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홍보 – 홍보의 모든 것 뉴스와이어 블로그 Mon, 02 Dec 2019 05:53:12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5.6.14 45160740 읽고 싶은 블로그의 5가지 요소 /?p=10448 /?p=10448#respond Mon, 02 Dec 2019 21:00:49 +0000 http://blog.newswire.co.kr/?p=10448 수많은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해 기업과 브랜드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사람들이 깊이 공감하고 재미있어하는 블로그는 어떤 블로그일까요? 오늘은 독자가 읽고 싶은 블로그의 5가지 요소를 소개합니다. 1.양보다는 질 양이 많다고 반드시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독자가 만족하며 하나하나가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고객을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새로운 블로그 포스트를 계속 발행하는 것은 일시적으로 검색엔진에 노출되는 확률을 높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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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해 기업과 브랜드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사람들이 깊이 공감하고 재미있어하는 블로그는 어떤 블로그일까요?

오늘은 독자가 읽고 싶은 블로그의 5가지 요소를 소개합니다.

1.양보다는 질

양이 많다고 반드시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독자가 만족하며 하나하나가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고객을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새로운 블로그 포스트를 계속 발행하는 것은 일시적으로 검색엔진에 노출되는 확률을 높이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하지 않는 블로그는 지속하지 못한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블로그는 고객과 잠재고객이 실제로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를 다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흥미롭거나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블로그 게시물이 얼마나 길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도 많은 홍보 마케팅 담당자들이 고민하게 되는 주제입니다.

독자들은 압축적인 정보와 이미지 중심 습득에 익숙해져 있어 지나치게 긴 게시글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최대 1,000 단어 이내로 제한하거나 길이가 길다면 요약을 제공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2. 여론을 선도하는 능력

인기 있는 블로그는 여론을 선도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의견 지도력이 있다는 것은 콘텐츠의 흡인력이 강하고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블로그는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하는 언론매체와는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주 회사 또는 업계에서 일어난 정보만을 소개하는 것보다는 글쓴이의 생각과 주장이 담긴 포스팅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 블로그에 사내 임원이나 직원이 오피니언 리더로서 참여하는 것이 한 가지 방법입니다. 오피니언 리더란 특정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오피니언 리더는 대인적 영향력을 지니고 있어 매스 미디어를 통한 정보 전달보다 더 큰 효과를 줍니다.

국내에서는 많지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 SAP 등 글로벌 기업은 각 부서에 근무하고 있는 주요 직원으로 구성된 필진이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업계 트렌드를 전달함과 동시에 브랜드의 관점으로 해석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 뚜렷한 목표

블로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일관성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기위해서는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업이 속한 산업 분야는 무엇이며, 타깃 고객이 누구인가에 따라 블로그의 성격도 변합니다.

B2C 기업이라면 소비자와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제품 및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므로 ‘친근감’, ‘유쾌함’에 집중해야 하는 반면, B2B 기업은 블로그를 통한 파트너 및 기업고객 확보가 목적이므로 ‘정보공유’, ’신뢰성’을 통한 고객관리를 위한 채널로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4. 시각적 요소

대부분의 미디어는 사진이 포함된 보도자료를 우선으로 기사화합니다. 사진이 있는 기사의 클릭률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진이 있는 보도자료가 글자만 있는 보도자료보다 1.8배 이상 클릭률이 높습니다.

이미지는 소셜미디어 상에서 쉽게 공유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흥미로운 사진과 동영상 자료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인포그래픽, 동영상, 카드뉴스, 웹툰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블로그 포스팅에 활용하세요.

이미지가 있는 글이 없는 글보다 검색엔진에서 더 상위 노출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 홍보 전략 보고서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검색이 잘되는 제목

독자들은 불과 1~2초 이내에 블로그 포스트를 볼 것인지 말 것인지를 판단합니다.

제목이 흥미로워야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합니다.

좋은 제목의 구성요소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명쾌하고, 짧으며, 독자에게 정보를 찾고 싶은 욕망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보통 블로그 포스트의 제목은 10 단어 내외가 적당합니다.

제목을 짧고 간명하게 뽑으려면 평소 블로그의 제목을 늘 주의 깊게 살펴보는 습관이 배어 있어야 합니다. 명쾌한 제목을 뽑으려면 전달하는 메시지의 초점을 좁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블로그 제목을 잘 쓰면 검색엔진에서 오랫동안 노출되는 검색엔진 최적화(SEO) 효과가 있습니다.

제목에는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워드별 검색량은 구글 트렌드,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자는 공감이 가는 포스팅에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적극적으로 공유하게 됩니다. 이는 결국 구매 전환으로 연결됩니다.

