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통신 박람회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2’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열립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정상화되는 행사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들도 모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MWC 주최 측인 GSMA는 MWC22에 4만~6만 명이 참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참가자 규모는 코로나19 이전 보다는 절반의 수준이지만 150개국, 약 15,000개 기업이 전시에 출품하고 1,000명 이상의 연사가 연설할 예정입니다.

MWC22 슬로건은 ‘Connectivity is unleashed’입니다. 5G 통신 연결, 고급 인공지능(AI) 기술, 클라우드넷, 핀테크, 사물인터넷(IoT) 등이 중심적으로 다뤄집니다. 존 호프먼 GSMA CEO는 “모바일 기술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이 변화를 지속하기 위해 MWC에서 협업하고 통찰력을 공유, 실질적인 변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비즈니스를 다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K텔레콤 유영상 대표이사는 MWC 2022 에서 메타버스·인공지능(AI) 반도체·양자암호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단 참석 포부를 전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MWC 2022에서 오픈랜(O-RAN) 생태계 조성과 5G 네트워크 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 메타버스에 중점을 두어 소개할 예정입니다.

KT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혁신(DX) 시대를 겨냥한 인공지능(AI), 로봇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MWC 2022 행사 시작 전날인 27일 신형 노트북 제품을 공개하고 ‘삼성 갤럭시 MWC 이벤트 2022’를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XR(혼합현실) 전문기업 피앤씨솔루션은 AI 기술로 음성인식·사물인식·공간인식을 구현하고, SLAM(슬램) 기반 AR(증강현실) 엔진을 통해 실시간 위치 추정과 3D 맵핑이 가능한 제품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첨단 및 융합 네트워크를 위한 혁신적인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의 글로벌 공급업체인 안리쓰코퍼레이션은 MWC 2022에서 최신 5G 표준 및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고급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반면 오미크론 변종 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에는 참여하지 않는 기업도 있습니다.

레노버와 소니는 MWC에 오프라인 참여는 하지 않고 가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면, 가상, 하이브리드 개최 여부와 관계없이 전시회는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얻고 브랜드를 알릴 좋은 기회입니다.

수많은 전시 업체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콘텐츠를 공유하는 전시회 동안 잘 실행한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은 확실한 수익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 MWC 2022 뉴스룸 오픈

뉴스와이어는 을 개설하였습니다. 전 세계 참가기업들의 보도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WC 2022 에 참가하는 기업은 뉴스와이어를 통해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포된 보도자료는 구글에 검색되어 많은 독자와 잠재 파트너에게 노출됩니다.

뉴스와이어는 영문 보도자료 검토를 무료로 해드립니다. 해외 서비스 전문가가 보도자료를 검토한 후 고객을 대신해 비즈니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하므로 언어, 시차, 경험 미숙에서 오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에서 제공하는 해외 홍보 서비스에 관하여 관심 있으신 분은 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에 로그인하면 국가별 배포 요금과 배포 범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는  또는 02-737-3600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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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가 1월 5일 수요일부터 8일 토요일(미국시간 기준)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됩니다.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CES 미디어데이’는 내년 1월 3일, 4일 양일간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CES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케어, 식품기술(Food Tech), 우주 기술(Space Tech), NFT 등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2년 만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전시회인 만큼, 전시공간에 다양한 변화를 주고 온라인 채널을 활용하는 모습입니다.

LG전자는 CES 2022에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참가합니다. ‘LG 월드 프리미어’는 CES 홈페이지를 비롯해 LG전자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로 공개됩니다.

코웨이는 ‘2022 CES 코웨이 브랜드 사이트’를 한글, 영문 버전으로 오픈했습니다. 사이트는 2022 코웨이 CES, 코웨이 X BTS, 비즈니스, 현장 이벤트 소개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현대모비스는 CES에서 메타버스로 신기술을 선보입니다. 디지털 전시장을 마련해 M.Vision POP, M.Vision 2GO 뿐만 아니라 칵핏ㆍIVIㆍHUDㆍ전동화ㆍ램프 분야 신기술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기업의 전시회 참여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할 좋은 기회입니다. 기업은 전시 부스, 교육 세션 등을 통해 기자, 업계 전문가 및 잠재고객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제품을 한눈에 알아갈 기회를 제공합니다.

