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st 코로나 신조어 10가지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코로나19로 달라진 시대를 반영하는 새로운 용어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 언어정보연구센터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300여 개의 신조어가 출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낯설게만 느껴졌던 용어들도 이제는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언어는 그 시대와 사회의 거울입니다. 신조어를 통해 코로나19가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코로나 관련 신조어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집관
집관(집+관람)은 경기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직관(직접 관람)이 아닌 집에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한다는 뜻입니다. 코로나19로 스포츠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되면서 생긴 표현입니다.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공연을 관람하는 것도 해당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방구석 콘서트’가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관람하는 콘서트를 뜻하며, 가수들이 콘서트를 개최하지 못하는 대신 방구석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온라인으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집관이 인기를 끌면서 홈 엔터테인먼트 산업도 호황 중입니다. 영화관 매출은 하락했지만 온라인 기반 영상 제공 서비스(OTT)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2. 온택트
온택트는 온라인(Online)과 언택트(Untact)의 합성어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에 머무는 일이 많아지면서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재택근무, 온라인 강의, 온라인 전시회 등이 해당합니다.
3. 산스장
산스장은 산과 헬스장의 합성어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실내체육시설의 출입이 어려워지자 산에 있는 운동 시설을 이용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등장한 단어입니다. 공원과 헬스장을 합한 ‘공스장’도 있습니다.
4. 상상 코로나
상상 코로나는 잔기침, 피로, 두통 등 가벼운 증상에도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하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두통 등의 증상은 심리적인 요인의 영향도 받기 때문에 누구나 상상 코로나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비슷한 의미의 ‘코로난가’도 있습니다. 열이 나면 코로나인가? 기침하면 코로나인가? 모든 증상이 코로나19에 걸렸는지 의심하는 현상을 의미하는 신조어입니다.
5. 코로노미 쇼크
코로나19와 경제적 충격(Economy shock)의 합성어로, 코로나로 인한 소비 위축과 생활고를 일컫는 신조어입니다.
– 포항시는 코로노미 쇼크 조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6. 돌밥돌밥
돌밥돌밥은 ‘돌아서다’와 ‘밥’의 합성어로,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등으로 삼시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야 하는 상황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7. 마기꾼
마기꾼은 마스크와 사기꾼의 합성어로, 마스크를 벗은 모습이 쓴 상태에서 상상한 얼굴과 완전히 다르다는 뜻의 신조어입니다.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없는 현실을 재미있게 표현하였습니다.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눈, 눈썹, 속눈썹 관련 미용 제품 광고 시에도 ‘마기꾼이 되자’ 등의 문구가 종종 등장하고 있습니다.
8. 결송합니다
‘결혼해서 죄송합니다’의 줄임말입니다. 예비 신혼부부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에 지인을 제대로 초대하지 못하거나 하객의 부담에 대한 미안함 등을 푸념하는 말입니다.
9. 코로니얼
코로니얼(Coronials)은 코로나19와 밀레니얼의 합성어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태어난 세대를 뜻하는 말입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생 이후가 실제 해당하지만 현재 유년기를 보내는 세대까지 포괄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외출 시 마스크 쓰는 것에 거부감이 없고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활용한 비대면 생활을 보면서 자랍니다. 이를 보고 ‘밀레니얼 세대 이후 코로니얼 세대가 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10. 스펜데믹
스펜데믹(Spendemic)은 ‘소비하다’는 뜻의 Spend와 세계적 대유행이라는 뜻의 Pendemic의 합성어로, 코로나 시대에 식비나 인테리어 등에 돈을 쓰는 과소비 현상을 일컫는 신조어입니다.
The post 코로나 신조어 10가지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The post 코로나 수혜 업종 홍보 증가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안정적으로 관리되었던 코로나 확진자 수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갑자기 증가하면서 올여름이 감염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코로나 수혜 업종과 그렇지 않은 업종 간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졌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2020년 상장사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반도체·가전 등 일부 코로나 수혜 업종과 상위 기업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수혜·피해 업종간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코로나 진단키트 등에 대한 수요증가로 지난해 의료·제약업종은 영업이익이 2019년 대비 125.7% 급증했습니다. 전기·전자(64.0%), 식음료(27.4%), 소프트웨어·인터넷·방송서비스(18.6%) 등 비대면화 수혜 업종의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많이 증가했습니다. 또한, 밀폐된 실내에서의 관광활동보다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용이한 아웃도어 레저 액티비티 관련 업종의 영업이익이 증가했습니다.
반면 유통 및 대면서비스(26.4%), 사업서비스(39.1%) 등 서비스 업종과 기계(72.8%), 운송장비(38.7%), 철강·금속(37.8%), 화학(27.1%) 등 전통 제조업은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업종 내에서도 기업 간 쏠림 현상이 뚜렷했습니다. 전기·전자 업종에서는 상위 3개사의 영업이익 증가분이 업종 전체 증가분의 91.0%를 차지했습니다.
뉴스와이어에도 의료, 제약, 전기, 전자, 식음료 및 비대면 서비스 관련 보도자료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아래 보도자료 배포 사례를 소개합니다.