위 5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독자들이 깊이 공감하고 공유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 만한 포스팅을 작성해보기 바랍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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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관리,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p=9491 /?p=9491#respond Mon, 25 Mar 2019 21:00:50 +0000 http://blog.newswire.co.kr/?p=9491 기업과 브랜드가 소셜미디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어떤 콘텐츠 전략과 태도가 필요할까요? 오늘은 소셜미디어를 관리하며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해야 할 것 1. 쌍방향 소통 공식 홈페이지가 일방적인 정보 전달 채널이라면 소셜미디어는 쌍방향 소통 채널입니다. 댓글과 공유하기, 좋아요, RT 등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객과 소통해보세요. 대화와 교감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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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브랜드가 소셜미디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어떤 콘텐츠 전략과 태도가 필요할까요?

오늘은 소셜미디어를 관리하며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해야 할 것

1. 쌍방향 소통

공식 홈페이지가 일방적인 정보 전달 채널이라면 소셜미디어는 쌍방향 소통 채널입니다. 댓글과 공유하기, 좋아요, RT 등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객과 소통해보세요. 대화와 교감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수용해 나갈 때 기업에 대한 이미지는 나날이 좋아집니다.

2. 가볍고 친근한 콘텐츠

소셜미디어 계정에 게시하는 내용은 기업의 이미지에 영향을 줍니다. 너무 전문적인 이야기나, 종교적, 정치적인 민감한 주제보다는 잠재 고객이 보다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작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임직원 필진

브랜드 계정 뒤에 실제 운영자가 있다는 것을 청중에게 보여주는 것도 고객이 브랜드와 더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람들이 특정 블로거를 따르는 이유는 그 블로거가 하는 말을 좋아하고 그 사람의 콘텐츠를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기업 블로그에 사내 직원들이 필진으로 참여해 운영된다면 더욱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신뢰감을 줄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많지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 SAP 등 글로벌 기업은 각 부서에 근무하고 있는 주요 직원으로 구성된 필진이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4. 독자 분석

소셜미디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면 독자 분석이 중요합니다. 소셜미디어 운영은 잠재 고객 발굴, 영업 및 고객서비스를 포함한 전체적인 영역에 포괄적으로 적용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회사 페이스북을 팔로우하는 독자의 연령, 성별, 거주정보, 어떠한 것에 관심 있는지, 어떤 글에 좋아요를 눌렀는 지 등을 분석하고 콘텐츠 전략에 반영하세요.

하지 말아야 할 것

1. 악플러와의 다툼

제품이나 서비스에 불평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는 ‘악플러’와 상대하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는 손해입니다. 악플러는 공격할수록 반박을 남발합니다. 중요한 것은 불만 고객 한 명이 아니라 이를 지켜보는 많은 고객과 소비자입니다. 섣불리 대응하여 문제를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불만을 존중하고 사과하는 자세 등으로 성심을 보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2. 맞춤법 오류나 오타

맞춤법 오류나 오타는 기업의 신뢰도에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게시하기 전에 작성한 내용을 여러 번 검토하세요.

3. 지나치게 많은 채널 운영

너무 많은 채널을 운영하기보다는 가장 중요한 채널을 선정하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4. 질문, 의견 및 메시지에 묵묵부답

팔로워나 독자의 질문이나 의견을 무시하는 것은 고객을 확보할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과 같습니다.  악플을 올린 소비자나 네티즌의 메시지에 무대응하는 경우 더 발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담당자는 독자의 요구에 즉각 대응하세요.

5. 경쟁사 따라하기

경쟁사의 소셜미디어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무조건 따라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고유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널리 공유되는 콘텐츠 전략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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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PR트렌드 ‘미디어를 변화시키는 4가지 요소’ /?p=7888 /?p=7888#respond Mon, 12 Feb 2018 21:00:05 +0000 http://blog.newswire.co.kr/?p=7888 PR 트렌드는 곧 미디어 트렌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따라서 홍보 담당자는 미디어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그 변화 속에서 언론홍보 기회를 포착해야 합니다. 특히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변화는 ‘뉴스 배포 방법의 변화’입니다. 언론사가 뉴스를 퍼뜨리는 방법과 독자가 뉴스를 소비하는 방법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미디어를 변화시키는 4가지 요소를 소개합니다. 1. 음성인식 AI 스피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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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트렌드는 곧 미디어 트렌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따라서 홍보 담당자는 미디어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그 변화 속에서 언론홍보 기회를 포착해야 합니다.

특히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변화는 ‘뉴스 배포 방법의 변화’입니다. 언론사가 뉴스를 퍼뜨리는 방법과 독자가 뉴스를 소비하는 방법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미디어를 변화시키는 4가지 요소를 소개합니다.