대면, 가상, 하이브리드 개최 여부와 관계없이 전시회에서 대중의 관심을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수많은 전시 업체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콘텐츠를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전시회에 앞서 잘 계획되고 실행된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은 확실한 수익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 CES 2022 뉴스룸 오픈

뉴스와이어는 을 개설하였습니다. CES 2022 주최 측과 전 세계 참가기업들의 보도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ES 2022 에 참가하는 기업은 뉴스와이어를 통해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포된 보도자료는 구글에 검색되어 많은 독자와 잠재 파트너에게 노출됩니다.

뉴스와이어는 영문 보도자료 검토를 무료로 해드립니다. 해외 서비스 전문가가 보도자료를 검토한 후 고객을 대신해 비즈니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하므로 언어, 시차, 경험 미숙에서 오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에서 제공하는 해외 홍보 서비스에 관하여 관심 있으신 분은 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에 로그인하면 국가별 배포 요금과 배포 범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는  또는 02-737-3600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CES 2022 기간에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법

수많은 보도자료가 쏟아지는 CES 기간에 기자에게 뉴스 보도를 효과적으로 제안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사전 계획

사전에 홍보 마케팅 전략을 잘 세운 원하는 결과를 얻는 받지만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않은 회사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내부 이해 관계자와 회의를 주선하여 전시회 목표를 설정하고 경쟁력 있는 마케팅 및 홍보 전략을 개발하세요.

설정 가능한 전시회 홍보 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 수상 기회 포착
• – 연설 기회 확보
• – 신제품 출시
• – 주요 미디어, 애널리스트, 인플루언서와 인터뷰
• – 소셜미디어를 통한 콘텐츠 공유
• – 브랜드 또는 제품에 대한 버즈 모니터링
• – 자사 및 경쟁사 SOV 분석

2. 뉴스거리 발굴

기업에 대해 알리고 싶은 핵심 메시지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시지는 뉴스 가치가 있어야 하고 기자의 관심을 끌 수 있어야 합니다. 방문객이 우리 회사의 부스를 방문해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해야 합니다.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제휴를 맺는 등의 활동 등이 뉴스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회사소개서, 브로셔, 로고파일, 제품사진 등을 담은 온라인 프레스킷을 준비해 기자가 QR 코드를 통해 명함이나 부스에서 쉽게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하세요. 많은 기자가 현장에서 동영상으로 생중계를 합니다. 기자가 갑작스럽게 방문해도 사진과 동영상을 잘 노출될 수 있도록 시각적 자료를 준비하세요.

3. 보도자료 배포

뉴스거리를 찾았다면 보도자료를 작성해 배포하세요.

CES 참가기업은 국내에 보도자료 배포는 물론, 미국에 영문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습니다. 국제 전시회인 CES 참가한 내용의 보도자료가 국문, 영문으로 검색엔진에서 잘 검색되면 잠재고객 확보 및 신뢰성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보도자료의 제목은 전달할 내용의 핵심을 담아야 합니다. 보도자료에는 기자의 문의에 응할 홍보담당자의 연락처를 넣습니다. 보도자료를 보낸 다음에는 기자가 연락이 올 수 있으니 답변을 준비해 기다리세요.

4. 전시회 주최자와 협력

전시회 주최자와 미리 연락하여 기자 회견, 리셉션, 시상 프로그램 및 연설 기회와 같은 판촉 기회를 잡으세요.

전시회 주최자는 전시회 간판에 로고를 게시하거나 참석자 증정 가방에 브랜드 로고를 포함하는 것과 같은 후원 기회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또한 참가자에게 보내는 이메일, 뉴스레터에 회사 로고를 넣거나 전시회 웹사이트에 배너 광고를 게재하는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전시회 주최자와 잘 협력하여 웹사이트상에 올라온 회사나 제품의 정보가 최신의 정보로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적합한 언론사에 제안

언론사의 기획연재특집에 포함할 것을 제안하세요. CES 기간에 맞춰 언론사에서는 다양한 CES 연재 특집을 기획합니다. 해당 특집에 인터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보도자료 발표와 맞물려 CES 관련 유가기사와 소셜미디어 광고를 게재하면 기사 가시성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단 전시회에 참석한 기자에게 먼저 전화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보도자료와 참고자료는 이메일로 보내세요. 필요하다면 기자가 먼저 연락해올 것입니다. 현지 미팅 일정은 전시회 개막하기 전이 좋습니다. 기자들은 CES가 개막하기 전에 미국에 도착하므로 미팅 일정을 앞서 잡는 것도 좋습니다.

