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 홍보의 모든 것 뉴스와이어 블로그 Mon, 19 Feb 2018 06:19:53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5.6.14 45160740 모바일 시대의 핵심 홍보 전략 ‘동영상 콘텐츠’ /?p=7929 /?p=7929#respond Mon, 19 Feb 2018 21:00:41 +0000 http://blog.newswire.co.kr/?p=7929 동영상 콘텐츠는 전 세계에서 미디어 산업을 혁명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동영상 서비스 제공업체인 넷플릭스의 국내외 유료 구독자는 1억 명을 돌파했으며, 최근 1주당 가격이 250달러(종가 기준)를 돌파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텍스트와 이미지가 주도하던 웹의 시대를 지나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를 넘어 이제는 ‘모바일 온리(Mobile Only)’ 시대로 접어들면서 동영상 중심의 콘텐츠가 핵심이 되었습니다. 증가하는 동영상 수요에 대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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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콘텐츠는 전 세계에서 미디어 산업을 혁명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동영상 서비스 제공업체인 넷플릭스의 국내외 유료 구독자는 1억 명을 돌파했으며, 최근 1주당 가격이 250달러(종가 기준)를 돌파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텍스트와 이미지가 주도하던 웹의 시대를 지나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를 넘어 이제는 ‘모바일 온리(Mobile Only)’ 시대로 접어들면서 동영상 중심의 콘텐츠가 핵심이 되었습니다.

증가하는 동영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드 미디어(극장, TV, 케이블, 오프라인 공연)와 세계적인 IT 기업도 온라인 동영상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661억 달러를 들여 21세기 폭스를 샀고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도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버라이즌, AT&T 등 통신사, 컴캐스트 등 케이블 방송사도 온라인 동영상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도 네이버, SK브로드밴드, KT, 카카오 등이 동영상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동영상 콘텐츠를 확보하지 않고서는 다음 디지털 혁명을 주도할 수 없을 만큼 콘텐츠 소비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시기별 일주일 동안의 트래픽 규모 기준 상위 30개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2013년 4분기 모바일 환경의 동영상 콘텐츠 트래픽은 519.3테라바이트(TB)였지만 지난해 4분기 기준 3604.8TB로 증가했습니다. 동영상 트래픽은 4년 사이에 7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또한 는 향후 6년간 국내 이동통신 트래픽이 10배 급증해 2023년 말 3.2엑사바이트(EB)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했고 그 이유로 5G와 동영상을 꼽았습니다.

내년 5세대(5G) 이동통신이 상용화되는 데다 유튜브 등 데이터 소비 행태가 동영상 중심으로 바뀌면서 데이터 이용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스코는 보고서를 통해 2019년까지 비디오가 전체 인터넷 트래픽의 80%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컴스코어는 사용자의 64%가 동영상을 보고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서도

모바일 온리 시대에 성공적인 홍보를 위해서는 동영상을 활용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새로운 소식이 있다면 동영상을 제작하여 보도자료와 함께 배포해보세요.

동영상이 있는 콘텐츠는 글자만 있는 콘텐츠보다 사람들 사이에서 더 많이 공유되고, 더 많이 기억됩니다.

뉴스와이어 회원은 보도자료에 유튜브(YouTube) 영상을 노출할 수 있습니다. 먼저 동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올리고,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를 등록할 때 유튜브 링크를 복사해 붙이면 됩니다.

그러면 기자는 언론사 웹사이트에 유튜브 매시업 기능을 이용해 기사를 쓰고 동영상을 노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품이 작동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여주면 사진으로만 알리는 것보다 신제품을 훨씬 생생하게 알릴 수 있습니다. 행사도 동영상으로 알리면 현장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에서는 해당 기업이 발표한 동영상을 모아볼 수 있습니다.

다른 회사들이 뉴스와이어에 발표한 를 참고하면 동영상 제작에 도움이 됩니다.

국가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동영상 SNS는 뉴스와이어 블로그 포스트 ‘’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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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PR트렌드 ‘미디어를 변화시키는 4가지 요소’ /?p=7888 /?p=7888#respond Mon, 12 Feb 2018 21:00:05 +0000 http://blog.newswire.co.kr/?p=7888 PR 트렌드는 곧 미디어 트렌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따라서 홍보 담당자는 미디어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그 변화 속에서 언론홍보 기회를 포착해야 합니다. 특히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변화는 ‘뉴스 배포 방법의 변화’입니다. 언론사가 뉴스를 퍼뜨리는 방법과 독자가 뉴스를 소비하는 방법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미디어를 변화시키는 4가지 요소를 소개합니다. 1. 음성인식 AI 스피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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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트렌드는 곧 미디어 트렌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따라서 홍보 담당자는 미디어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그 변화 속에서 언론홍보 기회를 포착해야 합니다.

특히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변화는 ‘뉴스 배포 방법의 변화’입니다. 언론사가 뉴스를 퍼뜨리는 방법과 독자가 뉴스를 소비하는 방법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미디어를 변화시키는 4가지 요소를 소개합니다.

