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터레스트 – 홍보의 모든 것 뉴스와이어 블로그 Thu, 30 Nov 2017 00:26:22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5.6.14 45160740 유튜브, 미국 기업의 핵심 마케팅 전략 /?p=1579 Fri, 31 May 2013 06:11:52 +0000 http://blog.newswire.co.kr/?p=1579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 대한 조사가 국내외에서 봇물을 이루고 있다. 뉴스와이어 블로그는 지난 3월  KPR이 국내 115개 기업 및 공공기관의 SNS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온라인 서베이 결과를 포스팅했다. 이번에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소셜미디어 이그재미너(Examiner)가 지난 27일 발표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한다. 이 조사는 미국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 30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마케팅 담당자는 86%가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

The post 유튜브, 미국 기업의 핵심 마케팅 전략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 대한 조사가 국내외에서 봇물을 이루고 있다. 뉴스와이어 블로그는 지난 3월  KPR이 국내 115개 기업 및 공공기관의 SNS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를 포스팅했다.
이번에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소셜미디어 이그재미너(Examiner)가 지난 27일 발표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 를  소개한다. 이 조사는 미국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 30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마케팅 담당자는 86%가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응답자의 97%가 현재 기업에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86%의 응답자가 기업활동에 소셜미디어가 매우 중요하거나,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2. 마케팅 담당자는 소셜미디어 전략과 참여 유도(인게이지먼트)에 관심이 많다

88%의 마케팅 담당자가 가장 효과적인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략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

3. 3년 연속 유튜브는 기업의 핵심 마케팅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3년 마케팅 투자를 확대할 분야 1위로 유튜브가 뽑혔다. 응답자의 69%가 유튜브를 활용한 마케팅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페이스북이 66%로 그 뒤를 이었다. 다음이 링크드인으로 65%, 트위터는 64%의 순서였다.
뉴스와이어는 유튜브 영상을 보도자료에 매시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4. 마케팅 담당자가 블로그를 배우고 싶어한다

응답자의 58%가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중이며, 62%는 블로그 활용법을 더 배우고 싶어했다. 또한 66%가 블로그 활동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5. 소셜미디어 활용시간은 활용경험에 비례한다

마케팅 담당자는 일주일에 적어도 6시간 이상을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 투자한다. 응답자의 62%가 일주일에 6시간 이상 소셜미디어를 활용한다고 답했으며, 36%가 11시간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소셜 미디어를 갓 시작한 사람 (12개월 이하의 활용 경험을 가진 담당자)의 50%는 일주일에 5시간 이하를 소셜미디어에 활용한다고 답했다. 반면, 소셜미디어를 2년 이상 활용해온 사람들 중 70%가 일주일에 적어도 6시간 이상을 소셜미디어 활동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6. 2013년 팟캐스트의 증가가 예상된다

응답자 중 5%만 팟캐스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었다. 24%의 응답자가 팟캐스트 마케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응답자의 32%가 팟캐스트 활용법을 배우고 싶다고 답했다.

7. 페이스북이 1등이다

마케팅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플랫폼은 페이스북>트위터>링크드인>블로그>유튜브 순이다.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쉽게 전파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보도자료를 등록한 뒤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뉴스를 퍼뜨려 보자.

8. 하지만 페이스북 마케팅의 효과는 모른다

대부분의 마케팅 담당자가 페이스북 마케팅이 효과적인지 모르고 있다. 응답자의 대부분인 92%가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지만, 응답자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 37%가 페이스북 마케팅 활동으로 효과를 보았다고 생각한다.

9. 노출 증가가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최고 이점이다

89%의 응담자가 소셜미디어의 가장 큰 장점으로 노출 증가를 꼽았으며, 트래픽 증가가 75%로 뒤를 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시장 트렌드 파악이 69%, 팬 확보가 65%를 이었다. 응답자의 92%가 일주일에 6시간 정도의 시간을 소셜미디어에 투자한 결과 기업의 노출을 극대화 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소셜 미디어를 2년 이상 활용해오던 응답자의 95%가 노출 증가를 꼽았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 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The post 유튜브, 미국 기업의 핵심 마케팅 전략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1579
기업 SNS 홍보 채널: 페이스북>블로그>트위터>유튜브 순 /?p=1101 Mon, 11 Mar 2013 07:55:29 +0000 http://blog.newswire.co.kr/?p=1101 국내 PR업계 최초의 SNS 연구소인 ‘KPR 소셜커뮤니케이션연구소‘가 국내 115개 기업 및 공공기관의 SNS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서베이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에 참여한 국내 115개 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현재 운영 중인 SNS 채널로는 “페이스북 (87.1%)”, “블로그 (79.1%)”, “트위터 (66.1%)”, 유튜브 (42.6%), 미투데이 (14.8%)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블로그는 작년 2012년 조사 결과 (65.8%) 대비 10%p 이상 […]