CES 2022 홍보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12월에는 연말, 크리스마스와 새해가 맞물려 있는 기간이라 언론사에서 다뤄야 할 내용이 많습니다. CES 자료가 더욱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10월~11월부터 보도자료 발표를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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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홍보를 진행할 때에는 국가별 공휴일이 다르므로 홍보하고자 하는 국가의 공휴일을 염두에 두고 보도자료 배포 시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공휴일에는 대부분의 언론사나 통신사가 근무하지 않기 때문에 보도자료를 배포해도 뒤늦게 실리거나 홍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는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보도자료 전송망을 갖춘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200개 국가 89,000개 언론과 포털에 100개 언어로 보도자료를 배포합니다.

2020년도 하반기 아시아 주요 국가 공휴일 일정입니다.

일본

• – 바다의 날 7월 23일
• – 산의 날 8월 10일
• – 경로의 날 9월 21일
• – 추분 9월 22일
• – 문화의 날 11월 3일
• – 근로감사의 날 11월 23일

중국

• – 국경절과 중추절 10월 1일~10월 8일

대만

• – 중추절 10월 1일~10월 4일
• – 대만 건국기념일 10월 9일~10월 11일

말레이시아

• – 하리라야 코르반(무슬림 명절) 7월 31일~8월 1일
• – 아왈 무하람(무슬림 신년) 8월 20일
• – 말레이시아 광복절 8월 31일
• – 말레이시아 연방 설립일 9월 16일
• – 선지자 무하마드 탄신일 10월 29일
• – 디파발리(힌두 신년)  11월 14일
• – 성탄절 12월 25일

싱가포르

• – 하리라야 하지 7월 31일
• – 국경일 8월 10일
• – 디파발리 11월 14일
• – 성탄절 12월 25일

태국

• – 라마 10세 국왕 생일 7월 28일
• – 어머니의 날 8월 12일
• – 라마 9세 서거 기념일 10월 13일
• – 쫄라롱콘 대왕 기념일 10월 23일
• – 아버지의 날 12월 7일
• – 제헌절 12월 10일
• – 제야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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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IT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 2020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에는 어떤 신기술과 제품이 등장할까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0에는 155개국에서 4천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첨단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참가하는 분야는 AI, 5G, 자율주행차, AR/VR, 로보틱스,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다양 합니다.

특히 CES 2020에는 출품하는 한국의 기업과 기관, 대학 등이 400여개나 되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330개보다 20% 이상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또한, CES 2020에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과 더불어 국내 여러 스타트업이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팜테크 스타트업 엔씽, 레이더 스타트업 비트센싱, 코너스, 엑소시스템즈, 더웨이브톡이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 뷰티 인공지능 스타트업 은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CES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면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도 CES에 참가한다고 합니다.

CES 2020 기간에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법

수많은 보도자료가 쏟아지는 CES 기간에 기자에게 뉴스보도를 효과적으로 제안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 CES 참가기업은 국내에 보도자료 배포는 물론, 미국에 영문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효과적으로 홍보 할 수 있습니다.
• – 국제 전시회인 CES 참가한 내용의 보도자료가 국문, 영문으로 검색엔진에서 잘 검색되면 잠재고객 확보 및 신뢰성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 보도자료의 제목은 전달할 내용의 핵심을 부각해야 합니다.
• – 보도자료에는 기자의 문의에 응할 홍보담당자의 연락처를 넣습니다. 보도자료를 보낸 다음에는 기자가 연락이 올 수 있으니 답변을 준비해 기다리세요.
• – 충분한 근거가 있는 보도자료를 발표해야 합니다. 추정이나 추측성 내용은 담지 말아야 합니다. 기자에게 보내는 자료는 근거가 되는 자료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 – 전시회에 참석한 기자에게 먼저 전화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보도자료와 참고자료는 이메일로 보내세요. 필요하다면 기자가 먼저 연락해올 것입니다.
• – 기획 기사를 제안할 때는 광범위한 대상에 제안하기보다는 회사와 부합하는 주제를 다루는 언론사로 제안 대상을 좁히세요.
• – 엠바고와 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기사 게재 날짜를 일방적으로 요구하거나 정해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 현지 미팅 일정은 전시회 개막하기 전이 좋습니다. 기자들은 CES가 개막하기 전에 미국에 도착하므로 미팅 일정을 앞서 잡는 것도 좋습니다. 
• – 현지 미팅 뒤에는 요청받은 자료는 즉시 기자에게 보내야 합니다.
• –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 기사를 제안하세요. 홍보대행사인 경우 고객사 3개를 묶어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기사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 – 언론사의 기획연재특집에 포함할 것을 제안하세요. CES 기간에 맞춰 언론사에서는 다양한 CES 연재 특집을 기획합니다. 해당 특집에 인터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 보도자료 발표와 맞물려 CES 관련 유가기사와 소셜미디어 광고를 게재하면 기사 가시성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 보도자료의 내용은 유익해야 하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사진이나 영상 자료를 제공하면 보도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 – 보도자료, 회사소개서, 브로셔, 로고파일, 제품사진 등을 담은 온라인 프레스킷을 준비해 기자가 QR 코드를 통해 명함이나 부스에서 쉽게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하세요.
• – 많은 기자들이 현장에서 생중계를 합니다. 기자가 갑작스럽게 방문해도 사진과 동영상을 잘 노출될 수 있도록 시각적 자료를 준비하세요.
• – CES 2020 홍보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12월에는 연말, 크리스마스와 새해가 맞물려 있는 기간이라 언론사에서 다뤄야 할 내용이 많습니다. CES 자료가 더욱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10월~11월부터 보도자료 발표를 시작해야 합니다.  