1. 음성인식 AI 스피커의 성장

알렉사, 구글, 시리 등 음성인식 스피커 이용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7억2000만 달러(약 8124억원)를 기록했던 AI 스피커 시장규모가 2021년 35억2000만 달러(약 3조9723억원)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엑센츄어는 2018년도 말까지 37%의 미국인이 음성인식 스피커를 사용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국내에서도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최소 110만대 이상이 팔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2018년 1월 기준 KT의 ‘기가지니’가 판매량 50만 대를 넘어섰으며 SK텔레콤 ‘누구’는 40만대 가량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네이버의 ‘웨이브’ 및 ‘프렌즈’를 비롯해 카카오의 ‘카카오미니’ 등도 각 10만대 이상 팔렸습니다. 삼성전자 또한 AI ‘빅스비’를 탑재한 AI 스피커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국내 인공지능 스피커 도입은 올해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미국에서는 많은 언론사가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자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BBC는 라는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스크린이 존재하는 않는 디바이스에서 뉴스를 어떻게 전달해야할지에 대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팀은 ‘쌍방향 구술 대화’를 전제로 콘텐츠를 개발합니다. 이를 통해 Amazon Alexa Skill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습니다.

구글 홈에 탑재된 스포티파이는 오디오 팟캐스트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음성인식 기술이 가정, 자동차에 보편화함에 따라 팟캐스트 및 기타 오디오 형식의 뉴스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입니다.

팟캐스트를 통해 제품을 알리는 방법이나 라디오 등 오디오 콘텐츠를 통해 회사와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전략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팟캐스트를 홍보에 접목할 수 있을까요? 우선 첫 번째 방법은 직접 팟캐스트를 제작하여 발행하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인기 팟캐스트의 콘텐츠에 광고하는 방법입니다. 팟캐스트 광고는 국내에서는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라디오 광고처럼 점차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광고는 독자의 집중도와 효과도 높은데 이는 독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청취하게 되는 미디어의 특성상 관심사에 타겟팅된 콘텐츠를 광고하기 때문입니다.

2. 페이스북 뉴스피드 정책 변화

페이스북이 가짜뉴스와 선정적 보도를 막기 위한 새로운 뉴스피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언론사 등급제’ 도입하기로 한 것인데요.

언론사 등급제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직접 언론 매체의 신뢰도에 점수를 매기는 방법입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언론사별 신뢰도 지수를 측정하고, 신뢰도 지수가 높은 언론사 뉴스를 우선으로 뉴스피드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지역 뉴스를 뉴스피드 상단에 노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역 매체를 팔로우하거나 지역 뉴스를 공유하면 해당 게시물이 뉴스피드 상단에 노출됩니다.

페이스북은 이 정책이 현재 미국에서 실행되고 있고 전 세계로 점차 확대할 계획임을 밝혀 미디어 업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국에서는 정확히 언제부터 도입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홍보 담당자는 일부 대형 SNS의 정책 변화를 파악하여 SNS 홍보 전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SNS 홍보 방법에 대한 내용은 뉴스와이어 블로그 포스트 ‘‘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3. 푸시 알림 서비스 증가

독자들에게 더 많은 콘텐츠를 노출하기 위해 모바일뿐 아니라 데스크톱으로도 주요 기사 ‘푸시 알림’을 보내는 언론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미디어 전문매체 디지데이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와 온라인매체 Mic 등이 구글 크롬이나 사파리 브라우저를 활용해 독자들에게 ‘푸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2017년 9월부터 크롬 브라우저로도 푸시 알림을 받아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현재까지 데스크톱을 통해 알림을 받아보겠다고 등록한 독자가 약 2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온라인 매체 Mic도 크롬과 사파리 브라우저로 웹페이지에 방문하는 독자의 약 10%가 알림 수취 등록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데스크톱을 통한 푸시 알림이 클릭률과 체류시간 증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NYT, USA Today, Guardian 등 매체들이 푸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푸시 메시지는 수신자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기본으로 하므로 행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콜투액션(Call To Action, CTA)이 포함된 메시지를 써야 합니다.

행동을 유도하는 메시지 작성법은 뉴스와이어 블로그 포스트 ‘‘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4.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증가

언론사가 보내는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률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재 50가지가 넘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률이 1,300만 건을 넘으면서 3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메일 뉴스레터 오픈율은 70%에 육박하며, 홈페이지 유입경로 중 비중이 높은 상위 5개 항목에 뉴스레터가 포함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메일은 수십년동안 온라인에서 가장 안정된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채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웹사이트로 직접 가서 콘텐츠르 읽는 것은 쉽지 않은 반면 메일은 하루 1회 이상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이메일은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홍보 담당자는 변화하는 이메일 마케팅 트렌드를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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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이용자 분석과 브랜드 계정 운영 4가지 필수요소 /?p=7475 Tue, 24 Oct 2017 21:00:31 +0000 http://blog.newswire.co.kr/?p=7475 국내 인터넷 이용자 10명 가운데 7명이 인스타그램을 이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DMC미디어가 발표한 ‘2017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광고 접촉 태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의 68.7%가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을 비롯한 다른 SNS는 가입률이 감소했지만 인스타그램만 유일하게 작년 대비 가입자가 증가하였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최근 전 세계 월 활동 사용자 8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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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 이용자 10명 가운데 7명이 인스타그램을 이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DMC미디어가 발표한 ‘’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의 68.7%가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을 비롯한 다른 SNS는 가입률이 감소했지만 인스타그램만 유일하게 작년 대비 가입자가 증가하였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최근 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에서의 월 활동 사용자는 천만 명에 달합니다.

인스타그램의 폭발적인 성장은 모바일 기반의 사진 및 영상 공유 SNS가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홍보 담당자는 인스타그램 이용자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바탕으로 브랜드 계정 운영에 필요한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인스타그램 운영에 필수적인 4가지 요소를 소개합니다.