1. 음성인식 AI 스피커의 성장

알렉사, 구글, 시리 등 음성인식 스피커 이용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7억2000만 달러(약 8124억원)를 기록했던 AI 스피커 시장규모가 2021년 35억2000만 달러(약 3조9723억원)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엑센츄어는 2018년도 말까지 37%의 미국인이 음성인식 스피커를 사용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국내에서도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최소 110만대 이상이 팔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2018년 1월 기준 KT의 ‘기가지니’가 판매량 50만 대를 넘어섰으며 SK텔레콤 ‘누구’는 40만대 가량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네이버의 ‘웨이브’ 및 ‘프렌즈’를 비롯해 카카오의 ‘카카오미니’ 등도 각 10만대 이상 팔렸습니다. 삼성전자 또한 AI ‘빅스비’를 탑재한 AI 스피커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국내 인공지능 스피커 도입은 올해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미국에서는 많은 언론사가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자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BBC는 라는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스크린이 존재하는 않는 디바이스에서 뉴스를 어떻게 전달해야할지에 대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팀은 ‘쌍방향 구술 대화’를 전제로 콘텐츠를 개발합니다. 이를 통해 Amazon Alexa Skill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습니다.

구글 홈에 탑재된 스포티파이는 오디오 팟캐스트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음성인식 기술이 가정, 자동차에 보편화함에 따라 팟캐스트 및 기타 오디오 형식의 뉴스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입니다.

팟캐스트를 통해 제품을 알리는 방법이나 라디오 등 오디오 콘텐츠를 통해 회사와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전략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팟캐스트를 홍보에 접목할 수 있을까요? 우선 첫 번째 방법은 직접 팟캐스트를 제작하여 발행하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인기 팟캐스트의 콘텐츠에 광고하는 방법입니다. 팟캐스트 광고는 국내에서는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라디오 광고처럼 점차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광고는 독자의 집중도와 효과도 높은데 이는 독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청취하게 되는 미디어의 특성상 관심사에 타겟팅된 콘텐츠를 광고하기 때문입니다.

2. 페이스북 뉴스피드 정책 변화

페이스북이 가짜뉴스와 선정적 보도를 막기 위한 새로운 뉴스피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언론사 등급제’ 도입하기로 한 것인데요.

언론사 등급제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직접 언론 매체의 신뢰도에 점수를 매기는 방법입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언론사별 신뢰도 지수를 측정하고, 신뢰도 지수가 높은 언론사 뉴스를 우선으로 뉴스피드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지역 뉴스를 뉴스피드 상단에 노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역 매체를 팔로우하거나 지역 뉴스를 공유하면 해당 게시물이 뉴스피드 상단에 노출됩니다.

페이스북은 이 정책이 현재 미국에서 실행되고 있고 전 세계로 점차 확대할 계획임을 밝혀 미디어 업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국에서는 정확히 언제부터 도입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홍보 담당자는 일부 대형 SNS의 정책 변화를 파악하여 SNS 홍보 전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SNS 홍보 방법에 대한 내용은 뉴스와이어 블로그 포스트 ‘‘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3. 푸시 알림 서비스 증가

독자들에게 더 많은 콘텐츠를 노출하기 위해 모바일뿐 아니라 데스크톱으로도 주요 기사 ‘푸시 알림’을 보내는 언론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미디어 전문매체 디지데이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와 온라인매체 Mic 등이 구글 크롬이나 사파리 브라우저를 활용해 독자들에게 ‘푸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2017년 9월부터 크롬 브라우저로도 푸시 알림을 받아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현재까지 데스크톱을 통해 알림을 받아보겠다고 등록한 독자가 약 2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온라인 매체 Mic도 크롬과 사파리 브라우저로 웹페이지에 방문하는 독자의 약 10%가 알림 수취 등록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데스크톱을 통한 푸시 알림이 클릭률과 체류시간 증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NYT, USA Today, Guardian 등 매체들이 푸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푸시 메시지는 수신자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기본으로 하므로 행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콜투액션(Call To Action, CTA)이 포함된 메시지를 써야 합니다.