의료·제약
전기·전자
소프트웨어(비대면 서비스)
방역
식·음료
아웃도어·레저
코로나 관련 보도자료를 더 보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www.newswire.co.kr/?md=A11&no=457
The post 코로나 수혜 업종 홍보 증가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The post 비대면 추석 연휴 보도자료 주제 7가지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추석(10월 1일)이 2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예년과 다른 사회적 거리 두기, 비대면(언택트) 추석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 연휴에는 고향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 머무는 ‘홈추(Home+추석)족’과 혼자서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고향 방문을 대신할 선물 배송 수요가 늘어났습니다.
SSG닷컴에 따르면 올 추석 선물 트렌드는 고가, 건강과 위생, 비대면입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으로 고향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지난해 보다 명절 선물에 비용을 많이 쓰고 있고, 건강과 위생을 고려한 상품이 인기이며, 온라인으로 선물만 보내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SSG닷컴에서 판매된 추석 선물세트의 평균 가격대는 지난해보다 15%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0만원대 이상 선물세트 주문 수량은 지난해보다 194%나 늘었습니다. 한우를 비롯해 자연산 송이, 어란 등 프리미엄 신선식품과 효도가전 등이 인기입니다.
또한 위생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핸드워시, 유산균, 비타민 등이 인기 순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도 달라졌습니다.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이 크게 늘었습니다. 비대면 소비가 자리잡으며 SSG닷컴에서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한 매출은 101.8%, 주문건수는 114% 증가했습니다.
뉴스와이어 이용 기업들도 추석을 겨냥한 다양한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추석을 맞아 인기있는 보도자료 주제 7가지를 소개합니다.
뉴스와이어는 추석을 맞아 추석 명절 핫토픽을 적극적으로 사이트에 노출하고 있습니다. 추석 명절 핫토픽 뉴스 보기
1. 할인 이벤트
2. 선물 제안
3. 비대면 행사
4. 광고 마케팅
5. 신제품
6. 사회공헌
7. 온라인 이벤트
The post 비대면 추석 연휴 보도자료 주제 7가지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The post 코로나 시대의 마케팅 변화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데이터 기반 마케팅 기업인 머클(Merkle)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의 건강, 보험, 소매 분야 마케팅 담당자는 광고 비용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헬스, 보험 업종의 광고비 지출이 크게 늘었고, 비대면 거래가 선호되면서 온라인쇼핑 비중도 급증하면서 소매 분야 광고 비용이 늘어났습니다.
코로나19 기간동안 마케팅 접근 방식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74%의 마케팅 담당자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콘텐츠 접근 방식을 변경했다고 말했습니다.
마케팅의 최우선 전략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마케팅 담당자들은 새로 마케팅 기술 시도(50%)를 가장 많이 뽑았고, 이어서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메시지로의 변화(45%), 새로운 거래 기능 개발(42%)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고객 중심 맞춤 메시지와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마케터들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채널별 마케팅 비용 변화에 대해 56%가 웹사이트와 모바일 채팅의 광고 비용을 늘렸다고 응답했고, 55%가 모바일 앱, 51%가 이메일, 50%가 동영상 광고 비용을 늘렸다고 답했습니다.
채팅, 모바일, 이메일 마케팅에 대한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 중요해지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향후 비대면(non-contact) 활동 상황이 다시 왔을 때 대처 능력에 대한 질문에 기술적으로는 41%가 ‘상당히 잘 대응할 수 있다’고 응답했으며 전략적으로는 29%가 ‘상당히 잘 대응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37%가 기술적으로는 ‘약간 더 잘 대응할 수 있다’고 답했으며 전략적으로는 51%가 ‘약간 더 잘 대응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마케팅 부서가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머클(Merkle)이 발표한 Customer Engagement Report COVID-19 Special Edition 보고서에 수록된 설문조사는 2020년 6월 소매 및 소비재, 금융, 여행,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건강, 보험, 비영리 단체 등 주요 미국 및 영국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The post 코로나 시대의 마케팅 변화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The post 뉴노멀 시대 보도자료 배포 전략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여름이 다가오는 지금도 코로나19 위기 상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는 코로나19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최근 몇 달 사이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이제는 달라진 상황을 새로운 일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뉴노멀 시대가 왔습니다.
‘뉴노멀(New normal)’이란 시대 변화에 따라 과거의 표준이 더 통하지 않고 새로운 가치 표준이 세상 변화를 주도하는 상태를 뜻합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세계 최대 채권 운용회사 핌코(PIMCO)의 최고 경영자 모하마드 엘 에리언(Mohamed A. El-Erian)이 그의 저서 ‘새로운 부의 탄생(When Markets Collide)’에서 저성장, 규제 강화, 소비 위축, 미국 시장의 영향력 감소 등을 위기 이후의 ‘뉴노멀’ 현상으로 지목하면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코로나19는 소비와 생산을 비롯한 모든 경제활동을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언택트·Untact) 문화가 확산하면서 기업, 교육, 의료 업계에서도 각종 온라인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정보통신산업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소비의 개인화 추세에 따른 제품 및 서비스 개발, 협업 툴, 화상 회의, 넷플릭스 같은 홈 콘텐츠 부상하고 있으며, 전시회 등 문화예술계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이와 같은 언택트 트렌드에 맞춘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뉴노멀 시대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여 기업의 경영전략에 변화가 있었다면 이를 보도자료로 발표해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뉴스와이어를 통해 뉴노멀 시대에 발맞춰 기업들이 발표한 보도자료 사례입니다.