1. 매력적인 이미지

인스타그램은 사진이나 영상을 필수적으로 올려야 하는 SNS입니다. 따라서 브랜드 성공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이미지를 게시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기업, 기관, 단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내는 테마는 무엇인지 정의해보고, 이 테마를 기반으로 어떤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할 것인지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합니다. 사진 주제는 제품, 시설, 문화, 고객, CEO 등 다양한 사례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짧은 동영상, GIF 등 다양한 이미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러 장 올리기 기능을 이용하여 카드뉴스 형식으로 짧은 스토리를 만들어 콘텐츠를 게시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2. 동영상 활용

인스타그램은 최근 를 통해 지난해와 비교해 인스타그램 내 동영상 시청 시간은 80% 이상 증가했으며 매일 생산되는 동영상 개수도 4배 증가해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의 동영상 중 60%가 소리를 켠 채로 재생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방송 기능인 ‘라이브’ 동영상 스트리밍을 제공합니다. 비즈니스 계정 중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사용한 계정이 평균 1.5배 더 많은 ‘좋아요’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는 방송은 영구적으로 저장이 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특징은 운영자가 작업물을 수집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지만, 생방송이 아니면 영상을 보지 못한다는 점에서 긴박감을 유발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 를 발표했습니다. 라이브 방송에 다양한 필터를 적용하면 팔로워들과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밖에도 인스타그램은 뉴스와이어를 통해 매달 새로운 기능을 보도자료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를 발표했으며, 8월에는 를 발표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이 새롭게 출시하는 기능을 이용해 브랜드 계정을 운영하면 고객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3. 해시태그

인스타그램은 어떤 해시태그를 선정하느냐에 노출빈도에 큰 차이가 나며 ‘좋아요’와 댓글 수가 달라집니다.

인스타그램에는 한 게시글 당 30개 해시태그를 입력할 수 있는데, 최소한 11개~15개를 달아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해시태그 분석 사이트 에서 해시태그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검색창에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연관 해시태그, 인기도, 사용 트렌트, 사용 국가 등 각 해시태그에 대한 세부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별 인기 해시태그 목록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해시태그는 인스타그램 상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인플루엔서들과 경쟁사가 사용하는 해시태그는 무엇인지 분석해보고 트렌드를 반영해 계정을 운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상호 작용

인스타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면 얼마나 다른 사람들의 콘텐츠에 관심을 표현하느냐도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몇 시간을 정하여 다른 계정과 상호 작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소셜 미디어 사이트나 뉴스레터 등 이메일을 통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홍보할 필요도 있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과 연동되어 있어 페이스북 친구가 인스타그램 추천 친구에 뜨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하여 인스타그램으로 광고, 홍보하고 타겟 설정과 행동유도 버튼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소셜 미디어가 그렇듯 인스타그램도 정기적인 게시물 게재가 중요합니다.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서는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 게시물을 게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시간을 투자해 고객들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제공하며 소통하는 것이 성공적인 브랜드 페이지 운영의 기본수칙입니다.

한편, DMC미디어가 진행한 ‘2017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광고 접촉 태도 분석 설문조사’는 올해 6월 1일부터 9일까지 10일간 최근 1개월 내 소셜 미디어 이용 경험이 있는 만 19세 이상 59세 이하의 대한민국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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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용자 트렌드 분석 /?p=6763 /?p=6763#respond Mon, 03 Apr 2017 22:00:30 +0000 http://blog.newswire.co.kr/?p=6763 전 세계적으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자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연령별, 성별로 주로 이용하는 SNS는 다릅니다. 또한 세대별 SNS 이용 행태도 계속해서 변화합니다. 소셜 미디어 홍보 담당자는 SNS 서비스별 이용자의 특성을 파악하고 트렌드 변화를 읽어야 효과적인 홍보 활동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분석 플랫폼 트랙스(Tracx)가 발표한 주요 SNS 이용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뉴스와이어가 ‘2017 SNS 인구 통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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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자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연령별, 성별로 주로 이용하는 SNS는 다릅니다. 또한 세대별 SNS 이용 행태도 계속해서 변화합니다.

소셜 미디어 홍보 담당자는 SNS 서비스별 이용자의 특성을 파악하고 트렌드 변화를 읽어야 효과적인 홍보 활동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분석 플랫폼 를 바탕으로 가 ‘2017 SNS 인구 통계’를 정리했습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하거나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담당한다면 한 번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17년 1월 기준 전 세계 소셜 미디어 이용자 수는 28억명입니다. 이용자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6년 소셜 미디어 이용자 수는 2015년도보다 22% 증가했습니다.

1. 페이스북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SNS입니다.

페이스북 이용자 중에는 여성 이용자, 밀레니얼 세대, X세대가 많습니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20분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 유튜브가 TV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집니다. 

유튜브와 같은 비디오 공유 플랫폼은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이 이용합니다. 미국에서는 밀레니얼 세대부터 X세대 이용자(18세~49세)가 그 어떤 케이블 방송보다 유튜브를 더 많이 시청합니다. 최근에 유튜브는가 TV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그 영향력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3. 인스타그램이 뜨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대부분이 여성이며, 90%가 35세 미만입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인스타그램 이용자 절반이 브랜드를 팔로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브랜드 계정을 운영하면 더 친숙하게 잠재 고객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4. 트위터 이용자는 상대적으로 참여도가 낮습니다.