행동을 유도하는 메시지 작성법은 뉴스와이어 블로그 포스트 ‘‘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4.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증가

언론사가 보내는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률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재 50가지가 넘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률이 1,300만 건을 넘으면서 3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메일 뉴스레터 오픈율은 70%에 육박하며, 홈페이지 유입경로 중 비중이 높은 상위 5개 항목에 뉴스레터가 포함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메일은 수십년동안 온라인에서 가장 안정된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채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웹사이트로 직접 가서 콘텐츠르 읽는 것은 쉽지 않은 반면 메일은 하루 1회 이상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이메일은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홍보 담당자는 변화하는 이메일 마케팅 트렌드를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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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이용자 분석과 브랜드 계정 운영 4가지 필수요소 /?p=7475 Tue, 24 Oct 2017 21:00:31 +0000 http://blog.newswire.co.kr/?p=7475 국내 인터넷 이용자 10명 가운데 7명이 인스타그램을 이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DMC미디어가 발표한 ‘2017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광고 접촉 태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의 68.7%가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을 비롯한 다른 SNS는 가입률이 감소했지만 인스타그램만 유일하게 작년 대비 가입자가 증가하였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최근 전 세계 월 활동 사용자 8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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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 이용자 10명 가운데 7명이 인스타그램을 이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DMC미디어가 발표한 ‘’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의 68.7%가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을 비롯한 다른 SNS는 가입률이 감소했지만 인스타그램만 유일하게 작년 대비 가입자가 증가하였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최근 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에서의 월 활동 사용자는 천만 명에 달합니다.

인스타그램의 폭발적인 성장은 모바일 기반의 사진 및 영상 공유 SNS가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홍보 담당자는 인스타그램 이용자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바탕으로 브랜드 계정 운영에 필요한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인스타그램 운영에 필수적인 4가지 요소를 소개합니다.

1. 매력적인 이미지

인스타그램은 사진이나 영상을 필수적으로 올려야 하는 SNS입니다. 따라서 브랜드 성공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이미지를 게시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기업, 기관, 단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내는 테마는 무엇인지 정의해보고, 이 테마를 기반으로 어떤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할 것인지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합니다. 사진 주제는 제품, 시설, 문화, 고객, CEO 등 다양한 사례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짧은 동영상, GIF 등 다양한 이미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러 장 올리기 기능을 이용하여 카드뉴스 형식으로 짧은 스토리를 만들어 콘텐츠를 게시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2. 동영상 활용

인스타그램은 최근 를 통해 지난해와 비교해 인스타그램 내 동영상 시청 시간은 80% 이상 증가했으며 매일 생산되는 동영상 개수도 4배 증가해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의 동영상 중 60%가 소리를 켠 채로 재생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방송 기능인 ‘라이브’ 동영상 스트리밍을 제공합니다. 비즈니스 계정 중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사용한 계정이 평균 1.5배 더 많은 ‘좋아요’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는 방송은 영구적으로 저장이 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특징은 운영자가 작업물을 수집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지만, 생방송이 아니면 영상을 보지 못한다는 점에서 긴박감을 유발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 를 발표했습니다. 라이브 방송에 다양한 필터를 적용하면 팔로워들과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밖에도 인스타그램은 뉴스와이어를 통해 매달 새로운 기능을 보도자료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를 발표했으며, 8월에는 를 발표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이 새롭게 출시하는 기능을 이용해 브랜드 계정을 운영하면 고객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3. 해시태그

인스타그램은 어떤 해시태그를 선정하느냐에 노출빈도에 큰 차이가 나며 ‘좋아요’와 댓글 수가 달라집니다.

인스타그램에는 한 게시글 당 30개 해시태그를 입력할 수 있는데, 최소한 11개~15개를 달아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해시태그 분석 사이트 에서 해시태그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검색창에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연관 해시태그, 인기도, 사용 트렌트, 사용 국가 등 각 해시태그에 대한 세부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별 인기 해시태그 목록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해시태그는 인스타그램 상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인플루엔서들과 경쟁사가 사용하는 해시태그는 무엇인지 분석해보고 트렌드를 반영해 계정을 운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상호 작용

인스타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면 얼마나 다른 사람들의 콘텐츠에 관심을 표현하느냐도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몇 시간을 정하여 다른 계정과 상호 작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소셜 미디어 사이트나 뉴스레터 등 이메일을 통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홍보할 필요도 있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과 연동되어 있어 페이스북 친구가 인스타그램 추천 친구에 뜨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하여 인스타그램으로 광고, 홍보하고 타겟 설정과 행동유도 버튼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소셜 미디어가 그렇듯 인스타그램도 정기적인 게시물 게재가 중요합니다.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서는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 게시물을 게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시간을 투자해 고객들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제공하며 소통하는 것이 성공적인 브랜드 페이지 운영의 기본수칙입니다.