뉴스와이어 CES 2020 뉴스룸 오픈

뉴스와이어는 을 개설하였습니다. CES 2020 주최 측과 전 세계 참가기업들의 보도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CES를 주최하는 CTA의 공식 홍보 제휴사인 와 보도자료 상호 배포 계약을 체결한 국내 유일한 회사입니다. CES 2019에는 전시 참가업체가 비즈니스와이어를 통해 1,100개 이상의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CES 2020에 참가하는 기업은 뉴스와이어를 통해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해외 홍보 혜택 3가지

첫째, 뉴스와이어를 통해 비즈니스와이어에 배포된 보도자료는 CES 2020 공식 홈페이지의 에 노출되어 전 세계 미디어가 참고하게 됩니다. 또한 배포된 보도자료는 구글에 검색되어 많은 독자와 잠재 파트너에게 노출됩니다.

둘째, CES 2020 전시 참가업체 소개 보도자료에 무료로 회사 소개를 낼 수 있습니다. CES 주최 측은 전시회 개막 전, 전시 참가업체 프로필을 수집하여 전시 참가업체 소개 보도자료를 배포합니다. CES 참가 보도자료를 발표하는 기업은 영문 100단어 내외 회사 소개를 작성해 뉴스와이어로 보내주시면 무료로 배포하도록 도와드립니다. 추가로 에도 헤드라인이 실려 더 많은 언론인에게 배포됩니다.

셋째, 영문 보도자료 검토가 무료입니다. 해외 서비스 전문가가 보도자료를 검토한 후 고객을 대신해 비즈니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하므로 언어, 시차, 경험 미숙에서 오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에서 제공하는 해외 홍보 서비스에 관하여 관심 있으신 분은 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에 로그인하면 국가별 배포 요금과 배포 범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는  또는 02-737-3600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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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

뉴스와이어가 영문 사이트()를 반응형으로 개편했습니다.

반응형 웹 도입에 따라 전 세계 기업이 배포한 영문 보도자료, 사진, 동영상을 PC,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최적의 상태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국내 기업의 영문 뉴스를 전 세계 언론인과 대중에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뉴스와이어는 7월 한 바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영문 사이트에 이어 기업 계정도 스마트폰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으로 개편할 예정입니다.

항상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뉴스와이어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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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가 기업의 효과적인 해외 홍보 방법과 노하우를 23페이지 분량으로 자세히 정리한 홍보 마케팅 전략 보고서가 발간됐습니다.

이 보고서는 기업 해외 홍보의 대표적인 활동인 영문 보도자료 작성과 배포, 국제 전시회 출품, 크라우드 펀딩 참가 등의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서비스의 국경이 사라지고, 해외 투자와 무역이 활발해짐에 따라 해외 홍보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뉴스와이어에도 해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문의하는 전화가 부쩍 늘었습니다. 또한 미국, 중국, 유럽 등에서 외국 기업이 뉴스와이어에 가입해 보도자료를 직접 한국 언론인에게 배포하는 것도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 보고서는 늘어나는 뉴스와이어 해외 홍보 담당자가 기업 고객이 궁금해 하는 점을 정리해 해답을 주고, 효과적인 해외 홍보 전략 수립에도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해외 보도자료 배포 방법, 보도자료 번역 요령, 중국 홍보 전략, 유럽 홍보 전략, 해외 보도자료 배포 사례, 해외 홍보 서비스 선택 요령, 해외 전시회 출품 홍보 등입니다.