대부분의 트위터 이용자는 남성이며, 주로 밀레니얼 세대입니다. 트위터는 이용자 절반이 게시글을 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회사나 다른 사람이 올리는 트윗은 보고는 있지만, 리트윗하거나 댓글을 다는 활동은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반응을 끌어내야 하는 이벤트 등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5. 핀터레스트는 커뮤니티의 특징이 강합니다.

핀터레스트는 여성 이용자가 대부분입니다. 밀레니얼, X세대, 베이비붐 세대 등 이용자의 연령은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핀터레스트는 커뮤니티의 특징이 강합니다. 디자인, DIY 등 특수층 이용자들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적지만 다른 소셜 미디어 보다 반감기(half-life)가 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포스트의 경우 90분, 트윗의 경우 24분이지만 핀터레스트 핀의 반감기는 151,200분으로 약 3.5개월간 영향력을 유지합니다.

6. 링크드인 이용자는 다른 SNS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링크드인과 같은 전문가 및 B2B 네트워킹 사이트는 남성 이용자가 대체로 많습니다. 또한 링크드인을 이용자는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이용할 확률이 낮습니다. 미국 기준으로 1년에 75,000달러(한화 약 8,300만 원) 이상을 받는 사람들의 절반 가량이 링크드인을 이용하고 있으며, 30,000달러(한화 약 3,300만 원) 이하를 받는 사람 중에는 5분의 1만 가입하였습니다.

7. 레딧(Reddit)은 남자가 많이 이용합니다.

미국의 최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은 남성 이용자가 지배적입니다. 또한, 이용자의 약 3분의 2가 30세 미만입니다.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광고성이 느껴지는 콘텐츠를 올리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마케팅, 영업보다는 홍보가 적합합니다.

이 밖에도 국내 SNS 성별 점유율에 대한 분석 인포그래픽이 있어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모바일 앱 데이터 분석 서비스 앱 애이프()가 발표한 ‘‘의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서비스별 MAU*는 카카오스토리 > 밴드 > 페이스북 > 네이버카페 순
– 영상, 이미지 기반 SNS의 활약: 스노우, 인스타그램
– 30-50대 이용자 많은 서비스: 밴드, 카카오스토리
– 10-20대 이용자 많은 서비스: 페이스북, 트위터
– 일 평균 실행횟수 많은 서비스: 페이스북(20.5회) > 트위터(19.5회) > 밴드(9.2회)

* MAU: 한 달에 한 번 이상 앱을 실행한 이용자 수

SNS 이용자의 인구 통계적 특성을 보면 이용자의 이용형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향후 SNS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데 이용자의 이용현황을 참고한다면 더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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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인플루엔서 홍보가 중요한 4가지 이유 /?p=5119 Mon, 12 Dec 2016 23:43:51 +0000 http://blog.newswire.co.kr/?p=5119 소셜 미디어가 중요해지면서 최근 기업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두는 것이 ‘소셜 인플루엔서(Social Influencer)’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입니다. 소셜 인플루엔서란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아프리카TV 등 여러 소셜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많은 구독자 혹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인플루엔서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면 소비자들은 광고라고 인식하기보다 친구가 소개해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따라서 많은 기업이 인플루엔서를 통한 홍보에 적극적입니다. 소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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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가 중요해지면서 최근 기업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두는 것이 ‘소셜 인플루엔서(Social Influencer)’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입니다.

소셜 인플루엔서란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아프리카TV 등 여러 소셜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많은 구독자 혹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인플루엔서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면 소비자들은 광고라고 인식하기보다 친구가 소개해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따라서 많은 기업이 인플루엔서를 통한 홍보에 적극적입니다. 소셜 인플루엔서를 통한 홍보가 중요한 이유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친구 추천보다 큰 영향력

2016년 5월 트위터가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 광고보다 인플루엔서 마케팅의 광고 효과가 2배에 달합니다. 인플루엔서의 신용도는 49%로, 친구의 추천 신용도는 56%와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소비자들은 인플루엔서가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고, 솔직한 후기를 공유하는 모습을 보면서 구매를 결심합니다. 또한 인플루엔서를 통한 홍보는 댓글이나 메시지를 주고받는 행위 등을 통해서 소비자와 신뢰 관계를 구축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분야별로 명확한 타깃에게 메시지 전달

소셜 인플루언서는 디지털기기, 여행, 음식, 화장품, 운동, 패션, 애완동물 등 전문 분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분된 타깃층을 공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인플루엔서를 찾아 협업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한 어느 정도의 전문성이 있는 인플루언서가 더 많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습니다.

3. 밀레니얼 세대 공략

밀레니얼 세대가 사회의 주 활동 계층이자 소비 계층으로 떠올랐습니다. 인플루엔서를 활용하면 밀레니얼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옐로모바일 조사 결과, 밀레니얼 세대의 47%가 소셜 미디어가 그들의 구매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습니다. 소셜미디어가 생활의 일부인 밀레니얼 세대에게 자신의 관심 분야 인플루엔서가 주는 영향력은 매우 큽니다.