한편, DMC미디어가 진행한 ‘2017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광고 접촉 태도 분석 설문조사’는 올해 6월 1일부터 9일까지 10일간 최근 1개월 내 소셜 미디어 이용 경험이 있는 만 19세 이상 59세 이하의 대한민국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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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담당자에게 필요한 6가지 자질 /?p=7356 /?p=7356#respond Tue, 15 Aug 2017 21:00:39 +0000 http://blog.newswire.co.kr/?p=7356 유능한 홍보 담당자가 되기 위해서는 작문 능력, 시간 관리 능력, 소셜 미디어 활용 능력 등 여러 자질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홍보 업무에 중요한 자질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작문 능력 보도자료, 기획기사, 인터뷰 기사, 기고, 기사 제안 이메일, 사보, SNS 게시물 등 매일 글을 쓰는 홍보 담당자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글쓰기 능력입니다. 회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신상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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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홍보 담당자가 되기 위해서는 작문 능력, 시간 관리 능력, 소셜 미디어 활용 능력 등 여러 자질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홍보 업무에 중요한 자질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작문 능력

보도자료, 기획기사, 인터뷰 기사, 기고, 기사 제안 이메일, 사보, SNS 게시물 등 매일 글을 쓰는 홍보 담당자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글쓰기 능력입니다.

회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신상품의 핵심적인 기능을 매끄럽게 정리해서 글로 잘 표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보도자료와 기획 기사는 기자와 편집국 간부를 거쳐 보도되기 때문에 뉴스 가치가 높고 설득력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그 포스트와 같은 소셜 미디어 게시글은 직접 고객에게 전달하는 글입니다. 고객의 관심과 흥미를 끌도록 고객의 관점에서 글을 쓰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글쓰기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문을 매일 읽는 것이 좋습니다. 를 따라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소셜 미디어 활용 능력

홍보 담당자는 현재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밴드 등 각각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소통방식과 공유하는 메시지 형식이 모두 다릅니다. 플랫폼별 각기 다른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유능한 홍보 담당자는 각각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소셜 미디어에 대한 뉴스를 구독하면서 새롭게 출시한 기능에 관심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스타그램이 발표한 보도자료는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

홍보 담당자는 기자, 업계 전문가, 사내 직원 등 여러 사람과 협력할 일이 많습니다. 홍보 담당자는 여러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보력이 강하고 최신 트렌드나 사회경제적 동향, 요즘 유행하는 것들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신뢰가 갑니다.

담당 분야의 업계, 시장 트렌드에 대해 항상 연구하고, 담당 브랜드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미팅이 있을 때 인터넷이나 신문으로 정보를 찾아보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시간 관리 능력

홍보 담당자는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홍보 대행사 AE(Account Executive)는 적게는 1개에서부터 많게는 4~5개 고객사의 홍보를 담당하기도 합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프로젝트별 마감 시간을 정하고 우선순위를 잘 매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빠르게 업무를 진행해야 하므로 꼼꼼한 문서 작성 능력과 정리 능력도 필요합니다.

5. 글로벌 마인드

국내 기업이 해외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도 많아졌습니다.

홍보 담당자는 글로벌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로벌 마인드 함양은 여러 문화의 사람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효과적인 홍보 메시지가 해외에서는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유능한 홍보 담당자는 이러한 문화간 차이점을 잘 알고, 여러 언어로 기업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글로벌 문화와 매너 관련 서적을 읽는 것이 여러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창의적인 사고 능력

창의적인 사고 능력은 단순히 지식과 정보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정보에서 새로운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홍보 담당자는 내가 홍보하는 상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새로운 기삿거리를 찾아야 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홍보활동에 다양하게 적용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창의력을 기르는 방법의 하나는 다양한 홍보 마케팅 사례를 보는 것입니다. 다양한 사례를 접해 지식을 습득해놓으면 좀 더 많은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어 창의력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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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자들의 SNS 사용 실태 조사 /?p=7177 /?p=7177#respond Mon, 26 Jun 2017 21:00:58 +0000 http://blog.newswire.co.kr/?p=7177 미국에서는 기자들이 취재 활동에 SNS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미국 소셜미디어 분석 기업 먹랙(Muck Rack)이 발표한 설문조사 ‘2017년 소셜미디어 이용 현황’은 미국 기자들의 SNS 사용 실태와 홍보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기자들의 SNS 사용 실태 조사가 없는 상황이라 미국 기자에 대한 조사 결과를 참고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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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기자들이 취재 활동에 SNS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미국 소셜미디어 분석 기업 먹랙(Muck Rack)이 발표한 설문조사 ‘2017년 소셜미디어 이용 현황’은 미국 기자들의 SNS 사용 실태와 홍보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기자들의 SNS 사용 실태 조사가 없는 상황이라 미국 기자에 대한 조사 결과를 참고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분석 결과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홍보 활동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1. 미국 기자가 취재 활동을 위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SNS는 ‘트위터’