The post 기업 SNS 홍보 채널: 페이스북>블로그>트위터>유튜브 순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국내 PR업계 최초의 SNS 연구소인 ‘가 국내 115개 기업 및 공공기관의 SNS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서베이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에 참여한 국내 115개 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현재 운영 중인 SNS 채널로는 “페이스북 (87.1%)”, “블로그 (79.1%)”, “트위터 (66.1%)”, 유튜브 (42.6%), 미투데이 (14.8%)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블로그는 작년 2012년 조사 결과 (65.8%) 대비 10%p 이상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주목해야 할 SNS 채널에 대해서는 “페이스북 (61.7%)”, “유튜브 (49.6%)”, “카카오스토리 (45.2%)” 순으로 나타났으며, 핀터레스트 (21.7%)나 인스타그램 (8.7%)과 같은 이미지 기반 SNS 채널도 주목해야 할 채널로 조사되었다.

한편 전반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올해 SNS 활동 예산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013년 SNS 활동 예산은 “전년 대비 증가 (60.9%)”, “변동없음 (29.6)”, “전년 대비 감소 (8.6%)” 순으로 나타나, 2012년 조사 결과 (전년 대비 증가 53.3%, 변동없음 40.8%, 전년대비 감소 5%)와 비교해 볼 때 예산이 증가한 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비율이 7.6%p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기업 및 공공기관 SNS 담당자들은 올해 가장 중요한 SNS 트렌드로 “모바일을 활용한 전략과 콘텐츠의 개발 (39%)”, “영상과 이미지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 (24%)”,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모델의 개발 및 큐레이션 서비스의 강화 (22%)”,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위기관리 강화 (12%)” 순으로 응답하였다.

온라인 서베이와 함께 병행된 심층인터뷰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 SNS 담당자들은 2013년 주요 SNS 관련 트렌드로 “기업 SNS 활동의 양적 성과보다는 진정성의 추구”, “온라인과 오프라인 PR 활동의 통합 가속화”, “B to B 기업들의 소셜 투자 확대”, “소셜 이슈관리의 필요성 증대”, “모바일 콘텐츠의 개발” 등을 올해 중요한 SNS 이슈로 꼽았다.

SNS 담당자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는 “기존에 보유한 SNS 채널들의 보다 효과적인 방법론 모색 (30.4%)”, “고객과의 진정성있는 진지한 소통 (28.7%)”, “소셜 활동의 성과 측정 및 분석 (16.5%)”, “온라인과 오프라인 PR 활동의 효과적인 연계 (10.4%)”, “SNS에 대한 사내 지원과 담당자 입지 강화 (8.7%)” 순으로 응답해, 기업들이 올해 SNS 채널의 양적 확대보다는, 기존 SNS 채널들의 보다 심화된 활용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SNS 담당자들은 향후 오프라인 PR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서 “더욱 증가할 것 (60.9%)”, “보통이다 (27%)”, “축소될 것이다 (7.8%)” 순으로 응답하여, 기업 및 공공기관의 SNS 담당자들이 올해 SNS 강세 속에서도 오프라인 PR 활동의 중요성을 여전히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SK텔레콤의 소셜마케팅팀 배성호 부장은 심층인터뷰를 통해 “기업들의 SNS 활용 증가로 TV, 신문 등 전통 미디어의 역할이 축소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보완적 관계로서 기업 PR 활동의 중심을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KPR 소셜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학균 소장은 “올해 중요한 SNS PR 트렌드가 기존 SNS 채널과 전통미디어의 연계 및 심화된 활용이며, 점점 더 많은 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홍보 및 마케팅, 위기관리, 명성관리, CSR 등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효과 측정이 온-오프 통합으로 이루어지는 추세”라고 지적하면서, “이에 KPR 소셜커뮤니케이션 연구소는 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리서치를 통해 조직의 특성과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SNS 활용 해법을 제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13년 2월 한달 동안 에서 자체 실시하였으며, 응답자의 소속은 “대기업 (46.1%)”, “중소기업 (32.2%)”, “공공기관(13.9%)”이었다.

올해 창립 24주년을 맞이한 국내의 대표적인 PR컨설팅 회사인 (대표 신성인)에서 2012년 3월 설립한 국내 PR업계 최초의 소셜커뮤니케이션 연구소이다. 국내외 유수 대학의 SNS 및 PR 전공 석.박사급 연구원 및 컨설팅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의 소셜미디어 운영 현황 조사, 온-오프라인 통합 PR 컨설팅 및 효과 측정 등 기업과 공공기관들의 니즈에 맞는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SNS 관련 리서치 수행으로 국내외 유수 고객사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The post 기업 SNS 홍보 채널: 페이스북>블로그>트위터>유튜브 순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