4. 직접 제작한 콘텐츠가 주는 신뢰성

소셜 인플루엔서는 크리에이티브 능력이 있습니다. 인플루엔서에게는 콘텐츠 제작의 자유가 보장되기 때문에 크리에이터에 따라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 더 신선하고, 광고 같은 느낌이 덜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인플루엔서는 연예인이나 아나운서가 아니므로 실제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한 언어로 제품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는 블로거 회원 제도를 운영합니다. 많은 블로거가 보도자료를 인용해 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에 보도자료를 등록하면 1,493명의 블로거 회원에게 모바일, 이메일 등 개인 맞춤식으로 보도자료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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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16가지 명언 /?p=4271 Tue, 08 Dec 2015 15:00:53 +0000 http://blog.newswire.co.kr/?p=4271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엘리엇 저커버그(Mark Elliot Zuckerberg)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깨어있는 생각을 하는 대표적인 창업가로 꼽힙니다. 2004년 하버드대학교 기숙사에서 페이스북을 만들어낸 지 10년 만에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저커버그는 최근 페이스북 지분의 99%(약 450억 달러, 한화 약 52조 원)를 기부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혀 전 세계를 다시 한 번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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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Zuckerberg
Mark Zuckerberg (source: flickr)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엘리엇 저커버그(Mark Elliot Zuckerberg)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깨어있는 생각을 하는 대표적인 창업가로 꼽힙니다.

2004년 하버드대학교 기숙사에서 페이스북을 만들어낸 지 10년 만에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저커버그는 최근 페이스북 지분의 99%(약 450억 달러, 한화 약 52조 원)를 기부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혀 전 세계를 다시 한 번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무슨 특별한 능력이 있길래 단기간에 자신이 세운 회사를 거대기업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요? 그의 성공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요?

저커버그가 대학에서의 강연, 각종 연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을 보면 성공한 원인과 목표의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관리자에게 영감을 주는 마크 저커버그의 명언 16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가장 큰 위험(Risk)은 위험을 피해 가는 것이다. 모든 것이 급변하는 시대에서 위험을 피해가는 전략으로는 반드시 실패한다.” – Y 콤비네이터 스타트업 스쿨(Y Combinator’s Startup School) 강연

2. “지금 사람들은 아프리카에서 죽어가는 난민보다 집 앞 잔디밭에서 죽어가고 있는 다람쥐에 더 관심이 있을지 모른다.” –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인터뷰

3. “빠르게 움직이고 주변의 틀을 깨부숴라. 주변의 틀을 부숴버리지 않는다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니다.” –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 인터뷰

4. “내가 자신에게 매일 묻는 말은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가?’이다. 가장 중요한 문제에 나의 시간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내가 시간을 보내는 방식에 만족하지 않는다.” – 도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Mark Zuckerberg: Facebook Creator)’

5. “사람들은 매우 똑똑하거나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이 있을 수 있지만, 그들 스스로가 이를 믿지 않으면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 – 스탠포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 올바른 직원을 채용하는 방법에 대한 강연

6. “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고 출근할지, 뭘 먹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아깝다. 내 인생에서 사소한 것들에 내 에너지를 소비하면 나는 내가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처럼 느낀다. 나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을 찾기 위해 내 모든 에너지를 바치고 싶다.” – 페이스북 본사 공개 Q&A 세션

7. “비즈니스의 기본원칙은 쉬운 것부터 먼저 시작하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이다.” – 도서 ‘마크 저커버그: 리더십을 위한 10가지 조건(Mark Zuckerberg: Ten Lessons in Leadership)’

8. “세상에는 큰 조직을 이끌 수 있는 능력 있는 관리자 같은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아주 분석적이고 전략에 집중하는 사람이 있다. 이 두 가지 특징은 보통 한 사람에게서는 발견할 수 없다. 나는 나 자신을 후자에 가깝다고 말하고 싶다.” – 쉐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 COO 취임연설

9. “‘나의 목표는 절대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가 돈벌이에 관심이 없다고 잘못 이해한다. 하지만 나는 단순히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목표가 아닌 세상에 아주 큰 변화를 가져올 다른 무언가를 만들겠다는 의미이다.” – 포브스(Forbes) 인터뷰

10. “가장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라.” – 도서 ‘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성공 원칙(Think Like Zuck: The Five Business Secrets of Facebook’s Improbably Brilliant CEO Mark Zuckerberg)’

11. “많은 기업체들이 실수하지 않을까 두려워한다.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기업은 실패를 통해 사람들이 서로를 평가하게 하려고 만들어졌다.” – 도서 ‘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성공 원칙(Think Like Zuck: The Five Business Secrets of Facebook’s Improbably Brilliant CEO Mark Zuckerberg)’

12. “단순하게 말하면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나이라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돈을 번다.” – 페이스북 투자자에게 보내는 편지

13. “나는 항상 몇 가지에 집중해왔다. 하나는 회사와 우리가 설립하는 것들에 대한 분명한 방향성을 갖는 것. 그리고 하나는 이를 이루기 위한 최고의 팀을 만드는 것이다. 만약 기업으로서 이 두 가지(뚜렷한 방향성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좋은 사람들)가 있다면 기업은 잘 운영될 수 있다.”– D8 컨퍼런스

14. “우리는 무엇인가에 열정을 가진 사람을 찾는다. 어떤 것에 열정을 가졌는지는 상관이 없다.” – BYU 강연

15. “사람들은 ‘혁신’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혁신은 빨리 움직이고, 많은 것을 시도해보는 것이다.” –  패스트컴퍼니(Fastcompany) 30초 MBA ‘HOW DO YOU GENERATE INNOVATION?’