설문조사 결과, 기자의 96%가 매주 트위터를 사용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기자의 70%가 취재 활동에 가장 유용한 소셜미디어로 트위터를 꼽았습니다. 트위터 다음으로는 페이스북(22%)이 유용하다고 답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점유율이 낮은 트위터가 미국 기자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미국에서는 을 포함한 정치계 주요 인사가 트위터를 활발하게 이용한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그들이 올리는 트윗 메시지 하나는 커다란 뉴스거리가 되기 때문에 기자들은 항상 유명인사들의 트위터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기자들은 대중과 인플루엔서의 분석적인 의견을 140자로 간추려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트위터가 제공하는 다이렉트메세지(DM) 기능을 이용해 상대방과 쉽게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트위터를 유용하게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람들과 끊임없는 정보를 공유하고 수신해야 하는 기자 업무 특성상 트위터가 가진 속보성, 상호작용성은 기자들의 취재 활동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에서 점유율은 높지 않지만 트위터는 분명 홍보 활동에 중요한 소셜미디어입니다. 영문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면 트윗 공유 기능으로 트위터에 공유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2. 기사 제안은 오전 시간에 보내야

기획기사를 제안(피칭)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 언제인지 물어보니, 기자의 37%가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사이가 좋다고 답했습니다. 27%는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 사이를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언론인에게 보도자료 혹은 기획기사를 제안하려면 오전 시간대를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는 보도자료 배포 예약 시간 설정 기능을 제공합니다. 배포 예약 시간을 오전시간으로 설정하면 그 시간에 보도자료가 배포됩니다.

3. 기사를 제안할 때는 개인화된 메시지를 보내야 

기자에게 기사를 제안할 때에는 개인화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24%의 기자가 제안을 거절하는 주된 이유로 ‘개인화 부족’을 꼽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타이밍 부적합’을 꼽았습니다.

기사를 제안할 때에는 개인화된 메시지를 보내고, 타이밍을 잘 맞춰야합니다. 최근 기자가 보도한 기사를 읽어보고 연장선 상에서 주제를 제안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그 다음으로 ‘너무 긴 콘텐츠’를 3위로 꼽았습니다. 제안 자료는 핵심만 간추려 짧고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공유가 많이되는 콘텐츠는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어떤 기사가 소셜미디어에서 많이 공유되는가에 대한 질문에 38%의 기자가 ‘쉽게 작성되고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꼽았습니다. 두번째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라고 답했습니다. 세번째가 ‘이미지를 포함한 콘텐츠’라고 답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 많이 공유되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독자가 무엇에 관심이 있고, 어떤 것에 반응하는지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미지를 첨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라인에서 잘 공유되는 콘텐츠는 무엇인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 홍보 전략 보고서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기사를 제안할 때에는 전화보다 이메일을 이용

홍보 담당자로부터 제안 전화를 받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물어본 결과, 기자의 72%는 전화를 받고 싶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전화로 제안을 받고 싶은 기자는 11%에 불과했습니다.

6. 이모티콘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아

기자의 79%는 피칭할 때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모티콘 등으로 꾸미기보다는 콘텐츠의 가치와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7. 기자라는 직종을 긍정적으로 평가

73%의 기자가 ‘기자’라는 직종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2017년에는 임금이 늘어날 것 같냐는 질문에 대해 76%의 기자들이 2016년도보다 임금이 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8. 가짜 뉴스는 앞으로도 더 큰 문제로 떠오를 것

기자의 72%가 가짜 뉴스 문제가 앞으로도 계속 커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포스트를 읽어보면 가짜 뉴스에 대응하기 위한 보도자료 작성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9. 트럼프 대통령 임기 하에 기자로 근무하는 것이 더 까다로워

응답 기자의 61%가 트럼프 대통령 임기때가 오바마 대통령 임기때보다 기자로 근무하기 더 까다로워졌고 답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주류 언론의 대립이 미국 전체 언론업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먹랙이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는 미국에서 근무하는 전임 기자, 편집자, 블로거, 전임 프리랜서 기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설문 연령대는 31세~50세가 대부분이었고, 20세~30세가 28%였습니다.

홍보 담당자는 국내외 언론업계의 동향과 변화를 잘 주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유 드리는 내용이 홍보 활동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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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홍보 전략의 4요소 /?p=5199 Mon, 23 Jan 2017 23:43:08 +0000 http://blog.newswire.co.kr/?p=5199 새해 홍보 담당자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연간 홍보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연간 홍보 계획에는 언제 어떤 내용의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어떤 콘텐츠를 제작하여 어느 채널로 배포할지 등에 대한 계획이 포함됩니다. 기본적인 홍보 계획을 세워놓은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홍보 성과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또한 잘 수립된 홍보 계획은 소비자와  일관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적시에 가능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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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홍보 담당자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연간 홍보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연간 홍보 계획에는 언제 어떤 내용의 를 발표하고, 어떤 콘텐츠를 제작하여 어느 채널로 배포할지 등에 대한 계획이 포함됩니다.

