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 홍보의 모든 것 뉴스와이어 블로그 Mon, 17 May 2021 00:57:02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5.6.14 45160740 MZ세대 사로잡는 이색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p=12416 /?p=12416#respond Mon, 17 May 2021 21:00:00 +0000 http://blog.newswire.co.kr/?p=12416 최근 유통업계에서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이종·이색 컬래버레이션이 트렌드입니다. MZ세대는 1980년대에서 1990년대 중반에 태어난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중반에 태어난 ‘Z세대’를 통칭합니다. 10대 후반에서 30대의 청년층인 MZ세대가 소비의 주축으로 등장하면서 많은 기업이 이들의 욕구와 소비패턴을 반영한 상품을 개발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MZ세대는 변화에 유연하고 온라인과 SNS에 능통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롭고 이색적인 것을 추구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

The post MZ세대 사로잡는 이색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최근 유통업계에서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이종·이색 컬래버레이션이 트렌드입니다.

MZ세대는 1980년대에서 1990년대 중반에 태어난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중반에 태어난 ‘Z세대’를 통칭합니다.

10대 후반에서 30대의 청년층인 MZ세대가 소비의 주축으로 등장하면서 많은 기업이 이들의 욕구와 소비패턴을 반영한 상품을 개발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MZ세대는 변화에 유연하고 온라인과 SNS에 능통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롭고 이색적인 것을 추구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쓰는 돈이나 시간을 아끼지 않습니다.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트렌드는 모두 MZ세대에게서 나온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MZ세대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강력합니다.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이종·이색 콜라보레이션이 인기입니다.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이란 서로 다른 기업이 협업하여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전에는 비슷한 업종끼리 콜라보 마케팅을 진행했다면 최근에는 서로 다른 업종 간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재미있고 한정판이라는 희소성이 있어 MZ세대를 사로잡는 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SNS상에서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색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예스24 X 오뚜기

예스24가 오뚜기와 함께 컬래버한 굿즈를 선보였습니다. 오뚜기 굿즈 세트는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 메뉴로 고객들의 독서 생활에 또 다른 재미를 주고자 기획됐습니다.

곰표 X CU

밀가루 상표로 유명한 ‘곰표’와 CU가 콜라보 팝콘과 밀맥주를 선보였습니다. 곰표 밀맥주만의 독특한 패키지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SNS와 여러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팔도 X 미샤

팔도가 화장품 브랜드 미샤와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팔도비빔면 매운맛에 크림 분말스프를 더한 ‘팔도BB크림면’입니다. ‘비비다’라는 말에서 연상되는 화장품 BB크림과 함께 협업하였습니다.

삼성전자 X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가 아모레퍼시픽과 협력해 ‘갤럭시 버즈 프로 with 라네즈 네오 쿠션 콜라보라해’를 출시했습니다.

유진로봇 X 카카오프렌즈

로봇전문기업 유진로봇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에서 ‘아이클레보 라이언 로봇청소기’를 출시했습니다.

스파오 X 기생충

스파오는 영화 ‘기생충’과 손잡고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컬렉션은 영화 속 상징적인 소품들과 대사들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습니다.

동원F&B X 써스데이 아일랜드

동원F&B가 여성 의류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와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동원F&B는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감성을 패키지 디자인에 담은 쿨피스 2종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쿨피스의 로고와 색감을 활용한 의류를 선보였습니다.

케이스티파이 X 루브르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루브르 박물관과 프리미엄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박물관의 대표 명작인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그랑드 오달리스크’ 그리고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케이스티파이 프리미엄 임팩트 케이스에 담아냈습니다.

GS25 X 하이트진로

GS25가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진로이즈백 협업 상품 4종을 출시했습니다. GS25는 상품디자인에 진로이즈백의 색상과 캐릭터인 두꺼비를 더해 진로이즈백 컬래버 상품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컬래버레이션 보도자료를 더 보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의 리더인 뉴스와이어()가 운영합니다. 뉴스와이어에 가입하면 블로그를 구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도자료를 등록해 기업 소식을 빠르게 널리 전파할 수 있습니다.

The post MZ세대 사로잡는 이색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feed=rss2&p=12416 0 12416
생산성 높이는 프로젝트 관리 툴 5가지 /?p=7251 /?p=7251#respond Mon, 10 Jul 2017 21:00:04 +0000 http://blog.newswire.co.kr/?p=7251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 관리 툴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신이 속한 조직에 맞게 툴을 선택하여 잘만 활용한다면 효과적인 홍보 활동과 프로젝트 진행이 가능합니다. 생산성을 높이는 프로젝트 관리 툴 5가지를 소개합니다. 슬랙, 트렐로, 잔디, 베이스캠프, 팀오피스 등 협업 툴에 대해 궁금하다면 뉴스와이어 블로그 포스트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협업 툴 6개’를 확인하세요. 1. 아사나 […]

The post 생산성 높이는 프로젝트 관리 툴 5가지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 관리 툴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신이 속한 조직에 맞게 툴을 선택하여 잘만 활용한다면 효과적인 홍보 활동과 프로젝트 진행이 가능합니다.

생산성을 높이는 프로젝트 관리 툴 5가지를 소개합니다.

슬랙, 트렐로, 잔디, 베이스캠프, 팀오피스 등 협업 툴에 대해 궁금하다면 뉴스와이어 블로그 포스트 ‘’를 확인하세요.

1. 

아사나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젝트 관리 툴 중 하나입니다.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 더스틴 모스코비츠가 저스틴 로젠스타인과 함께 창업한 회사입니다.