이를 참고해 보도자료 아이디어를 얻으세요.
The post 뉴노멀 시대 보도자료 배포 전략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The post 코로나19 수혜 기업 보도자료 발표 늘어나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산업 전반이 침체에 빠진 가운데 소비패턴 변화로 일부 기업은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생활용품, 인테리어 전문업체가 대표적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 애경산업 등 주요 생활용품 기업들은 올해 1분이 매출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로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생활용품은 온라인 판매 비중이 커 비대면 소비가 늘어난 것도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코로나19로 외출 대신에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집콕(Stay at Home)’족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여가나 취미활동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소형가전 판매도 늘어났습니다.
또한 재택근무 등으로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면서 한샘, 현대리바트 등 인테리어 업체도 특수를 맞았습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국내 여행, 레저 업체들도 수혜를 보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에도 위생용품, 인테리어, 소형가전, 국내여행 및 비대면 서비스 관련 보도자료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아래 보도자료 배포 사례를 소개합니다.
위생용품
– 원드림웍스, 휴대용 위생 가디언 클리너 플러스·클리너 파우치 출시
– 코로나 시대의 여름나기, ‘이노레스 항균 마스크 케이스 마스키퍼’로 마스크 보관 청결하게
– 나루씨이엠, ‘쿨링·필터링’ 두 마리 토끼 잡은 여름용 마스크 출시
– 태양, 균이제로 살균티슈 해외수출 본격화… “코로나19 수혜”
– 스킨앤스킨 손 소독제, 미국 FDA 등록… “해외수출 문의 쇄도”
인테리어, 소형가전
– 데스커, ‘홈 오피스 체인지’ 캠페인 공식 론칭
– 리소코리아, 친환경 디지털 스크린 제판기 ‘고코프로 쇼룸’ 오픈
– 키플러스, 영유아 필수템 장난감 살균기 ‘이지케어 살균 수납함’ 출시
– 신일, 화이트데이 겨냥 ‘핸드 블랜더로 머랭쿠키 만들기’ 영상 공개
– 옥윤선아이디어그룹, 덮어서 살균 소독하는 UV 살균소독기 개발
비대면 서비스
– 누림센터, 제31차 일사천리 누림상담 비대면 상담 진행
– 고용노동부, 사회적경제기업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비대면 판매 지원 확대
– 한국농수산대학, 단계별 대면 강의에서 실시간 화상 강의로 전환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교육 영상 콘텐츠 제작 강화
The post 코로나19 수혜 기업 보도자료 발표 늘어나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The post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기업 기부 이어져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업들의 성금과 물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업들 역시 매출 손실 등 타격을 받고 있지만, 지역사회의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현대성우그룹은 코로나19 피해 지원·확산 방지를 위해 총 3억1000만원을 지방자치단체 및 의료기관에 전달했습니다. 특히 정몽용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일동은 성금 마련을 위해 자율적 모금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모금된 성금은 계열사 기부금과 함께 각 기관에 전달되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됩니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코로나19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일선 의료진에게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을 무료로 지원했습니다. 이날 행복도시락 조합원들은 국가지정격리병상을 운영 중인 일산 명지병원을 찾아 현장 의료진 800명을 응원하고 무료 음식을 제공하였습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국내 사노피 지사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사노피 파스퇴르가 대구 지역 코로나19 전담병원 및 보건소 등의 여성 의료 봉사자 750명에게 4000만 원 상당의 여성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에 기탁된 성금은 코로나19 예방 및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구호 활동에 쓰입니다.
행정안전부 산하 이북5도위원회 평북읍면동장협의회 회원으로 구성된 ‘평안북도 사랑의 마스크 나눔본부’는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500장과 손 소독제 200개를 대구·경북지역에 전달했습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대구와 경북지역 의료현장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후원금은 대구·경북지역 의료진 및 관련 담당자의 방역물품(방호복, 마스크 등) 구매에 사용됩니다.
오렌지라이프는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은 “우리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오렌지라이프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다해 우리 사회의 고통을 적극적으로 분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이 토탈 주방용품 전문기업 노블레스웰빙에서 후원한 코로나19 구호 물품 70상자를 경북 구미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기업과 기관이 코로나19 지원 참여를 통해 기업과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 많은 보도자료는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핫토픽 ‘코로나 바이러스‘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The post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기업 기부 이어져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The post 기업들,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보도자료 발표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국내 3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가 처음 퍼진 이후 바이러스가 세계 곳곳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내 경기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경기가 크게 위축되며 유통업, 호텔관광업, 항공업, 화장품업, 문화계 등에 직접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이슈인 만큼 전 세계 기업들이 위기상황을 공동의 노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보도자료를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하루빨리 상황이 해결되길 바랍니다.
The post 기업들,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보도자료 발표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