16. “시도해보고 실패를 통해서 학습하는 것이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 오프라 윈프리 쇼(Oprah Winfrey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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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뉴스 소비량 증가…언론 홍보 중요해져 /?p=4014 Mon, 07 Sep 2015 23:55:37 +0000 http://blog.newswire.co.kr/?p=4014 출근길 혹은 잠들기 전 스마트폰으로 SNS에 접속하는 분들은 뉴스피드에 올라오는 콘텐츠가 최근 몇년 간 확연히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았을 것입니다. 달라진 점은 뉴스피드에 언론사 뉴스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페이스북 게시글이 일상에 대한 내용이나 사진이 대부분이었다면 최근에는 뉴스와 영상 등 흥미롭거나 새로운 정보를 담은 게시글이 자주 공유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7월 미국에서 조사한 결과 트위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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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혹은 잠들기 전 스마트폰으로 SNS에 접속하는 분들은 뉴스피드에 올라오는 콘텐츠가 최근 몇년 간 확연히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았을 것입니다. 달라진 점은 뉴스피드에 언론사 뉴스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페이스북 게시글이 일상에 대한 내용이나 사진이 대부분이었다면 최근에는 뉴스와 영상 등 흥미롭거나 새로운 정보를 담은 게시글이 자주 공유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7월 미국에서 조사한 결과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용자의 63%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뉴스를 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는 2년 전인 2013년과 비교하여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인구가 약 11~16%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출처: Social Media and News Survey PEW RESEARCH CENTER)

친구, 가족 등 지인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채널이었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최근에는 지인의 영역을 넘어서 새로운 정보와 뉴스를 얻는 새로운 채널로 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비율을 비슷하지만 각각의 소셜 플랫폼에서 공유되는 뉴스의 성격은 매우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위터 사용자의 59%가 주로 실시간 속보를 팔로우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페이스북 사용자는 약 31%만이 속보 채널을 팔로우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이번 조사 결과, 지난 2013년과 비교해 성별, 나이, 인종 등을 가리지 않고 모든 부문에서 뉴스 소비가 증가했습니다. 35세 이하 사용자의 뉴스 소비율은 55%에서 67%로 증가했으며, 35세 이상은 47%에서 59%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의 경우 35세 미만 젊은층이 35세 이상의 고연령층보다 더 뉴스를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스를 소비하는 남성의 비율은 44%에서 61%로 증가했고, 여성은 49%에서 65%로 증가했습니다. 또한 백인과 유색인종도 똑같은 비율인 약 63%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사용해 뉴스를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는 나이, 인종, 성별을 불문하고 모든 사용자들이 SNS에서 뉴스를 소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Social Media and News Survey, PEW RESEARCH CENTER)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한 뉴스 이용 패턴을 살펴보기 위해 정부 및 정치 관련 뉴스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분석한 결과,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뉴스 콘텐츠를 좀 더 활발하게 포스팅하고 이에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페이스북 사용자의 약 3분의 1정도인 32%가 정부와 정치에 대한 뉴스에 대한 게시글을 포스팅한다고 응답했으며, 28%가 정치 관련 게시글에 코멘트 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트위터 사용자의 17%만이 좋아요를 누르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몇년 전까지 뉴스가 포털이나 언론사 사이트에서만 소비됐다면, 이제는 뉴스가 포털과 언론사 사이트 뿐 아니라 SNS의 친구망을 통해 전파되면서 절대적인 뉴스 소비량 증가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기업의 마케팅 홍보 전략에서 언론 홍보가 중요해졌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보도자료 배포를 더 공격적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보도자료를 발표하는 경우에도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의 활용성과 공유성을 높여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기업의 뉴스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짧은 제목 작성

뉴스 기사와 소셜 콘텐츠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길이가 짧다는 점입니다. 페이스북의 기본창에 표시되는 최대 글자수는420자입니다. 트위터는 140자입니다. 소셜 채널에서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도자료의 핵심적인 내용이 제목과 첫 문장에서 모두 나타날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합니다.

2. 이미지와 영상 포함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는 사용자가 글, 텍스트보다는 이미지와 영상을 공유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보도자료를 발표한다면 내용을 대표할만한 이미지를 반드시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링크 추가

뉴스를 접한 소비자가 보다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링크를 추가해야 합니다.

4. 소셜 채널로 공유

보도자료를 이메일, 등을 통해서 배포한 후에는 같은 내용을 짧게 축약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라인, 밴드 등으로 동시에 공유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더 많은 대중에게 뉴스를 알릴 수 있습니다.

5.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이용

에 등록된 보도자료는 네이버 블로그, 트위터로 전송되어 구독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됩니다.  또한 는 소셜 공유, RSS피드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배포 수단을 제공합니다. 회사가 등록한 각각의 보도자료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주변 사람과 소비자에게 쉽게 전파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보도자료를 공유하면 소비자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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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 노출 44% 감소…10가지 대응 요령 /?p=2378 Mon, 17 Feb 2014 23:46:32 +0000 http://blog.newswire.co.kr/?p=2378 페이스북 서비스의 핵심은 친구나 팬의 인기 소식을 전해주는 뉴스피드(News Feed)이다. 기업이 웹사이트를 검색엔진에 잘 노출하려고 고민하던 것처럼, 요즘에는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에 올린 글을 팬들의 뉴스 피드에 노출하려고 애쓴다. 페이스북 마케터에게 반갑지 않은 소식이 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12월 사용자들이 더 좋은 뉴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뉴스 피드 알고리즘을 바꾸면서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의 방문자가 감소했다. 이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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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서비스의 핵심은 친구나 팬의 인기 소식을 전해주는 뉴스피드(News Feed)이다. 기업이 웹사이트를 검색엔진에 잘 노출하려고 고민하던 것처럼, 요즘에는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에 올린 글을 팬들의 뉴스 피드에 노출하려고 애쓴다.