기본적인 홍보 계획을 세워놓은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홍보 성과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또한 잘 수립된 홍보 계획은 소비자와  일관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적시에 가능케 합니다.

그렇다면 홍보담당자가 연간 홍보 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서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할까요? 전략 수립에 중요한 4가지 요소를 소개합니다.

1. 차별화된 핵심 컨셉과 메시지

홍보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우선 차별화된 핵심 컨셉이 설정되어야 기본 전략 방향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그 후 단계별, 타깃별 전략이 수립됩니다.

홍보 전략의 핵심은 경쟁사와 차별화된 장점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경쟁사를 분석하여 그와 다른 컨셉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음의 질문을 통해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컨셉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 경쟁사에서 시도하고 있지만 우리 회사에서 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 경쟁사가 잘 하는 것은 무엇인가?
  • 경쟁사와 다른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있는가?

올 한해 사업계획, 신제품 출시 계획 등을 살펴보면 우리 회사의 올해 핵심 컨셉을 잡을 수 있습니다. 각 기업이나 기관, 업종에 따라 성격이 다를 수 있지만 향후 1년간의 ‘사업계획서’나 ‘마케팅기획서’를 참고하면 좋습니다. 마케팅과 PR은 상호 불가분의 관계에 있고 PR 활동은 마케팅 활동의 하부활동이기 때문에 사업계획서나 마케팅기획서는 홍보 전략의 훌륭한 지침이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큰 단위의 홍보 컨셉이 정해졌다면 세부 개별 프로그램도 이러한 컨셉을 뒷받침하거나 연관성 있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올해 홍보 컨셉이 정해졌다면 기업 구성원들과 공유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전달된 컨셉은 기업의 각 부문에서 일관성을 부여하고 직원들이 통일된 비전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2. 메시지 전달 방법

다음으로는 핵심 컨셉을 담은 메시지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입니다.

소비자와 접점에 있는 여러 채널(, 기획기사, 이메일, 모바일 콘텐츠, SNS, 블로그 등)을 운영하면서 일관적인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홍보 담당자는 동원 가능한 홍보자원과 수단을 찾고 이를 적절하게 배합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홍보담당자는 과거 경험과 지식, 능력과 역량을 총동원해야 합니다.

가령, A 기업에서 2017년 3월 A사가 사활을 걸고 있는 P라는 신제품이 나온다고 생각해 봅시다. 홍보 담당자가 PR 전략을 제대로 세우려면 먼저 신제품 P가 가진 기능과 특징 등 제품 자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왜’ 현시점에서 이 제품인가라는 점까지 이슈화(이슈 매니지먼트)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배포하는 데 있어 어떤 미디어-신문, 방송, 잡지, 온라인-를 주로 활용할 것인가, 회사의 이미지와 장점을 살린 이벤트 프로모션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차원에서 미디어의 광고 집행전략, 공중파 방송과 케이블 TV의 PPL(간접광고, 제품협찬) 계획 등도 전략 수립 단계에서 검토되어야 합니다.

3. 연간 홍보 캘린더

연간 홍보 전략 수립 시에는 달력을 활용해야 합니다. 시의성 있는 뉴스 발굴은 홍보활동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연간 보도자료 발표 계획을 담은 캘린더를 만드는 것입니다.

1년 동안의 중요 기념일과 공휴일, 명절과 24절기, 특별한 행사 등 한 해 동안 일어나는 연간 행사를 정리한 다음, 이에 맞춰 월별로 언제 어떠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발표하면 좋은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 됩니다. 캘린더를 정리하다 보면 시기상 어떤 소재의 보도자료를 발표하면 좋은지 미리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연초에 보도자료 배포 캘린더를 대략 확정해 놓으면 따라야 하는 기준이 생기기 때문에 보다 일관적인 PR메시지 전달이 가능합니다.

다른 기업들이 발표했던 보도자료를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에는 이벤트, 행사, 사업계획 등 2004년도부터 1만8천 개 기업과 홍보대행사가 발표한 를 볼 수 있습니다.