이번 보고서가 해외 홍보를 시작하고 싶지만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대·중·소 기업과 스타트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와이어는 앞으로도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해외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보고서는 뉴스와이어에 회원 가입하면  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 회사를 홍보하는 방법 – 홍보 마케팅 전략 보고서

(총 23페이지)

목차

Ⅰ. 해외 보도자료 배포의 핵심 3가지
Ⅱ. 해외 전시회 참가 때 영문 보도자료를 발표해라
Ⅲ. 중국 보도자료 배포 8가지 체크포인트
Ⅳ. 유럽 언론 홍보 5가지 체크포인트
Ⅴ. 외신기자에게 보도자료를 발표하라
Ⅵ. 해외 보도자료 배포 사례 연구
Ⅶ.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3단계
Ⅷ. 해외 홍보 서비스 선택 요령

뉴스와이어는 글로벌 기업 통신사인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와 제휴해 전 세계 200개국 89,000개 미디어와 포털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홍보 마케팅 업무에 도움이 되는 홍보 마케팅 전략 보고서를 더 발간할 예정이오니 기업 홍보 담당자들의 많은 활용 부탁 드립니다.

을하면 11종의 보고서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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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벤처캐피탈(VC) 투자자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유치하는 스타트업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베세머벤처스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와 굿워터캐피탈(Goodwater Capital), 그리고 알토스벤처스(Altos ventures) 등 대표적인 업체들이 국내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뉴스와이어 해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해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리려는 국내 스타트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7년도 뉴스와이어 매출액은 2016년보다 약 52% 증가했습니다.

매출액 증가의 주된 원인은 스타트업의 이용 증가입니다. 2년 전까지만 해도 해외 서비스는 주로 대기업이 사용하였는데 작년부터는 스타트업 사용이 눈에 띄게 증가하였습니다.

해외 투자 유치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회사와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문 보도자료를 작성해 해외에 배포하면 회사는 쉽게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 야후 등 전 세계인이 사용하는 검색엔진에 영구적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잠재 투자자, 파트너에 지속해서 노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비즈니스와이어의 한국 공식 파트너입니다. 2018년 4월 13일, 양사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뉴스와이어를 방문한 마이클 베커 비즈니스와이어 국제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은 “아시아 시장과 스타트업 시장은 계속해서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어 큰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즈니스와이어는 국가별, 대륙별뿐 아니라 산업 분야별 배포가 강력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부품 업체가 미국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경우에 미국 자동차 산업 중에서도 세분된 전문 분야로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 배포 목적, 비용, 회사 제품과 서비스에 알맞은 서비스를 선정해 해외에 보도자료를 발표할 수 있도록 컨설팅해드립니다.

뉴스와이어 소개서가 새로 나왔습니다. 소개서는 강력한 해외 배포망, 결과 보고서 사례, 이용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서비스 소개서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뉴스와이어는 한국에 있는 많은 회사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국경을 넘는 효과적인 홍보를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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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회사와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영문 보도자료를 썼지만 참고할 자료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때에는 글로벌 표준에 맞춰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P 스타일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보도자료 형식입니다. 글로벌 표준에 맞춰 쓰인 보도자료는 신뢰감을 줍니다. 영문 보도자료 작성 시 고려해야 할 7가지를 확인하세요.

뉴스와이어는 해외 홍보 전문가가 를 제공하고 있어 영문 보도자료 작성이 서툴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도 글로벌 표준에 맞춰 보도자료를 발표할 수 있습니다.

1. 보도자료 배포 목적이 무엇인가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기에 앞서 배포의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에 맞춰 뉴스 앵글을 잡아야 합니다. 뉴스 앵글(news angle) 이란 뉴스 스토리 또는 기획 기사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주제 또는 요점이나 핵심을 말합니다. 뉴스 앵글이 분명한 보도자료는 해외에서도 뉴스 가치가 높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기업들이 자주하는 실수가 바로 영문 보도자료에 여러 가지 내용을 추가한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내용이 혼재된 보도자료는 내용 파악이 어렵고 해석할 때 혼란을 줍니다.

글을 쓰기 시작할 때에는 우선 앉아서 내가 집중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여기에 맞춰 리드(첫 문장)를 작성해야 합니다.