아사나는 쉽고 단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개인과 팀 단위의 할 일 목록과 알림, 프로젝트 생성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프로젝트를 작은 작업으로 나눠서 팀원들에게 할당하고, 목표나 마감일 등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슬랙, 드롭박스, 크롬 등 연동이 매우 쉽습니다.

2.

태스크월드는 프로젝트 관리 툴과 메신저를 합친 협업 솔루션입니다. 본사는 미국에 있으며, 현재 80개국에서 4만 7천 개 이상의 기업과 팀들이 태스크월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업무 및 프로젝트 관리, 파일 공유, 메신저, 성과 분석, 캘린더 등 기능을 제공합니다.

태스크월드는 외국 프로젝트 관리 툴 중 최초로 한국어 버전을 출시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어 상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최근 국내 이용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

3.

라이크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로젝트 관리 및 협업 툴입니다. 2007년에 출시되어 전세계 400개국에 오피스를 두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의 특징은 직무 특성에 맞춰 상품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마케팅 부서, 비즈니스 운영 부서, 제품 개발 부서 등 직무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라이크는 예산 관리, 버그 추적, 협업, 파일 공유, 간트 차트, 이정표 추적, 포트폴리오 관리, 프로젝트 계획, 자원 관리, 상태 추적, 작업 관리 시간과 비용 추적 등이 기능을 제공합니다.

4.

플로우는 국내기업인 마드라스체크가 만든 프로젝트 중심 SNS 입니다. 카카오톡, 밴드 등 개인 메신저를 업무에 사용할 때 겪는 정보 보안 문제, 이력 관리, 사생활 분리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서비스입니다.

플로우는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게시판, 채팅, 일정 공유, 업무 처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존 그룹웨어와 연동해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중소기업, 스타트업, 외부협업이 많은 1인기업, 전문직, 협회, 디자인, IT업종 등에 추천합니다. ()

5.

라인 웍스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기업용 협업 플랫폼입니다. 네이버 직원들이 이용하는 사내 그룹웨어 서비스와 동일한 서비스입니다. 라인 웍스는 메시지, 주소록, 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등 기능을 제공합니다. 네이버 서비스에 익숙하다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을정도로 직관적입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 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The post 생산성 높이는 프로젝트 관리 툴 5가지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feed=rss2&p=7251 0 7251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협업 툴 6개 /?p=4817 Mon, 19 Sep 2016 22:39:10 +0000 http://blog.newswire.co.kr/?p=4817 최근 사내에서 좀 더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파일을 공유하며 수정하고 일정을 확인하는 협업 툴이 인기입니다.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협업 툴 6개를 확인하세요. 1. 슬랙 (Slack) 협업 툴 슬랙은 플리커(Flickr) 공동창업자 스튜어트 버터필드가 8년 만에 복귀해 출시한 협업 채팅 툴입니다. 메신저와 같은 형태로, 사용자는 각각의 대화방을 만들어 대화방 별 주제에 맞게 업무를 하거나 의사소통을 합니다. 슬랙은 스타트업이나 IT […]

The post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협업 툴 6개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최근 사내에서 좀 더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파일을 공유하며 수정하고 일정을 확인하는 협업 툴이 인기입니다.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협업 툴 6개를 확인하세요.

1.

협업 툴 슬랙은 플리커(Flickr) 공동창업자 스튜어트 버터필드가 8년 만에 복귀해 출시한 협업 채팅 툴입니다. 메신저와 같은 형태로, 사용자는 각각의 대화방을 만들어 대화방 별 주제에 맞게 업무를 하거나 의사소통을 합니다.

슬랙은 스타트업이나 IT 기업에서 업무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고,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 연동이 간편하여 단독 사용보다는 여타 다른 협업툴과 같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2. 

트렐로는 웹 기반의 프로젝트 및 일정 관리 툴입니다. 보드에 카드를 드래그 앤 드롭하는 방식으로 쉽게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트렐로는 가장 큰 단위가 ‘보드’이고, 다음이 ‘리스트’, 그리고 할 일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는 ‘카드’입니다. 카드 안에 체크리스트를 만들 수 있고, 다른 사용자를 카드에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3.

베이스캠프는 웹 기반 프로젝트 관리 및 협업 툴입니다. 일정관리(To Do List), 위키 스타일의 웹 문서, 마일스톤 관리, 파일 공유, 메시징 등을 제공합니다. 부서별로 요청사항과 진행사항을 기록할 수 있어 일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뭔지, 이전에는 일을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4.

팀위크는 프로젝트를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툴입니다. 프로젝트팀의 일정 관리에 도움을 주는 협업 기반의 ‘드랙 앤 드롭’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팀원 간에 작업을 끌어 옮기는 방식으로 작업을 다시 배정하고, 타임라인의 태스크바 크기를 조정해 프로젝트 일정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5.

잔디는 국내 IT 스타트업 토스랩이 개발한 대표 서비스입니다. ‘잔디’는 그룹 메시징, 파일 공유, 프로젝트 관리 등의 기능을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제공하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입니다. 2015년 5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아시아에서는 50,000개 이상의 기업 및 팀이 잔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

6.

팀오피스는 소규모 조직의 업무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업무관리 서비스입니다. 국내 IT 서비스기업 다우기술이 개발한 솔루션입니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직원이 자료를 공유할 수 있어 실시간으로 업무의 진행 과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뿐 아니라, 일정관리, 진척도관리, 업무공유, 보고서관리, 웹 자료실 기능이 있습니다.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 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The post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협업 툴 6개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4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