페이스북 마케터에게 반갑지 않은 소식이 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12월 사용자들이 더 좋은 뉴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뉴스 피드 알고리즘을 바꾸면서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의 방문자가 감소했다.

이로 인해 기업의 온라인 마케터들은 소셜미디어 마케팅 활동이 더 어려워졌다. 페이스북이 브랜드 페이지에 불리하도록 알고리즘을 바꾼 이유에 대해 광고를 더 많이 하도록 유도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가 최근 21개 브랜드 페이지 689개의 포스트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일 이후 유기적 도달(organic reach)은 평균적으로 44%나 감소했다. ‘유기적 도달’이란 광고에 의한 도달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검색과 소식 전파를 통해 내가 포스팅한 컨텐츠가 도달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브랜드 페이지는 유기적 도달이 무려 88%나 감소했고, 오직 1개 브랜드 페이지만 유기적 도달이 5.6%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한 때 브랜드 페이지의 팬 중에서 16%가 포스트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서 보면 2.5%만이 포스트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컨텐츠 생산에 지금까지 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투자해야 팬에게 포스트가 도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페이스북은 친구나 팬의 인기 소식을 노출하는 강도를 결정할 때 엣지랭크(Edge Rank)라는 뉴스피드 알고리즘을 적용한다. 엣지랭크는 뉴스 피드의 노출 강도=친밀도 X 가중치 X 시간흐름 공식을 갖고 있다. 즉 친밀한 관계이고, 댓글이 많이 달리는 등 가치가 높고, 최신의 소식일수록 뉴스피드의 상위에 랭크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페이스북 팬들에게 내 포스트를 더 잘 전달할 수 있을까? 페이스북의 발표와 국내외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페이스북 기업 페이지의 뉴스 노출을 늘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양질의 컨텐츠로 승부해라

페이스북은 브랜드 페이지에 질 높은 뉴스가 올라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달라진 환경은 신변잡기 식의 포스팅보다는 처럼 뉴스 가치가 높은 컨텐츠를 활용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퍼뜨리는 기능을 제공한다. 뉴스 형식으로 보도자료를 작성해 미디어와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퍼트려 보라.

2. 링크를 공유하라

페이스북은 링크가 포함된 게시글을 더 중요하게 평가한다. 사람들이 친구가 공유한 링크에 관심을 가지고 클릭 등의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링크 쉐어’를 통해 링크가 삽입된 포스트는 더 가치가 높으며, 여기에 이미지까지 포함되어 있다면 게시글은 더욱 중요하게 분류되어 뉴스 피드에 더 많이 노출된다.

3. 퍼오기보다 독창적인 내용을 준비해라

좋은 내용을 퍼날라 공유하는 방법은 기업이 손쉽게 팬을 늘리는 매력적인 마케팅 방법이었다. 브랜드와 연관시킬 수 있었으며, 독자가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어 눈길을 끌 수 있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이처럼 퍼온 글을 ‘질 나쁜 기사’로 분류하고 그 게시물이 노출될 는 팬 수를 엄격하게 제한하기 시작했다.

4. 질문을 자주 해라

최근 페이스북은 팬들의 좋아요를 유도하기 위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같은 문구를 브랜드 페이지에 노출하면 게시물의 랭크를 낮추는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좋아요를 눌러달라고 하기보다, 팬들이 빈칸을 채우게 한다든지 질문에 답변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5. 팬과 상호작용하라

페이스북은 뉴스피드에서 최근 50명 간, 페이지 간 인터랙션이 많은 사용자를 더 잘 노출시켜준다. 이런 인터랙션에는 공유하기, 댓글 참여, 좋아요 하기, 프로필 보기, 사진 보기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친구의 댓글 등 인터랙션이 많이 일어난 포스트일수록 더 많이 노출되며, 브랜드 페이지도 팬들과 꾸준히 상호작용을 해야 게시글이 더 높이, 오래 노출된다.

6. 사진은 적당한 크기로 올려라

페이스북은 사진 크기가 720 px, 960 px, 2048 px로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 사진을 이 정도의 크기로 자르거나 사진을 자르는 앱을 이용해 가공한 뒤에 올리는 것이 좋다. 해상도가 낮은 사진은 뉴스 피드 우선 순위에서 밀린다.

7. 포스팅 시간을 잘 선택하라

사진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가 포스팅한 것이 팬들의 뉴스피드에 오래 머물러 있기도 하고, 더 많이 또는 적게 노출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페이스북의 뉴스피드가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이다. 출퇴근 시나 취침 전에 모바일을 통해 페이스북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점을 감안 한다면 기업 페이지는 퇴근 무렵에 포스팅을 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도 있다.

8. 대화를 생각해라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에 일방적으로 브랜드의 이야기만 하는 것보다는 댓글을 쓰게 하고, 반응을 만들어내는 것이 좋다. 팬, 독자들과 대화를 하듯이 게시글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9. 모바일에 적합한 링크를 공유하라

지난 1월 조사에 따르면 페이스북 리퍼럴 트래픽의 절반이상인 50.89%가 모바일 기기에서왔다. 링크를 공유할 때에는 이 내용이 스마트폰에서 읽고 보기에 적합한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10. 여러 종류의 컨텐츠를 포스팅해라

한가지 형식의 컨텐츠보다는 사진, 텍스트, 영상 등 다양한 종류의 컨텐츠를 포스팅하는 것이 팬들에게 참여를 유발하는데 있어서 더 효과적이다.