2. 제목에 회사명이 포함되어 있는가

영문 보도자료 제목에는 ‘기업명’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제목은 보통 ‘주 제목’과 ‘부제목’, ‘보조제목’ 등으로 세분할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주 제목’이며, 부제목이나 보조제목은 주 제목을 뒷받침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의 경우, 회사가 출시한 제품을 강조하기 위해 제목에서 기업명을 빼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때에는 주 제목에 회사명을 추가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3. 영문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가 있는가

영문 보도자료에는 영문 웹사이트로 향하는 링크가 포함된 것이 중요합니다. 비즈니스와이어와 같은 해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해 보도자료를 배포하면 구글, 야후 등 전 세계인이 사용하는 검색엔진에 영구적으로 등록됩니다.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잠재 투자자, 파트너에 지속해서 노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도자료 배포 후 보도자료 클릭 수, 클릭 국가, 성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보고서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최적화된 홍보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4. 회사소개가 포함되어 있는가

는 영문 보도자료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해외 미디어와 기자들은 보통 보도자료 발표 기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신뢰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아무리 뉴스거리가 담긴 보도자료라고 해도 출처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면 부정확한 정보일 수도 있다는 의구심 때문에 기사화하는 것을 꺼리기도 합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회사 소개를 흔히 boilerplate라고 부릅니다. 보일러 바닥 판처럼 어떤 뉴스나 정보에 항상 따라붙은 똑같은 문구여서 이렇게 부릅니다. 회사 소개는 한번 만들어 놓고 보도자료를 보낼 때마다 반복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회사소개 작성 방법은 뉴스와이어 블로그 포스트 ‘’를 참고하면 됩니다.

5. 홍보 담당자의 연락처가 포함되어 있는가

영문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할 때에는 언론문의처에 영어를 구사할 줄 아는 직원의 연락처를 적어야 합니다. 현지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보도자료를 발표한 날에는 기자들에게 받을 수 있는 예상 질의에 대한 답안을 준비하여 항시 대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6. 현지 담당자 인용구가 포함되어 있는가

영문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할 때에도 인용구를 보도자료에 추가해야 합니다. 보도자료에 “ ” 같은 인용 부호를 넣어 사장, 임원, 개발책임자, 기관장이 직접 한 말을 붙이면 독자는 보도 내용에 훨씬 더 신뢰감을 느끼게 됩니다.

보도자료 인용문 작성 요령은 뉴스와이어 블로그 포스트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현지 직원, 임원 외에도 현지 고객, 협력업체, 고객사 등 현지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담당자에게 인용구를 써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현지에서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가 왜 우수한지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는 담당자의 인용구를 추가하면 보도자료의 설득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7. 문장에 오탈자는 없는가

영문 보도자료 감수 작업은 매우 중요합니다. 배포 전에는 꼭 본인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검토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의 작은 오타나 실수가 보도자료 자체의 신뢰성을 저하하기 때문입니다.

영문 보도자료 검토는 맞춤법이나 오탈자, 띄어쓰기 등에 대한 교정에 국한하지 않습니다. 보도자료의 논리적 흐름, 제목의 간결함,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영문 보도자료 작성이나 검토가 어려운 기업은 와 같은 가 제공하는 보도자료 감수 옵션을 이용하면 더욱 간편하게 보도자료의 전달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선진국들의 많은 기업은 오래전부터 해외 보도자료 배포의 중요성을 인식해왔습니다. 특히 전시회 주최 측의 경우 해외에 보도자료를 발표해 해외 바이어 및 해외 참가기업을 활발히 유치하고 있습니다.

영문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배포 통신사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무엇보다 구글, 야후, 바이두 등 전 세계 주요 검색엔진에 보도자료가 등록된다는 점입니다. 회사명, 서비스, 제품명을 검색한 전 세계 사람들이 보도자료를 볼 수 있게 됩니다.

는 비즈니스와이어와 보도자료 상호 배포 계약을 체결한 국내 유일한 회사입니다. 뉴스와이어 해외 서비스 전문가가 보도자료를 검토한 후 고객을 대신해 비즈니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하므로 언어, 시차, 경험 미숙에서 오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검토는 무료입니다.

영문 보도자료 작성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가 정리한 ‘’를 참고하면 됩니다.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 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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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까다로운 소비자

일본 소비자의 상품선택 기준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물건을 사기 전에 여러 가지 사항을 꼼꼼히 따져봅니다. 애프터서비스에 대한 요구수준 또한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 일본 자동차입니다. 일본 자동차는 잔고장이 적은 우수한 품질과 A/S 서비스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고객 충성도가 매우 높습니다.