4. 채널 별 배포 전략

채널 별 관리 계획은 새해 홍보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각 단위의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때 어느 채널을 거점으로 홍보할 것인지, 모바일, 온라인 등 각 채널 간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어떤 전략을 취할 것인지 등 여러 홍보 채널과 자원을 배치해보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채널을 시도하는 것도 좋지만 맥락에 맞는 채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고문은 핵심 메시지를 알리고 업계 전문가로서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입니다. 잡지, 신문, 웹사이트를 조사하여 기고문을 낼 수 있는 매체를 확인한 후, 편집장에 연락하여 기고문 주제를 추천해달라고 부탁해볼 수 있습니다. 피칭하는 매체와 기고문의 주제가 비즈니스 목표와 부합하고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신제품 출시 시점에 맞춰 상품, CEO는 어떻게 노출할 것인가, 여론을 형성하는 오피니언 리더(또는 VVIP) 대상의 특별 행사를 시행할 것인지 여부, 신제품을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어떤 SNS 캠페인을 진행할 것인지 등 입체적인 접근과 계획이 필요합니다. 심지어 경우에 따라 만약 있을지도 모르는 장래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사전에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위기관리’까지 새해 홍보 전략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 채널 별 운영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운영 목표를 기준으로 각 채널 지표를 측정하고, 최종적으로는 회사의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도록 채널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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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시대의 홍보는 ‘진정성’이 생명 /?p=4255 Mon, 30 Nov 2015 23:25:28 +0000 http://blog.newswire.co.kr/?p=4255 대부분의 직장인은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콘텐츠를 훑어 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그 어느 미디어보다 강력합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발표한 ‘SNS 이용 추이 및 이용행태 분석 보고서(2015.3.26)‘에 따르면 2014년도 국내 SNS 이용률은 39.9%로, 2013년에 비해 8.6% 증가했습니다. 특히 40대와 50대 연령대에서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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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장인은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콘텐츠를 훑어 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그 어느 미디어보다 강력합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에 따르면 2014년도 국내 SNS 이용률은 39.9%로, 2013년에 비해 8.6% 증가했습니다. 특히 40대와 50대 연령대에서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신문, 라디오, TV 등 전통미디어 대신 모바일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스를 보고 정보를 얻습니다.

SNS에서 유통되는 정보는 확산이 빠르고 고객의 신뢰도가 높으므로 커뮤니케이션 효과도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소셜미디어 시대에서 언론 홍보와 커뮤니케이션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대기업의 경우 마케팅팀 혹은 홍보팀 내에 소셜미디어를 담당하는 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경우 경영지원이나 마케팅팀 직원이 이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업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은 2007년도에 네이버, 티스토리 등 블로그를 통해 활성화되기 시작하여 2009년도에는 트위터, 2010년도부터는 페이스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후부터 5년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기업 홍보에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스토리랩은 에서 SNS 성공 도입 5단계 전략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1. 소셜미디어 도입의 목표를 정의하라
2.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라
3. 내부 역량을 강화해라
4. 기업 목표에 맞는 채널을 찾아라
5. 커뮤니티를 형성하라

소셜미디어 콘텐츠는 ‘진정성’을 담아야

소셜미디어를 운영할 때에는 보이는 수치에 지나치게 집중해서는 안 됩니다. 팔로워 수, 좋아요 수, 방문자 수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으면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소셜미디어의 성패는 제공하는 콘텐츠의 내용에 달려 있습니다.

광고하는 느낌이 나지 않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누구나 공유하고 싶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성을 기반으로 국민과 소통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대표적인 인물은 미국 현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Barack Obama)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전 세계 정치인들 가운데 페이스북과 트위터 팔로워 수가 가장 많습니다. 그는 지난 11월 9일 자신의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President Obama)를 개설하였습니다. 이 계정이 활성화되자마자 3시간 만에 20만 명이 몰려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현재 오바마 대통령의 페이스북 팬은 4,584만 명, 트위터 팔로워는 6,646만 명으로 전 세계 정치인들 가운데 팬과 팔로워 수가 가장 많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공인으로서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하고, SNS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은, 대중과 공감대를 형성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부산지방경찰청의 경찰이 ‘올해의 홍보인상’을 받아 화제입니다. 2012년 7월부터 부산경찰 SNS를 운영하는 장재이 경사는 인기 있는 게시물을 올려 페이스북 팬을 258,910명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그중에 수능시험일 늦잠을 잔 한 학생을 태우고 가면서 운전자들이 길을 비켜주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은 콘텐츠는 ‘좋아요’ 수가 4만9830개를 기록했습니다.

장 경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흥미보다는 감동을 주는 소재가 네티즌들에게 더 인기가 많다”고 SNS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SNS에서 화제가 되고 널리 퍼지는 콘텐츠는 진정성을 기반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콘텐츠입니다.

진정성 있는 콘텐츠는 투명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요즘은 검색으로 모든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포장하기보다는 진솔하고 겸손하게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필요합니다. 시대 변화 흐름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뉴스와이어 신동호 대표는 자신의 저서인 ‘언론홍보핸드북’을 주변 사람에게 줄 때 “홍보는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라는 문구를 자필로 서서 선물합니다. 신 대표는 ” 마음의 문을 여는 것보다 과시용, 자기 자랑으로 홍보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고 말합니다.

보도자료에도 진정성을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뉴스와이어 블로그 포스트 ‘‘을 참고하여 진정성 있는 보도자료를 작성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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