보도자료를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에 활용하려면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작성법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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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페이스북 ‘좋아요’ 하면 언론홍보핸드북을 선물로 드립니다. /?p=1756 Tue, 25 Jun 2013 01:14:07 +0000 http://blog.newswire.co.kr/?p=1756 뉴스와이어는 7월 10일까지 뉴스와이어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르신 분 10명을 추첨해 언론홍보핸드북을 선물로 드립니다. 뉴스와이어는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 및 마케팅 담당자를 위해 언론 홍보의 노하우, 보도자료 작성법, 최근의 언론과 홍보업계 트렌드 등을 정리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댓글을 달거나, 메시지를 통해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에게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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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7월 10일까지 뉴스와이어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르신 분 10명을 추첨해 언론홍보핸드북을 선물로 드립니다.
뉴스와이어는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 및 마케팅 담당자를 위해 언론 홍보의 노하우, 보도자료 작성법, 최근의 언론과 홍보업계 트렌드 등을 정리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댓글을 달거나, 메시지를 통해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에게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기자 출신의 뉴스와이어 가 펴낸 은 홍보담당자가 가장 많이 읽고 많은 대학이 교재로 채택해 사용하고 있는 언론홍보의 기본 교육 교재로, 언론 홍보 방법과 뉴스 가치 높은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방법 등에 대해 92가지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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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미국 기업의 핵심 마케팅 전략 /?p=1579 Fri, 31 May 2013 06:11:52 +0000 http://blog.newswire.co.kr/?p=1579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 대한 조사가 국내외에서 봇물을 이루고 있다. 뉴스와이어 블로그는 지난 3월  KPR이 국내 115개 기업 및 공공기관의 SNS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온라인 서베이 결과를 포스팅했다. 이번에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소셜미디어 이그재미너(Examiner)가 지난 27일 발표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한다. 이 조사는 미국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 30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마케팅 담당자는 86%가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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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마케팅에 대한 조사가 국내외에서 봇물을 이루고 있다. 뉴스와이어 블로그는 지난 3월  KPR이 국내 115개 기업 및 공공기관의 SNS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를 포스팅했다.
이번에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소셜미디어 이그재미너(Examiner)가 지난 27일 발표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 를  소개한다. 이 조사는 미국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 30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마케팅 담당자는 86%가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응답자의 97%가 현재 기업에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86%의 응답자가 기업활동에 소셜미디어가 매우 중요하거나,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2. 마케팅 담당자는 소셜미디어 전략과 참여 유도(인게이지먼트)에 관심이 많다

88%의 마케팅 담당자가 가장 효과적인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략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

3. 3년 연속 유튜브는 기업의 핵심 마케팅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3년 마케팅 투자를 확대할 분야 1위로 유튜브가 뽑혔다. 응답자의 69%가 유튜브를 활용한 마케팅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페이스북이 66%로 그 뒤를 이었다. 다음이 링크드인으로 65%, 트위터는 64%의 순서였다.
뉴스와이어는 유튜브 영상을 보도자료에 매시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4. 마케팅 담당자가 블로그를 배우고 싶어한다

응답자의 58%가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중이며, 62%는 블로그 활용법을 더 배우고 싶어했다. 또한 66%가 블로그 활동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5. 소셜미디어 활용시간은 활용경험에 비례한다

마케팅 담당자는 일주일에 적어도 6시간 이상을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 투자한다. 응답자의 62%가 일주일에 6시간 이상 소셜미디어를 활용한다고 답했으며, 36%가 11시간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소셜 미디어를 갓 시작한 사람 (12개월 이하의 활용 경험을 가진 담당자)의 50%는 일주일에 5시간 이하를 소셜미디어에 활용한다고 답했다. 반면, 소셜미디어를 2년 이상 활용해온 사람들 중 70%가 일주일에 적어도 6시간 이상을 소셜미디어 활동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6. 2013년 팟캐스트의 증가가 예상된다

응답자 중 5%만 팟캐스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었다. 24%의 응답자가 팟캐스트 마케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응답자의 32%가 팟캐스트 활용법을 배우고 싶다고 답했다.

7. 페이스북이 1등이다

마케팅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플랫폼은 페이스북>트위터>링크드인>블로그>유튜브 순이다.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쉽게 전파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보도자료를 등록한 뒤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뉴스를 퍼뜨려 보자.

8. 하지만 페이스북 마케팅의 효과는 모른다

대부분의 마케팅 담당자가 페이스북 마케팅이 효과적인지 모르고 있다. 응답자의 대부분인 92%가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지만, 응답자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 37%가 페이스북 마케팅 활동으로 효과를 보았다고 생각한다.

9. 노출 증가가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최고 이점이다

89%의 응담자가 소셜미디어의 가장 큰 장점으로 노출 증가를 꼽았으며, 트래픽 증가가 75%로 뒤를 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시장 트렌드 파악이 69%, 팬 확보가 65%를 이었다. 응답자의 92%가 일주일에 6시간 정도의 시간을 소셜미디어에 투자한 결과 기업의 노출을 극대화 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소셜 미디어를 2년 이상 활용해오던 응답자의 95%가 노출 증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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