일본에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전에는 소비자와 잠재 파트너가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자료를 갖춰 놓아야 합니다. 서비스 소개 자료, 카탈로그, 최근 등을 일본어 버전으로 만들어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또한 궁금한 내용을 쉽게 물어볼 수 있도록 일본어가 가능한 직원의 이메일과 연락처를 공개해야 합니다.

2. 브랜드 충성도

일본 소비자는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강한 편입니다. 브랜드 품질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면 가격이 비싸도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합니다. 따라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호의적인 기업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일본은 자국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습니다. 2015년 10월 발간한 아시아 500대 브랜드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소비자의 국민 브랜드 충성도는 61%로 가장 높습니다. 특히 자동차 및 가전제품 부문에서 일본 소비자는 자국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한국산 스마트폰과 중국 가전 메이커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3. 보수적인 출판시장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플랫폼의 발달로 신문, 잡지 등 전통 미디어의 수요는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일본은 여전히 전통 미디어에 대한 소비가 높은 국가에 속합니다. 노인 인구가 전체인구 중에 차지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일본 내 65세 이상 고령자는 전체 인구의 약 27%에 달합니다. 일본 노년층의 전통 미디어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일본에 언론 홍보를 할 때는 신문, 잡지, 방송 등 전통 미디어도 고려해야 합니다. 일본 종합지 중 발행 부수가 가장 많은 순으로는 요미우리신문, 아사히신문, 마이니치 신문, 니혼케이자이신문, 산케이 신문 등 5개입니다. 또한 일본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잡지는 니케이 BP(Nikkei BP), 주간 다이아몬드, 뉴스위크 재팬, 프레지던트 등입니다.

NHK가 대표적인 일본의 방송사로, 영국의 BBC와 미국의 CBS와 비슷한 영향력을 가집니다. 또한 케이블방송인 TBS, Fuji, Asahi의 시청률도 상당히 높습니다.

4. 온라인 미디어 

2014년 일본 인구의 79%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 인터넷 이용자는 연령대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일본을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때에는 연령을 가리지 않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검색엔진은 야후 재팬, 구글, MSN입니다. 특히 야후 재팬은 이용자 수 전 세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이용자가 많습니다. 포털의 경우, 야후 재팬, goo(NTT 일본 최대 통신사가 운영하는 포털), Livedoor(인터넷서비스 공급업체가 운영하고 있는 포털), MSN, Infoseek(일본 인터넷서비스공급업체 라쿠텐이 운영하는 포털)가 대표적입니다.

일본 전체 인구의 58%가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며, 대표적인 소셜미디어는 트위터, 페이스북, 믹씨(Mixi), 모바지(mobage)입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블로그 플랫폼은 FC2 블로그, Ameba, Livedoor Blog, Seesaa Blog, Yahoo 블로그입니다.

5. 모바일 미디어

모바일 기기와 모바일 네트워크 인프라가 발달하면서 소셜미디어의 영향력도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아이폰 사용자가 많습니다. 가트너 조사 결과, 2015년 1분기 애플 스마트폰의 일본 시장점유율은 51.4%로 소니 등 일본 일본 업체들을 제치고 독보적 1위를 기록했습니다. 동 기간 삼성전자는 3.7% 점유율에 불과했습니다. 일본에 모바일 콘텐츠를 배포할 때에는 콘텐츠가 아이폰 iOS에 최적화되어있는지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글로벌 통신사를 통한 보도자료 배포

일본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할 때에는 현지에서 영향력 있는 검색엔진과 매체에 게재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통신사는 교도(Kyodo)와 지지(Jiji)입니다. 는 글로벌 통신사인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하여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와이어를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하면 일본 1위 검색엔진인 야후 재팬에서 검색되고, 지지통신에 게재됩니다.

일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및 박람회에 참가하거나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기업은 를 작성해 배포하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회사를 알릴 수 있습니다.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뉴스와이어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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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얼마 전 미국에서는 구글이 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해외에서는 보도자료가 기업을 평가하는데 유용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외 보도자료 배포 시 준비해야 할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배포 시기 선정

해외 보도자료 배포도 국내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타이밍을 잘 맞춰야 기사화와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배포하고자 하는 지역과의 시차, 공휴일, 현지 사건사고 등을 모니터링하여 보도자료가 잘 보도되기 위한 최적의 시간을 찾아야 합니다.

