 사진 편집자의 눈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보도사진 전문가에게 촬영을 맡기거나 신문사의 사진기자에게 직접 취재를 의뢰하는 것이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이다. 홍보담당자가 보도자료 사진을 직접 찍어야 한다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항을 염두해 두자.

이야기(스토리)가 있는 사진을 연출하자

모름지기 좋은 사진이란 ‘이야기’나 ‘사건’를 담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만 보아도 기사문에 사용되는 6하원칙(누가(who), 무엇을(what), 언제(when), 어디서(where), 왜(why), 어떻게(how))을 머리 속에 떠올릴 수 있게 만드는 사진이 좋다. 이러한 사진을 연출하는 핵심은 바로 ‘운동성’이다. 꼿꼿하고 부자연스럽게 정지되어 있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무언인가 행동하고 있는 사진은 운동성이 있는 사진이다. 가령, 제휴 관련 보도사진이라면 양사 회사 임직원들이 현수막 아래에서 무표정한 얼굴로 아무런 움직임 없는 기념촬영사진 컨셉으로 연출하기 보다는 약정서를 들고 서로 악수하는 모습이 휠씬 좋다.

사람(생물)과 제품(무생물)의 조화가 중요하다

회사에서 보통 신제품(유형이 있는 것)이 출시되는 경우 제품 이미지만 보도사진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 사진은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운동성이 없는 사진의 전형적인 예이다. 현장에서 사진기자들의 취재활동을 유심히 관찰하다 보면 제품 이미지만 달랑 찍는 기자는 아무도 없다. 이들의 사진취재 핵심은 바로 ‘사람(생물)과 제품(무생물)의 조화’이다. 제품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 내는 동시에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동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자동차 회사에서 신차를 출시하는 경우, 의류회사에서 시즌 신상품을 출시하는 경우, 백화점에서 판촉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에 관련 보도사진을 살펴보면 이러한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한편 회사입장에서는 신제품 사진은 매우 중요하므로 적어도 제품 자체 이미지는 외부 사진 전문가에게 맡겨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다.

3B법칙(beauty baby beast)을 보도사진에 활용해 보자

3B는 ‘미인(beauty), 아기(baby), 동물(beast)’의 공통 머리글자를 의미하는데, 사람들의 눈을 끄는 광고를 만들기 위해 친근감을 주는 3B 요소를 바탕으로 광고 메시지를 제작해야 한다는 광고 지침이다. 즉, 광고에 등장하는 3B가 사람들의 경계심을 풀어 광고의 효과를 증대시킨다는 광고법칙인데, 이 광고법칙은 고스란히 PR법칙에도 응용할 수 있다. 업종에 상관없이 홍보 담당자가 사진 연출을 하면서 이 3B법칙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적어도 절반의 성공은 거두는 셈이다.

사진 안에 문자나 기호는 금물…캡션은 꼭 사용하자

보도사진 관련해 많은 홍보 담당자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중 사진 안에 회사이름이나 제품명 같은 문자나 회사CI등 기호를 이미지 안에 일부러 포함시키려고 하는 점이다. 아마도 이러한 태도는 사진 안에 회사 이름과 로고 제품 이름 등이 있으면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이런 사진 등은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사진편집에 어려움을 가중시켜 사용되는 경우가 낮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 설명(캡션, Caption)의 사용이 중요하다. 캡션이란 삽입된 그림이나 도표, 사진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쓰는 간단한 주석문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캡션을 생략하고 보도사진을 보내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보도자료에 묶어서 보낼 때에는 보도자료에 사진1, 사진2, 사진3식으로 번호를 붙이고 사진설명을 각각 달아야 한다. 사진 설명은 6하원칙에 입각해 누가 무엇을 하는 것인지를 명확히 밝히고 서술어 사용도 ‘~모습이다, ~장면이다’ 같은 용어를 사용하기 보다는 현재 진행형(~하고 있다)으로 맺는 것이 중요하다.

뉴스와이어 홍보 전략 보고서 ‘‘를 참고하면 보도자료용 사진, 영상 등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다.

The post 홍보효과를 배가시키는 보도자료 사진(이미지) 노하우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