전세계 공통적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현지 증권시장이 열리기 시작하는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입니다. 이 시간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뉴스를 보기 때문에 보도자료 가시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정했다면 한국과의 시차를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땅이 넓어 동부와 서부 간 약 3시간 시차가 생깁니다. 따라서 발표하고자 하는 주와의 정확한 시차를 계산하여 배포 시간을 결정해야 합니다. 을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주말(토,일)과 각종 공휴일은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시장이 닫힌 주말과 공휴일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면 평일 보다 노출량이 상당히 저조합니다.

또한 국가별 공휴일을 고려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근무를 하지만 해외에서는 공휴일인 날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에는 전세계 휴일정보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2. 번역

보도자료를 해외에 배포하기 위해서는 현지 언어로의 번역이 필요합니다. 번역 품질이 보도자료의 가독성을 좌우하기 때문에 시간을 충분히 들여 번역하고 검토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한영 번역의 경우, 국내에도 전문적인 수준으로 번역 가능한 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독일어, 프랑스어, 아랍어 등 언어는 현지 번역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도자료 번역은 기사나 보도자료 번역 경험이 있는 번역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쓰는 문체와 보도자료에서 쓰는 문체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다면 산업별 전문 번역가에 번역을 맡기기를 추천합니다. 회사는 항상 어떠한 업계 및 산업에 속해있기 때문에 보도자료에도 업계 전문 용어들이 들어가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의 경우,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문용어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소개해야 합니다. 이런 단어들은 비전문가에게는 익숙하지 않습니다. 회사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단어집이 있다면 이를 번역회사에 전달해주는 것도 보다 효율적으로 번역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번역이 완료되었다면 감수 및 검토해야 할 차례입니다. 보도자료는 번역본을 그대로 배포하기 보다는 회사에서 현지 언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다시 한번 충분히 검토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공을 들여 보도자료를 수정할수록 메시지를 더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3. 배포 옵션 선택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배포 통신사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무엇보다 구글, 야후, 바이두 등 전세계 주요 검색엔진에 보도자료가 등록된다는 점입니다. 회사명, 서비스, 제품명을 검색한 전세계 사람들이 보도자료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수 많은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가 있지만 그 중에서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 PR뉴스와이어(PR Newswire) 등이 있습니다.

업계 순위가 높거나 가격이 높을수록 보도자료가 배포 및 게재되는 tier-1 매체(주요 매체)가 많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업계 별 배포망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를 기반으로 탄생한 는 타 업체에 비해 첨단산업 분야의 언론인이 많이 이용하므로 IT, 바이오, 관광 등 전문 분야 미디어 배포 효과가 강력합니다.

하는 것은 국가, 산업 등에 따라 다르지만 국내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보다 최소 2배에서 많게는 약 5배 이상 비쌉니다. 하지만 그 만큼 배포한 보도자료가 현지 주요 검색엔진에 최적화(SEO)되며, 현지 소셜미디어 배포, 현지어 모니터링 리포트 제공 등 현지에서의 보도자료의 노출을 높이고 독자의 반응을 측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 업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매우 다양하지만 보도자료 배포 옵션은 크게 국가, 산업별로 나뉘어집니다.

• 국가별 배포 옵션: 선택한 지역의 일반적인 미디어 채널에 배포되는 옵션입니다. 주요 신문, 라디오, TV 방송국과 네트워크, 온라인 매체, 잡지, 뉴스 통신사가 포함됩니다.
• 산업별 전문 미디어 배포 옵션: 국가별 배포 옵션에 금융 부분이나 특정 산업별 미디어가 추가된 옵션입니다. 예를 들어, 금융 옵션의 경우, 각 지역별 미디어에 애널리스트 및 금융 기관들이 추가로 배포됩니다. 또한 지역에 IT, 하이테크, 바이오 등 해당 산업에 속해있는 전문 미디어가 추가로 배포됩니다.

는 와 보도자료 상호 배포 계약을 체결한 국내 유일한 회사입니다. 뉴스와이어 해외 서비스 전문가가 보도자료를 검토한 후 고객을 대신해 비즈니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하므로 언어, 시차, 경험 미숙에서 오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검토는 무료입니다.

실제로 선진국들의 많은 기업들은 오래 전부터 해외 보도자료 배포의 중요성을 인식해왔습니다. 특히 전시회 주최측의 경우 해외에 보도자료를 발표해 해외 바이어 및 해외 참가기업을 활발히 유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기업들은 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혹은 있는지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포 목적, 비용, 회사 제품과 서비스에 알맞은 서비스를 선정해 해보시기 바랍니다.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마케팅,PR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뉴스와이어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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